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간호조무사가 의료현장에서 자신도 모르게 보험사기에 연루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예방교육에 나선다. 허위 진료기록 작성 등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보험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의료종사자의 보험사기 연루 위험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26일 금감원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보험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보험범죄 근절에 기여한 경찰 수사관과 보험업계 조사 인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보험사기 적발에 공을 세운 경찰 수사관과 보험사 특별조사조직(Special Investigation Unit·SIU) 관계자 12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보험사기 정보공유부터 예방 교육·홍보까지 전방위 공조체계 구축
금융감독원과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손해보험협회가 국민 권익을 침해하는 고의 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손을 잡았다. 기관 간 정보공유를 강화하고 조사·교육·홍보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13일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성욱 금감원 부원장보, 백동흠
보험설계사가 보험사기에 연루되는 사건이 끊이지 않자 금융감독원이 보험사기 근절 교육에 나섰다.
금감원은 30일 생명·손해보험협회와 보험대리점협회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보험설계사 보험사기 근절 교육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요 보험사기 유발 유형으로 ‘불법안내자료 영업 활용’ ‘특정 고액급부 다수 가입’ ‘계약 시 알릴 의무 위반
광주지방경찰청은 금감원, 광주광역시 등 8개 기관, 생손보협회 등 협력단체와 보험범죄를 예방하고 척결하는 데 공동대응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업무 협약에 따르면 금감원은 보험금 누수 심각 분야에 대해 ‘보험사기 인지시스템(IFAS)’ 등을 통한 기획 조사와 보험사기 예방 교육을 한다.
보험협회 등은 보험범죄 척결과 제도개선을 위한
생명보험협회가 보험사기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생보협회는 선의의 소비자에게 경제적 피해를 주는 보험사기를 차단하고자 생명보험 업계와 대응책을 마련했다. 지난달 8일 열린 ‘2017 보험사기 근절 선포식’에서 이수창 생보협회장은 “보험사기는 반드시 잡힌다”며 강력한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현재 보험사기로 발생하는 누수액은 2014년 기준으로 연간 4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