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고객의 목소리를 제도와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등 소비자보호 강화에 나섰다.
17일 삼성생명은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고객을 지키는 약속, 신뢰로 잇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제2회 '금융소비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컨설턴트, 고객 패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소비자보호 실천 사례와 고객 의견을 반영한 활동
빗썸 투자자보호팀 고형찬 파트장이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자산 회복과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KB국민 지키미상’을 수상하고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빗썸이 17일 밝혔다.
KB국민 지키미상은 경찰청과 KB국민은행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범인 검거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한 포상이다.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 회복 등에 기여한 민
착한푸드트럭 140대·마음가게 537곳…소상공인 홍보·영업 기반 지원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로 판로 확대…운영비·판매수수료 부담 완화컨설팅 6만4000여건·멘토링 상시화…경영 역량 강화까지 뒷받침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
산청·함양·거창·합천군과 '찾아가는 서비스' 협약4개 군서 총 8회 운영…금융범죄 예방부터 통신 상담까지올해 전국 74개 시·군서 145회 운영…1만3000명 만나
SK텔레콤이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경남 지역 4개 군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스마트폰 점검, 통신 상담 등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한다.
13일 SKT는 산청군
금융감독원이 은행·증권·저축은행·여신·상호금융 등 전 금융권과 함께 처음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AI와 악성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지능화하는 가운데 최신 사기 유형과 대응 요령, 피해 예방 서비스 등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저축은행중앙회 등 10개 금융협회 및 관련 금융회
LG유플러스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와 협력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LG유플러스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다문화가족 및 1인가구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성평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전국 244개 가족센터를 지원·관리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지역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하나 행복드림 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3월부터 가동 중인 행복드림버스는 이동과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전용 미니버스로 시니어타운·경로당·노인복지관·요양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다. 하나은행에서 지점장·PB센터장 등을 역임한
정부가 신한금융그룹과 협력해 안전하고 포용적인 AI·디지털 환경을 조성한다. 신한금융그룹의 유휴 공간을 AI디지털배움터로 활용하고 디지털 취약계층 교육을 위한 전문인력을 함께 양성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신한금융그룹과 ‘디지털 취약계층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디지털 기술 확산 과정에서 고령층·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좁히고,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대응과 모바일 금융 이용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
금융감독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 이동이 몰리는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동 중이거나 휴가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으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29일 금감원은 오는 8월 한 달간 공항과 KTX, 주요 리조트, 지역축제, 스포츠 경기장 등 전국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서 신규 고객 확보·복합거래 확대 주문은행 수익력·비은행 경쟁력 강화…생산적·포용금융 목표 높여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고객 확보는 금융그룹의 가치이자 성장의 근간”이라며 고객 기반 확대를 하반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은행과 증권·보험 등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종합금융그룹
KB손해보험이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사회적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보험상품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ESG 활동을 확대하며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보는 미래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취약계층
LG유플러스가 음성 스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AI 기반 음성 스팸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KISA가 보유한 음성 스팸 신고 데이터를 LG유플러스의 통화 에이전트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스팸 탐지 정확도를 높일 방침이다.
양사는 7일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음성 스팸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
65세 이상 운전자 740명 대상…전국 면허시험장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KB금융그룹이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사고 예방을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에 나선다.
KB금융은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총 3억원 규모의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운전자
전용 통장 출시…비정기 소득도 급여 인정라이더 특화 요금제·체크카드 혜택도 확대청년 라이더 이륜차 최대 500만원 지원
KB금융이 플랫폼 종사자를 겨냥한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은행·카드·보험 계열사가 협업해 긱워커의 금융 접근성을 넓히고 포용금융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KB금융은 다음달 1일부터 긱워커 전용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순차적으
LG유플러스는 26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제주포럼 2026’에서 사회공헌 활동 중심의 기업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통신사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방안들에 대해 밝혔다.
올해 제21회 제주포럼은 ‘AI와 디지털 혁신 시대의 글로벌 거버넌스와 협력’을 핵심 의제로 정하고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이 주관한 ‘한중일기업가포럼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금융소비자보호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금융상품이 복잡해지고 디지털 금융이 확산되면서 소비자 피해 예방과 사전적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금감원은 한국금융연수원, 은행연합회, 8대 금융지주(KB·신한·우리·하나·NH농협·BNK·JB·iM)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시범 운영하고 있는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 인증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제동을 걸었다. 민감한 생체인식정보를 다루는 제도인데 개인정보 보호 방안이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개인정보위는 27일 제10회 전체회의를 열고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 인증과 관련해 과기정통부에 개선권고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과기정
서울시가 취약계층과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경제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20일 시는 시민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돕고 경제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지역 경제교육센터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부터 노년층까지 총 3592명이 215회에 걸쳐 경제교육을 받았다. 특히 취약·소외계층 교육에는 기존 목
하나금융그룹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층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 지원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충남 소재 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과 전문의 부족과 이동 불편 등으로 적절한 진료를 받기 어려운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은 연내 총 20회에 걸쳐 전문 의료진이 직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은 신한은행과 함께 소속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의 하나로 마련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수법이 다양해지면서 요양보호사들의 금융사기 대응 능력을 높
고령층 금융 문제는 ‘배우면 해결되는 문제’일까. 시니어 금융 교육 현장에서는 단순한 교육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지점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앱 사용법을 익혀도 실제 이용 과정에서는 같은 단계에서 멈추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장벽은 앱을 여는 순간보다 더 앞에서 시작된다. 김현지 UX 디자이너는 “고령층의 경우 앱 사용 이전 단계인 설치 자체에
수많은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유튜브 등 각 종 매체를 통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수법이지만, 실제 상황에 놓이면 누구라도 당황하기 쉽습니다. 특히 은퇴 후 금융거래가 잦고, 가족을 걱정하는 마음이 큰 시니어층은 보이스피싱 범죄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금융사기는 갈수록 수법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