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맞은 가운데 보양식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삼계탕 가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삼계탕 재료는 1인분에 약 8000원 수준으로, 작년보다 7.5% 하락했다.
식당에서는 삼계탕 가격이 1만6000원대로 오르며 '금(金)계탕'이라는 말까지 나오지만,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다면 그만큼 더 절약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15일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현대백화점은 초복(15일)을 앞두고 15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의 식품관에서 다양한 여름철 보양 식품들을 선보이는 '원기회복, 초복'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민물장어'(250g·1만3000원), '원테이블 삼계탕'(1개·8300원)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20% 할인해 판매한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15일 초복을 맞아 원기 회복에 좋은 삼계탕용 닭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무더위와 장마에 더 힘들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농협유통 임직원들은 전날 방배 종합 사회복지관을 방문, 초복 보양식용 ‘목우촌 삼계탕’ 등 가정간편식(HMR)과 닭 200여 마리에 해당하는 식재료를 기부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채소값 상승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11일부터 시세보다 평균 30% 가량 저렴한 ‘상생 배추, 무, 깐마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무와 배추는 14일까지 4일간 선보이며 깐마늘의 경우 초복 수요에 발맞춰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상생 배추(1.5kg 이상)는 2590원, 상생 무(800g 이상)는 1290원
고려아연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보양식 장어구이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고려아연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30여 명은 노원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복부봉사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장어구이를 직접 조리하고 여름 제철 과일도 함께 포함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했다. 이외에도
신선도 위해 유통 과정 개선 작업…4단계 검수 전복만 취급‘ASC 인증 전복’을 확대 운영 계획
롯데마트는 복날을 앞두고 전복을 특가에 판매하는 ‘집념전복’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복은 복날 대표 수산 보양식으로 꼽힐 정도로 여름 시즌인 7~8월에 판매량이 가장 높다. 지난해 롯데마트에서 판매된 전복 전체 판매량 중 두 달간(7월1일~8
삼계탕 한 그릇 가격 1만7000원 육박1~2인 가구 겨냥 HMR 봇물…유튜버 협업도신세계푸드ㆍCJ, 판매량 전년 대비 50% 안팎↑
이달 15일 초복이 다가오면서 식품업계가 홈(Home) 몸보신족을 겨냥한 삼계탕 신제품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닭 한 마리를 통째로 넣고 한우사골, 녹두, 알밤 등 특색 있는 부재료를 더해 소비자를 유혹 중이다. 고
한국거래소는 부산 남구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250명에게 초복맞이 영양특식을 나눠드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무더위로 인해 지친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을 돕기 위해 인삼전복삼계탕을 직접 대접하고, 초복맞이 간식 꾸러미를 (모듬떡, 미숫가루, 천도복숭아 등)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가졌다.
또한 복지관 프로그램실에
농협경제지주는 초복을 맞아 자사의 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농협 라이블리'를 통해 '탕탕탕 보양식 페스타' 할인행사를 1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이 건강하게 여름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염소탕(450g) 1만2900원 △목우촌 생생 녹두 삼계탕(1kgx4팩) 3만7900원 △농협식품 누룽지 삼계탕(850gx2팩)+참
롯데온은 다가오는 복날을 맞아 1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복날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기간에는 복날에 즐길 수 있는 소고기, 닭고기, 장어, 전복 등의 보양식 재료부터 삼계탕, 꼬리곰탕, 초계국수 등의 밀키트, 전통주와 건강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올해는 무더위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오고, 긴 장마 끝에 역대급 무
롯데마트·슈퍼가 다가오는 초복을 겨냥해 밀키트 보양식을 내놓는다.
롯데마트는 11일부터 17일까지 보양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가정 간편식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1~2인 가구에서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보양식 밀키트 신상품 누룽지 닭백숙과 닭한마리 장칼국수를 새롭게 선보인다. 두 상품 모두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면 되는 간
신세계백화점은 초복인 15일을 앞두고 여름 보양식과 제철과일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갯장어 3만9000원(500g), 민물장어 1만6800원(1미), 전복 1만9800원(3미)를 8일 오후 8시부터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쿠폰을 다운받아 9일부터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제철과일과 백숙용 통닭, 삼겹살 등도 특가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이마트 에브리데이와의 통합 법인 출범을 기념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패밀리 위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는 신선 및 인기 가공식품, 일상용품 등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한우 등심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50% 할인하고, 채끝·국거리·불고기를 40% 할인한다.
또 수입 냉장 돈육 전 품목과 노르웨이산 연어 필렛회(100g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 약 4000인분을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농협은행은 전국 9개 시, 군에 보양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첫 방문지로 충주시를 선정해 삼계탕 500인분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해 충주시청에 전달했다.
조장균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장은“일손부족을 호소하는 농
'백패커2' 백종원이 열악한 소방관 급식에 안타까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백패커2'에서는 경기 화성소방서를 찾아 소방대원 약 110명을 위한 출장 요리를 준비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장 요리를 준비한 화성소방서는 우리나라 총 241개 소방서 중 가장 바쁜 곳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화재 출동만 6557
청정원 '녹두삼계탕' 최근 출시신세계푸드도 각종 간편식 선봬CJ제일제당 삼계탕 매출 54%↑
이른 무더위와 고물가에 보양식 한 그릇 챙겨 먹기도 힘들 때다. 서울 일부 식당에서 이미 삼계탕 한 그릇이 2만 원까지 오르는 등 외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여기다 무더위에 불을 쓰지 않는 ‘노파이(No Fire)’ 요리 수요도 많아져, 집에서 가볍게
이마트가 가격 파격 핵심 상품으로 보양식을 선정하고 등심, 삼계탕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7월에도 가격파격 선언을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가격파격 선언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겠다는 이마트의 ‘가격 투자형 프로젝트’다.
이마트는 7월 가격파격 핵심 상품으로 달링다운 와규‧삼계탕‧
서울드래곤시티가 여름을 맞이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보양식을 출시한다.
27일 서울드래곤시티에 따르면 노보텔 스위트 26층 더(THE) 26에서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대표 면 요리인 콩국수와 한우 냉면을 판매한다. 진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콩국수는 충남 당진에서 수확한 서리태로 콩물을 만들어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또 경기도 가평에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7월과 8월 두 달 간 원기회복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시즌 한정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워커힐에 따르면 우선 호텔 내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 ‘명월관’에서는 스페셜 메뉴로 ‘장어 갈비탕’을 출시했다. 장어갈비탕은 명월관의 시그니처 메뉴인 갈비탕에 면역력 강화에 좋은 민물장어와 달인 홍삼, 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