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내달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보안 컨퍼런스 ‘가디언즈 2025’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가디언즈’는 토스 및 계열사의 보안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주요 보안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다. 참가자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보안 실무에 필요한 관점을
한전KDN은 26일부터 올해 10월 2일까지 6주간 'KDN 파워업 챌린지 202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동력으로 삼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에너지산업 지능화 △탄소중립 대응 기술 △에너지 데이터 기반 신규 서비스 등 총 8개 분야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제안서에는
SK쉴더스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블랙햇 아시아 2025(BlackHat Asia 2025)’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블랙햇은 세계 3대 보안 컨퍼런스로, 최신 보안 기술과 위협 트렌드를 공유하는 사이버보안 분야 최대 행사다. SK쉴더스는 이번 행사에서 AI 기반 보안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함께 26일 ‘2024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협업으로 강화되는 정보보호산업, 혁신으로 완성되는 신뢰’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해 조영철 정보보호산업협회장 등 정보보호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정보보
한국전력이 에너지분야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을 4년 연속 개최, 사이버 보안 역량을 키우고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한전은 13~14일 나주 본사에서 국정원 지부와 공동주관으로 공공 에너지분야 특화 사이버 훈련인 '제4회 ELECCON(일렉콘 ELEctric sector Cyber CONtest) 2024'를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 해킹·보안 컨퍼런스 ‘POC(Power of Community) 2024’에 최대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는 POC 2024 참가 회사 중 유일한 자동차 회사이자 글로벌 자동차 회사 최초의 POC 최대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
현대차는 컨퍼런스 기간
벨로크는 아시아 최대 보안 전시회인 ‘국제 보안 컨퍼런스(ISEC) 2024’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딥러닝 기반 방화벽 통합 정책관리 솔루션 ‘팍스(FOCS) 3.0’과 인공지능(AI) 모션분석 솔루션 ‘아이오브젝트(i-object)’ 등의 국내외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ISEC는 지난 2007년부터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
지니언스가 16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 '블랙햇 MEA(Middle East and Africa) 2023'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블랙햇은 보안 취약점 관련 연구 결과와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 보안·해킹 행사다. RSA 컨퍼런스와 함께 글로벌 사이버 보안 대표 행사로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 유럽, 아시
11월 6일 서울 콘래드ㆍ온라인 동시 개최 구글 클라우드 디렉터 기조 연설 맡아국내 유망 AI 보안기업에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보안 콘퍼런스(AISEC 2023)'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내달 6일 서울 콘래드호텔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토스증권이 정보보호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제1회 금융 보안 컨퍼런스 ‘가디언(Guardians)’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토스증권 본사에서 25일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토스증권이 의무사항을 넘어 최고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이루어 내기까지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시작으로 보안 취약점 점검 방법, 보안위협에 대한 예방 및 대
글로벌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 지니언스가 24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 ‘RSAC 2023’에 참가한다.
보안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금번 전시회는 ‘Stronger Together’를 주제로 서로의 다양한 지식에 기반하여 진화하는 위협을 막고 해결하는데 상호 협력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지
연방 법원, 최근 국방부 요청 기각하며 상황 불리하게 돌아가의회서도 해당 계약 무산시켜야 한다는 지적 나와
미국 국방부가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계약한 ‘제다이(JEDI, 합동방어인프라)’ 클라우드 사업에서 손을 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해당 계약건은 2019년 MS가 아마존을 제치고 따낸 계약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5일 제주에서 열린 '2019 제주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행사에서 '부산·광주·대전·제주지역 사이버보안협의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광주·대전·제주지역 사이버보안협의회 소속 100여개 공공기관의 협력체계를 마련해 정보 보안 수준을 제고하고 사이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안랩이 싱가포르 정부가 주관하는 대형 보안 컨퍼런스에 참가하며 현지시장 공략에 나섰다.
안랩은 지난 1~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SICW 2019'에 참가해 현지 고객과 애널리스트, 보안업계 관계자들에게 안랩의 보안 전략과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
안랩은 전용 전시부스에서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안랩 EPP' △지
코닉글로리는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 중인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ISEC (International Security Conference) 2019’에서 위협관리시스템 TESS TMS와 무선침입방지시스템 AIRTMS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ISEC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보안 컨퍼런스로서 본 행사에 코닉글로리는 유
한전KDN은 4일 나주 본사에서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 & 보안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ICT & 보안 컨퍼런스엔 IBM, 오라클 등 37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ICT트렌드를 접목한 각 사별 솔루션을 전시하고, 17개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중소·벤처기업 상생협력관을 추가로 운영해 지역 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