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스마트홈ㆍ시설 실증⋯24시간 돌봄체계 구축복지행정 50% 이상 자동화⋯복지서비스 추천ㆍ신청도 AI로
혼자 사는 고령자나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집에 홀로 있어도 AI가 생활·건강 상태를 살피고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필요한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스마트 홈’이 구축된다. 복지서비스를 찾고 신청하는 과정에도 AI가 활용되고, 복지행정 업무의 50% 이상
시설 설치 위주 사업 한계 지적…기존 시설 활용·운영인력 지원 강화 제안복지·돌봄·일자리 등 부처별 사업도 생활권 중심 연계…정책과제 구체화
농어촌에 시설을 새로 짓고 개별 사업을 지원하는 데 집중했던 정부 정책을 주민의 실제 생활과 지역 운영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문화·복지·돌봄·일자리 등 부처별로 흩어진 사업을 지역 단위에서 연계하고
정부가 광복 100주년인 2045년을 목표로 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에 속도를 낸다. 전문가들은 AI 경쟁력 확보와 전력 수급 안정, 연금·복지·돌봄 개혁 등 17개 과제를 중요성과 시급성이 모두 높은 과제로 꼽았다. 정부는 국민과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핵심과제를 선별해 연내 최종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2027~2030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전문가 면접과 민관협력회의를 통해 복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복지 청사진을 마련한다.
보성군은 최근 계획수립 회의를 열고 복지·돌봄·고용·주거·보건·문화 등 주민생활 전반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본이
정부가 금융위기가구를 신속히 포착하고자 불법사금융 피해자 긴급의뢰체계를 신설한다. ‘응급실 뺑뺑이’ 해소 차원에선 ‘이송체계 혁신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채무조정 중지자, 서민금융 이용자 중 취약 채무자,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가구 위기정보에 신규 연계하고, 불법
어르신 일자리 10만명 추진SOS돌봄·산후건강관리비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복지·여성·보건분야 핵심목표로 ‘모두가 누리는 더 큰 행복’을 제시하고 전북형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북도는 14일 어르신·장애인 포용복지, 전 세대 통합 돌봄, 보훈예우 강화, 가족 안심정책, 평생의료망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어르신 일자리를 현재 9
경선에서 맞붙었던 세 사람이 한자리에 섰다. 손을 맞잡아 높이 치켜든 순간, 선거사무소 안에 모인 지지자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경쟁을 넘어 결속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자리
오송서 제1차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포럼 개최복지 전문가·지방정부·주민조직 80여 명 참여…통합돌봄 연계 논의
농촌 고령화와 서비스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주민 주도 공동체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복지기관과 지방정부, 사회적 농장 등 현장 조직이 함께 참여해 농촌에서 실제 작동할 수 있는 돌봄 모델을 찾겠다는 구상이다.
사회복지 체계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주요국이 사후 대응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보다 통합적이고 선제적인 운영 방식으로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일PwC(대표이사 윤훈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복지의 재설계: 4P 전략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2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PwC 글로벌의 공공부문 컨설팅 경험과 주요
활력충전센터, 활력충전소 2032년까지 총 124개소 조성 계획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건강, 배움, 일자리 등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를 한곳에 모으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2032년까지 2024억원을 투입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초구 시니어플라자’에서 이 같은 내용의 ‘활력충전 프로젝트’를 발표
기본소득 시범지 파견해 주민 불편 직접 듣고 창업 아이디어 발굴팀당 최대 400만원 지원…6월 성과공유회서 장관상 시상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서비스 창업 실험으로 확대된다. 정부가 기본소득 지급으로 높아진 농촌의 구매력을 실제 생활서비스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청년들을 현장에 보내 주민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이를 창업 모델
보건의료 분야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K-헬스미래추진단의 ‘한국형 ARPA-H 프로젝트’가 과제관리자(PM)와 연구자 간 라운드테이블 중심 소통 구조를 통해 새로운 연구개발(R&D) 모델을 제시했다. 감염병 대응부터 암·희귀질환 치료, 초고령사회 대응 기술까지 국가 보건의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전적 연구가 본격화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
마음편의점 25곳·키즈카페 300곳·손목닥터 350만 명 확대 목표
서울시가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 시즌2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고독사 위험이 큰 중장년층 남성을 지원하고 ‘서울마음편의점’은 현재 4곳에서 25곳으로 늘린다.
시는 이날 5일 차 2026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외로움·육아·건강·고
교육부가 위기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체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전담 인력 140여 명을 확충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시도교육청의 인력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장학사와 일반직 공무원을 포함한 총 141명의 정원을 확보했다. 학맞통 업무가 학생 지도뿐 아니
서울 서초구가 고령화와 돌봄 공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서초복지돌봄재단'을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서초형 통합돌봄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초복지돌봄재단은 고령화 가속, 1인 가구 증가, 돌봄 공백 심화 등 사회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서초형 복지모델이다
서울 서초구는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시설 '서초 시니어플라자'를 이달 29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서초 시니어플라자는 총 연면적 3496.5㎡ 규모로, 어르신 복지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하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여가시설뿐 아니라 치매 예방, 건강 증진, 사회
2026년 부산에서는 어린이집 무상보육이 현실화되고, 출퇴근 시간대 가락요금소 통행료가 사실상 무료화되는 등 시민의 일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제도와 시책이 본격 시행된다. 경제·보육·교통·복지 전반에 걸쳐 '체감형 정책'을 전면에 내세운 변화다.
경제·일자리… 중소기업·소상공인 숨통
부산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복지부,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 국무회의 보고
‘스마트 홈’·‘스마트 시설’ 개발, 2028년부터 공공 돌봄 중심 확산
정부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24시간 끊김없는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안전·건강·정서를 살피는 ‘스마트 홈’, 돌봄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 시설’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살던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지난 3월 27일 전국에서 시행된 지 6개월을 넘어섰다.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현장에서는 새로운 서비스를 늘리는 것보다 지역 내 자원을 연결할 체계를 갖추고 이를 이끌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통합돌봄을 먼저 시행해온 지자체에서
“평생 집안일만 했는데, 이 나이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지금까지 임금노동이나 조직 생활을 거의 경험하지 않은 사람, 10~20년의 경력 단절로 사실상 처음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같은 문턱 앞에 선다. 채용 정보를 찾고 이력서를 쓰는 일부터 출퇴근, 업무 지시, 동료 관계까지 낯설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를 내라’는 말보다 부담을 낮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