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수도권 3선 의원으로 계파색이 옅은 평가를 받는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이 23일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공지를 통해 “그동안 어느 계파에도 기대지 않고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정치를 해왔다”며 “이번 제21대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계파도, 정략도 아닌 헌정 질서에 대
“李 사법 리스크 덮기 위해 민주당 전체가 헌정 질서 위협”“민생엔 관심 없어…중도 보수라는데, 잘해봐야 짝퉁”“우리가 국정 책임져야…중심 바로 잡고 하나 돼 헌신해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법 위에 군림하며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훼손하려 들고, 보수를 참칭해가며 반시장·반기업 전체주의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고
민주당 겨냥 "이재명 사법리스크 덮겠다고 법 위에 군림""우리는 집권여당…책임·의무 다하는 게 보수의 품격"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더불어민주당의 무도한 태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가 모두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충청·호남권 광역·기초의원 연수 인사
韓 합류 계획 “계획 생기면 말할 것”
친한(한동훈)계 정치인들의 모임인 ‘언더73’이 7일 김영삼(YS) 대통령 기념관을 찾아 “극단을 배격하자”고 밝혔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재등판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비상계엄 당시 해제에 앞장섰던 한 전 대표를 군부 세력에 맞선 YS에 빗대 ‘새로운 보수주자’의 면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
황교안 “김기현 당대표 되면 내년 총선 필패”안철수 “김기현 당대표 되면 공천 파동 불 보듯 뻔해”천하람 “보수, 낡은 관성 깨고 개혁해야”김기현 “우리 동지들로부터 공격받아...어이가 없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은 21일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네거티브 선전을 벌였다.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홍준표 “요즘 하는 거 보니 품격? 찾아볼 수 없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9일 “친이에 붙었다가 잔박에 붙었다가 이제는 또 친윤에 붙으려고 하는 거를 보니 참 딱하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고심하는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홍 시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내용 없이 이미지만으로 정치하는 시대는 끝났
◇ 게으른 정의/ 표창원 지음/ 한겨레출판사 펴냄/ 1만6000원
책은 범죄심리학자로 잘 알려진 표창원 전 의원의 정치비평서다. 표 전 의원은 범죄현장에서 진실과 정의를 찾듯 한국 정치에서의 진실과 정의를 찾기 위해 국회의원의 길에 들어섰다.
그야말로 '상설 전투장' 같았던 국회에서의 시간들과 그 안에서 목격한 보수, 진보의 불의에 대한 기록이다. 프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예비비든 추가경정예산(추경)이든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일에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예산과 입법 등 국회 차원의 모든 대책을 강구하겠다. 이 절체절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필요한 대응책 마련에 최
더불어민주당이 외교관이 유출한 한미정상 통화 내용을 공개한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을 ‘외교상 기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24일 민주당 송기헌 법률위원장은 서울 중앙지검에 강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론관 브리핑에서 “강 의원의 분별없는 행동은 국회의원 면책특권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