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1호 인증이 탄생한다.
국토교통부는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3회 부동산 산업의 날' 기념식을 열어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을 수여하고 부동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정부인증 대상은 △신영에셋(관리) △엠디엠플러스(개발) △
부동산 산업의 미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부동산서비스산업진흥법 시행을 기반으로 부동산 산업 도약을 위한 ‘제3회 부동산산업의 날’ 행사가 5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경환 국토부 전 차관, 김학규 한국감정원장
부동산 산업의 중요성 인식과 미래발전 모색을 위해 ‘제2회 부동산산업의 날’ 행사가 10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될 이번 행사에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윤관석ㆍ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문주현 부동산 경제단체연합회 회장 등 각계 인사와 부동산산업 종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는 오는 11일을 ‘부동산 산업의 날’로 지정하고 ‘제1회 부동산 산업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COEX에서 ‘부동산 JOB-FAIR(취업박람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부동산 잡페어는 다양한 인재들의 부동산 산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취업기회를 제공해 고용 및
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부동산산업 발전 방안 및 미래전략 종합 콘퍼런스’와 함께 제 1회 부동산 산학협력 잡페어가 개최됐다.
서울부동산포럼과 한국부동산 분석학회 주최로 열린 이번 잡페어에는 부동산 13개업체가 참여해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잡페어에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비롯해 존스랑라살(Jones Lang Lasalle), 메이트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