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1억1000만원·창원시 6300만원 지원…부산시 자체 사업예산은 없어최은영 시의원, 부산시·교육청에 시민 참여형 기념사업·역사교육 확대 촉구
부마민주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항쟁의 발원지인 부산이 정작 기념사업과 역사교육을 위한 자체 예산 지원에는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부산시의회 최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해운대구2
문재인 대통령이 “모든 권력기관은 국민을 위해서 존재한다”면서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검찰 개혁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16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대학교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4·19 혁명, 부마민주항쟁, 5·18 광주민주화운동,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경남지역 민주화 운동인 ‘부마민주항쟁’ 당시 이뤄진 국가폭력의 가해자를 가려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피해자들에게는 명예회복과 보상을 다시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16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대학교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가 피해자들의 고통을 돌보지 못했던 시간이 너무 길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국민의 힘으로 유신독재를 무너뜨린 위대한 역사를 마침내 모두 함께 기릴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정부가 부산ㆍ창원ㆍ경남 일대의 시민들이 유신체제에 맞선 부마민주항쟁(10월 16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민이 걸어온 민주주의의 길을 기리고 국민이 세운 민주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