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유망 청년 창업기업에 총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기업당 최대 30억원의 자금을 공급하고 최대 1.5%포인트(p)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20일 신보와 ‘유망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 상품인 ‘IBK유망청년창업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전통시장의 영업 정상화를 위해 시설 복구와 금융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는 이병권 제2차관이 18일 거제 고현시장과 통영 서호시장을 찾아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경남지역에서는 통영 3곳과 거제 14곳 등 17개 전통시장이 피해를 입었다. 인명 피
9월 초 창업 3년 이내 기업 대상 '스타트업 빌드업 보증부대출' 출시기존 이지 스타트 보증보다 신용·사업성 문턱 낮춰…최대 2억원 지원대위변제율 상승 속 보증 확대…사후관리가 관건
신용보증기금의 대위변제율이 매년 상승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초기 스타트업을 향한 보증 문턱은 오히려 낮아진다. 자금난에 시달리는 창업 초기 기업에 최대 5년의 숨통을 터주는 파
소상공인 2억·소기업 4억·중기업 8억 한도 지원전북도 이차보전 연계…기업대출 금리 부담 완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도내 농생명·바이오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11일 전북신보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7일 ‘농생명·바이오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의 핵심산
최대 1000만원·연 6%…성실 상환 시 보증료율 최대 1.5%p 감면
IBK기업은행이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한 비대면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선보인다.
기업은행은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7일 출시되는 이번 상품은 1월 출시한 영업점 대면 전용 상품 ‘IBK햇살론 특례보증’을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현대차·기아 2·3차 협력사 대상…보증비율 100%·첫해 보증료 전액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현대차그룹 및 8개 은행과 손잡고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신보는 현대차·기아,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은행·iM뱅크·경남은행과 ‘차세대 모빌리티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사업 유형에 따라 총사업비의 최대 90%까지 보증해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H는 21일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
AI·제조·모빌리티 등 496곳 신규 편입…2027년 말까지 지원1차 선정기업에 4조9065억원 공급…대출·보증한도 우대 확대
정부가 AI와 첨단 제조, 바이오헬스 등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547곳을 ‘혁신 프리미어’로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의 금리 감면과 대출·보증한도 우대, 투자 유치·컨설팅 등의
정부가 부동산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규제에 이어 전세대출보증도 축소한다. 이를 통해 부동산으로 쏠리는 자금을 생산적 분야로 유도하는 구조 혁신에 나선다.
재정경제부는 1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투기적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대출 규제를 유지하고 DSR 적용 대상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로 납품대금 미정산 장기화 우려가 커지자,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협력업체의 연쇄 부실을 막기 위한 추가 금융지원에 속도를 낸다. 대형 유통 플랫폼의 붕괴가 골목상권과 중소 납품업계의 도산으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의 3000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즉시 가동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연장 조치를 이어가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은행권 66억 출연…보증비율 최대 100%·보증료 감면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국민·신한·우리은행과 손잡고 탈탄소 전환 기업과 무탄소에너지 기업에 19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공급한다.
신보는 국민·신한·우리은행과 ‘산업계 탈탄소 전환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우리은행과는 ‘무탄소에너지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
창업진흥원은 12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재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재창업기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창진원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 선정기업과 ‘성공’ 판정을 받은 졸업기업 중 성장 가능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택사업자 지원에 나선다. 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를 한시적으로 낮추고 PF보증 지원 범위도 확대한다.
HUG는 9일 보증료율 인하와 신규 보증제도 도입, PF보증 확대 등을 담은 제도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주택사업자의 금융 부담
준주거·상업지역 도생 700가구까지 확대주차·층수 제한·주민공동시설 의무도 완화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전환도 한시 허용
정부가 수도권 비(非)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해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공실 상가·오피스의 주거 전환을 지원한다. 향후 2년간 수도권에 비아파트 4만1000가구를 공급하고 착공이 지연된 10만 가구 사업장 정상화에도 나선다는
HD현대로보틱스가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협력사 지원을 위해 9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조성한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금융·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국내 로봇산업의 신성
국토교통부가 재건축·재개발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연 1%대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 상품을 운영한다. 사업 초기 자금 조달 어려움으로 정비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늘어나자 정책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다.
국토부는 정비사업 추진위와 조합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 상품’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산업부-금융위, 울산서 조선 3사·은행 3사와 ‘상생 무역금융 협약’ 체결한화오션·우리, 삼성重·신한 등 총 706억 특별 출연…1조 규모 보증 공급협력사 대상 우대금리 최대 2.5%p 적용·연대보증 면제…15조 수출금융 별도 가동
정부와 국내 대형 조선 3사, 주요 시중은행이 손을 맞잡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조선업 협력업체들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상생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세 단계 하락했던 신용등급을 1년만에 회복했다.
3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최근 HUG는 건설사를 대상으로 신용등급 정기 평가 결과를 통보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BBB+에서 올해 AA 등급으로 세 단계 상승했다.
HUG 신용평가 등급은 최근 3개년 재무지표와 재무비율 등을 바탕으로 자
AI·반도체 등 미래성장산업 스타트업 집중 육성
신용보증기금이 인공지능(AI)·반도체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 혁신스타트업 6개사를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
신보는 ‘제15기 혁신아이콘’으로 긴트, 레티널, 모빌린트, 보스반도체, 유니컨, 클레로보틱스 등 6개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혁신아이콘은 신기술이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기술보증기금은 탄소감축 성과와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을 인증하는 ‘기보 넷제로멤버스’에 엘파워텍을 선정하고, 22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녹색기술금융센터에서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보 넷제로멤버스는 기보가 2050 탄소중립 및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한국형 탄소중립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기술평
고령층은 나이가 들수록 질병과 사고 위험이 커지지만 정작 보험의 보호를 받기는 쉽지 않다. 과거 병력 때문에 가입을 거절당하거나, 소득 감소로 보험료 납부가 부담스러워 기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초고령사회에 맞춰 고령 유병자를 위함 보험상품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 가능한 보장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깡통전세’로 불안해하거나 임차인과 일방적으로 불리한 계약을 체결할까 두려운 임대인이라면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주택 거래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서울시는 올해 2분기 서울 시내 지역·면적 등 유형별로 세분화한 ‘전·월세 시장지표’를 서울주거포털(서울시 전월세 정보몽땅)을 통해 23일부터 시범 공개한다. 집을 구하는 임차인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