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클라우드, 통신 인프라, 개인정보보호, 보안 거버넌스까지 함께 이해하는 융합형 보안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KT가 서울대학교와 AI 융합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개설 및 운영하기로 했다.
19일 KT는 서울대학교와 AI 정보보안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11일 과기정통부·엔스로픽 회의‘프로젝트 글라스윙’ 참여 타진이달 말 구체적 대응 방안 마련트럼프 행정부, AI 안보 자산화미토스 접근권 확보 쉽지 않아“독자 AI 기반 보안 체계 필요”
앤스로픽의 ‘미토스’ 등장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경쟁이 국가 안보 체계 확보전으로 번졌다. 업계에서는 향후 6~12개월이 AI 기반 사이버 공격 확산을 막기 위한
KT가 새롭게 구성된 정보보안실을 중심으로 전사 정보보안 체계를 전면 정비하는 고강도 보안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분산된 보안 기능을 통합해 보안의 구조와 범위, 운영 수준 전반을 재설계하고 상시 예방 및 선제 대응이 가능한 실행형 보안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7일 KT는 분산돼 있던 보안 기능을 ‘정보보안실’로 통합하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
넥스트증권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보안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29일 넥스트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넥스트증권이 준비 중인 신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서비스 출시 전 단계부터 보안과 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넥스트증권은 AWS 클라우드 기반 랜딩
KT가 박윤영 대표 공식 취임과 동시에 ‘전임 체제 지우기’에 나섰다. 최고경영자(CEO) 직속 부서장을 전면 교체하고 김영섭 전 대표 시절의 산물인 ‘토탈영업TF’를 해체하는 등의 고강도 인적 쇄신을 단행하면서다. 해킹 사태 이후 통신 본업 경쟁력을 확보하며 AX 중심 사업구조로 전환하는 ‘박윤영표’ 전략이 고객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KT가 대한민국 1등 ‘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6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통신 본연의 ‘단단한 본질’과 AX 중심의 ‘확실한 성장’을 가져가겠다는 목표로 임원급 조직을 약 30% 축소하며 김영섭 체제의 산물인 ‘토탈영업센터’ 조직을 폐지한다.
이번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는 대내외 신뢰를 회복하고 본원
SK텔레콤이 연초부터 보안과 연관된 다양한 영역을 업그레이드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보안 거버넌스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실행력에 초점을 맞춘 보안 혁신을 이어간다.
이번 보안 개편은 기존 글로벌 보안 경영체계(ISO27001) 위에 실제 시공 지침서 역할을 하는 진화한 보안 체계(ISO2
삼성SDS가 오픈AI와 ‘챗GPT 엔터프라이즈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맺은 이후 처음으로 기업 맞춤형 인공지능(AI) 풀스택 전략과 글로벌 기술 협력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삼성SDS를 통해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 기업들은 AX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28일 삼성SDS는 잠실캠퍼스 마젤란홀에서 '엔터프라이즈 AI 커넥트 2026'
비바리퍼블리카는 전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5년 정보보호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지정호 토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민포장은 국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이다. 그간 학계·연구소·공공 부문 인사가 주로 선정돼 왔으나, 이번에는 핀테크 업계 보안 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보안을 단순한 기술 영역이 아닌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거버넌스로 격상하겠다는 취지다.
빗썸은 20일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타워에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첫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자문위원회는 거래소 보안 정책과 대
SK텔레콤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운영한 결과다.
SKT는 지난해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를 사전 탐지해 차단하는 ‘통화패턴 분석
AI 전 생애주기 통제·책임성 확보…AI 기본법 등 규제 환경 선제 대응
한화생명이 이달 30일 보험업계 최초로 AI 보안 거버넌스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ISO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AI 제공자·생산자·사용자가 AI의 기획부터 개발, 운영, 폐기
2025 하반기 은행권 내부통제 워크숍 개최'책무구조도 안착·내부통제 강화·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중심 내부통제' 당부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이사의 총괄 관리의무 이행과 금융보안, 소비자보호 중심의 사전 예방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형식적 점검에 머문 내부통제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작동 구조를 갖추라는 요구다.
금감원은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 공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ISMS-P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전반에 걸친 총 101개 인증 기준에 대한 평가와 검증을 거쳐 부여되는 국내 공인 인증 제도다. 동양생명이 취득한 인증 범위에는 보험서비스(FC재무설계
KT가 세계 최대 IT 인프라 서비스 기업 킨드릴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AX(AI Transformation)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T는 이를 통해 B2B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AX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통신 분야 전문성과 글로벌 사업 수행 역량을 결합해 국내 AI·클라우드·보안 분야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
비트고, 첫 커스터디 기업 IPO…제도권 편입 신호탄암호화 키 관리 차이로 커스터디 수요 확대글로벌 경쟁 심화…한국 제도 개선 필요성 제기
글로벌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시장이 본격적으로 제도권에 편입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비트고가 업계 최초로 미국 증시에 상장을 추진하며 커스터디 산업의 위상이 한 단계 격상되고 있다. 자산 소유권 관리 방식의
SK텔레콤이 전사 인공지능(AI) 조직 통합하는 AI CIC(Company in Company ; 사내회사)를 출범한다. AI CIC는 향후 5년간 약 5조 원 규모의 AI 투자를 단행해 2030년까지 연 매출 5조 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SKT는 25일 유영상 대표가 주관하는 전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고 전사 AI 역량을 결집해 속도감 있
넥스트증권은 기술·보안 조직을 개편하고, 고재도 테크본부장과 김희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새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재도 신임 테크본부장은 무신사, 카카오뱅크, 쿼타랩, 엔다우어스 등 국내외 금융·테크 기업에서 대규모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고 엔지니어링 조직을 이끈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고 본부장은 넥스트증권에서 기술 전략 수립과 신규
루센트블록은 금융위원회가 신설하는 신탁수익증권 유통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을 앞두고 보안 전문기업 티오리한국과 협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가 과정과 향후 플랫폼 운영에서 요구되는 규제 준수형 보안·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티오리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보안 관리뿐 아니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옥타 등
삼정KPMG는 '금융과 공공의 AI 혁신: 활용 사례와 실무 이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미나는 전날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기업 40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7월 개최된 '제1차 삼정KPMG AI Summit'의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 및 공공 부문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와 실무 이슈에 대
국내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A41이 올해 들어 사실상 모든 사업을 종료하는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A41 관계자는 “현재 사업 철수 절차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순까지 밸리데이터(검증인) 사업을 포함한 모든 사업의 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이어 “이미 지난해 11월을 전후로 비핵심 사업 부문에 대해서는 축
글로벌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시장이 본격적으로 제도권에 편입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비트고가 업계 최초로 미국 증시에 상장을 추진하며 커스터디 산업의 위상이 한 단계 격상되고 있다. 자산 소유권 관리 방식의 차이로 제3자 수탁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제도 개선을 통해 글로벌 경쟁에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8일 금융투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