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신탁 신고제도 첫 시행…역외자산 관리 사각지대 해소미신고 시 재산가액의 10% 과태료…소득·상속·증여세 추징 가능
해외에 신탁 형태로 보유한 자산도 더 이상 국세청의 관리망을 벗어나기 어렵게 됐다. 그동안 해외주식·부동산·금융계좌에 비해 파악이 어려웠던 해외신탁 재산까지 신고 대상에 포함되면서 역외자산 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국세청은 23일 서
서울부동산포럼은 이태호 삼천리 미래사업 사장을 제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부동산포럼은 부동산 개발·금융·학계·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제안과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부동산 전문가 단체다.
이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수원대학교에서 건축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
고려대학교의료원은 홍민표 부라더상사 대표이사와 김대중 대공개발 회장으로부터 의과대학 및 필수의료 분야 발전을 위한 기금 총 2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20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개최된 기부식에는 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등 주요 보직자와 기부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부산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상징적 사례를 추가했다. 국내 최대 부동산금융그룹 계열사인 ㈜엠디엠플러스가 해운대 일대 공원·유원지 디자인 환경 개선을 위해 110억 원을 기부한다.
부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엠디엠플러스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구명완
16일 NH투자증권은 대신증권에 대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보유 자사주 소각이 주요 모멘텀. 연말 비용정리로 인해 단기 주가 변동성은 있겠으나, 다행히 최소 주당 배당금(DPS) 1200원 보장 및 비과세 배당을 내세우고 있어 기존 배당주 특징은 유지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는 3만3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전기차 보조금 1월 즉시 지급⋯무역보험 275조 역대 최대 공급부처별 '물가안정책임관' 가동⋯교통비 환급 '모두의 카드' 도입 수도권 5만 호 착공 및 부동산감독원 설립 추진⋯시장 안정 총력
정부가 내수 회복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54조4000억 원의 시설투자 자금을 공급하고,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6개월 추가 연장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은 현대자동차의 전국 주요 거점 부동산을 대상으로 한 자산 유동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자동차가 보유한 판매사옥과 서비스센터 등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에 분포한 사업거점을 대상으로 한다. 코람코는 리츠(REITs)를 설립해 해당 자산을 매입하고, 현대자동차는 ‘세일앤리스백(Sale & Leasebac
생활문화기업 LF의 오규식 대표이사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과 혁신”을 올해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올해를 “미래 라이프스타일 종합기업으로 도약하는 해”로 규정했다.
오 대표이사는 5일 임직원 대상 2026년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내외 저성장 기조와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교차하는 불확실성 속에서, 실질적인 경쟁력
주태영·안석철 부사장 선임…IB 진용 갖춰 PE·성장투자본부 신설…모험자본 조직 재편IMA 대신 ‘운용 경쟁력’ 승부수 던진 KB증권
KB증권의 내년 기업금융(IB) 진용이 윤곽을 드러냈다. 강진두 대표를 중심으로 내부 승진과 외부 수혈을 병행해 IB 부문 부사장 투톱 체제를 구축하면서, 모험자본 공급을 핵심으로 하는 ‘생산적 금융’ 조직으로의 전환에
국내 1위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이 중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에 매각 절차를 밟으면서 부동산 운용·자문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외국계 PE가 새 주인이 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이지스발 인력 이동과 신생 운용·자문사의 재편 경쟁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강성묵 하나증권·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등 6명 연임…하나에프앤아이 이은배 신규 추천
하나금융지주가 7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변화보다는 ‘안정’에 방점을 찍고 리스크 관리와 본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은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와 관계
시진핑, 중앙정치국 회의 주재 중앙경제공작회의 앞두고 핵심 방침 결정적극적 재정·완화적 통화 기조도 재확인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최고 지도부가 내년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내수 진작’을 제시했지만 경기 부양에는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시사했다.
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 주재로 열린 공산당 최고 의사결정 기구 정치국 회의는 내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