법무법인(유한) 지평은 지난해 매출 1500억 원(특허법인‧해외지사 매출 포함)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평 국내 법무법인 매출은 1327억 원(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0% 성장했다. 특허법인 118억 원과 해외지사 매출 55억 원을 포함하면 총매출 1500억 원을 달성했다.
지평은 지난해 창업 세대를 이은 젊은
2025년 국내 자본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출발했다. 정세 안정에 대한 기대와 달리 대기업들은 사업 재편에 무게를 두며 인수합병(M&A) 시장의 활력이 떨어졌다. 기업공개(IPO) 시장 역시 강화된 심사 기조에 막혀 활발하지 않은 모습이다. 여기에 유동성 위축까지 겹치며 기업들의 투자 고민은 그 어느 때보다 깊어졌다. 이런 시기일수록 시장을 가장 가
수익성 회복·재무건전성 강화…종투사 전환 기반 확보사업 포트폴리오 재편·WM·IB·CFD 등 전 부문 성장세디지털·AI 혁신 및 ESG 경영 강화…신사업 확장 가속
교보증권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과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며 종합금융투자사(종투사)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디지털 혁신, 조직 개편, 신사업 추진, 환경·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2024년 회계연도(2024년 7월~2025년 6월) 기준 총 매출액 7648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EY한영은 한영회계법인과 EY컨설팅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영회계법인은 매출액 4645억 원과 영업이익 91억 원을 기록했으며, EY컨설팅 등의 매출액은 3003억 원, 영업이익은 4
갤러리아 광교가 지역 내 ‘핫플레이스’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최근 문을 연 글로벌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와 '아쿠아리움' 등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계열사의 전략적 시너지가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16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백화점 내에 문을 연 파이브가이즈 광교점은 오픈 당일 ‘오픈런’ 현상을 연출하며
KB국민카드는 내년 복합 위기를 극복하고 과감하고 속도감 있는 혁신을 위해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No.1 금융플랫폼기업으로 대전환을 위해 '고객중심의 조직체계 구축', '업무 책임성 강화', '공동 목표 아래 조직 협업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됐다.
특히 이창권 사장이 KB국민카드 혁신을 위해 강
한화건설은 1일을 합병기일로 ㈜한화에 흡수합병된다고 밝혔다. 이에 한화건설은 ㈜한화 건설부문으로 새로 출발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날 합병과 함께 새 CI(상징체계)의 로고마크도 공개했다. 새 CI는 ㈜한화의 건설부문임을 뜻하는 ‘㈜한화/건설’로 구성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잠실 마이스 등 대규모 복합개발사업과 풍력, 수소를 중
정부가 미래 우리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국가대표 혁신기업’을 235개 선정했다. 첨단제조, 환경, 바이오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혁신기업에 대출부터 투자에 이르는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10개 부처와 함께 4회차 국가대표 혁신기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정책사업은 금융권에
유안타증권은 8일 슈퍼리치 고객을 대상으로 리서치센터와 연계해 운용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상품인 ‘유안타 리서치MP랩‘을 출시한다.
자체 리서치센터 모델포트폴리오(MP)와 애널리스트 커버리지(Coverage)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하는 전문적인 투자일임 운용에 투자자문 서비스를 결합한 특화 상품이다.
리서치센터와 GWM(Global Wea
최근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수출 실적에도, 수출 중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우리 기업 10곳 중 8곳은 글로벌 경쟁 격화에 따른 어려움을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마진율 감소, 시장점유율 하락까지 '삼중고'를 염려하는 기업 수도 적지 않아 코로나 기저효과와 반도체 경기 호조에 가려진 기업들의 어려움을 직시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한상
KB증권은 지난 22일 전 임원 및 부점장이 참여 한 ‘2021년 경영전략 워크숍(Workshop)’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화상회의를 통한 e-Workshop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3년까지 추진 예정인 ‘KB증권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추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KB증권은 2023년까지 “사업(Biz)별 균형
KB증권은 지난 17일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2020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영전략 워크숍’은 전사 및 각 부문의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 결의를 다짐함과 동시에 ‘함께 하는 KB, 소통하는 KB’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의 전사적인 행사다.
이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KB증권 박정림, 김성현 사장을 비
현대차그룹이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을 본격화하며 미래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인 로보틱스 신사업 분야 개척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그룹은 올 연말까지 ‘윗보기 작업용 착용로봇(H-VEX)’을 시범 적용해 독자 개발한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의 기술력 검증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로봇·인공지능(AI) 분야를 5대
한화테크윈이 본사를 이전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테크윈은 창원시와 본사를 서울에서 창원으로 옮기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화테크윈은 서울시 중구 장교동에 있는 한화빌딩에서 올 상반기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2공장으로 옮긴다.
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대표이사 담화문을 통해 엔진 제작라인이 있
이동통신 3사가 인공지능(AI)과 차세대 통신 5G 등 신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연구개발(R&D)에 힘을 싣는다. 통신 사업 외에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일제히 AI·5G 강화에 초점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SK텔레콤은 지난 7일 발표한 조직개편을
유진그룹이 파인트리자산운용이 보유한 지분 인수 계약에 나서면서 단독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유진그룹은 최대주주의 의무를 다해 기업가치 증대에 매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유진그룹은 30일 파인트리자산운용과 ㈜동양 지분 10.03%(2393만4794주) 인수를 목적으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매수대금은 972억원이다.
이번 주식매매계
은성수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대체투자 비율을 오는 2020년까지 2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위탁자산은 2000억 달러까지 증액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은 사장은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KIC 본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저위험·고수익 창출 기반 마련의 일환으로 이 같은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현재 KIC가 운용하고 있는 위탁규모는
새해를 맞으며 각 건설사 CEO들의 새해구상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건설사 CEO들은 신년사에서 어느 때보다 위기극복을 강조했고, 돌파 방안으로 내실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달아올랐던 주택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고 국내 건설사들의 수주 텃밭인 중동시장도 저유가 여파로 상황이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우선 시평순위 1위 삼성물산을 이끌고 있
선별수주와 해외사업 수행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난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GS건설이 올해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통한 시장의 신뢰 회복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수주단계부터 수익성이 담보된 우량의 프로젝트를 선별 수주한 데 그 의미가 컸다. 특히 GS건설은 해외에서는 EPC공사에 풍부한 수행 경험을 가진 회사의 강점을 살려 정유·석유화학 부
한국가스공사는 우리나라가 2021년 세계가스총회(WGC) 유치국으로 결정되면서 성공적 유치를 위한 사전작업에 발벗고 나섰다. 또 이달말로 예정된 대구 신청사 이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앞서 가스공사는 한국시간으로 지난달 1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스연맹(IGU) 총회에서 시행된 ‘WGC 2021 개최국 투표’에서 노르웨이, 러시아, 중국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