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에서 대패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당할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고 자신했다.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보수 성향 매체 워싱턴이그재미너 인터뷰에서 ‘탄핵 절차가 진행될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우려하느냐’는 물음에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민주당이 그렇게 한다면 민주당을 파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계 신디 먼슨 민주당 후보가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오클라호마 주지사 선거에 패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개표가 97% 진행된 가운데 공화당 마이크 마제이 후보가 득표율 52%로, 46%를 기록한 먼슨 후보를 앞서 당선을 확정했다. 먼슨 후보는 공화당 강세 지역인 오클라호마에서 미국 최초의 한국계 주지사에 도전했지만, 보수 성향이 강한
룰라에 450만표 차 패배에도 선거 조작 주장대법원 여권 제출 명령 거부하고 미국행트럼프 입국 허용ㆍ밀레이 이동 지원⋯외교 갈등 우려
브라질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미국으로 건너가 자신이 브라질의 정당한 지도자라고 주장하며 대선 결과에 불복했다. 대법원의 여권 제출 명령까지 거부한 채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브라질 내부의 정치적 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 초청 강연에 쏟아진 취소 요구를 '후졌다'는 한마디로 일축했다.
강연을 마친 이튿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다. 6·25전쟁이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됐다고 못 박으면서도 전쟁의 기원을 두고 강대국의 책임을 묻는 연구를 함께 거론했다. 그러나 학부모단체와 정치권이 요구해온 강사 선정 경위와 검증 절차는 이번 글에
브라질 좌파의 상징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대선 결선투표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통산 4선에 성공했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브라질 고등선거재판소(TSE)는 개표율 99.76% 기준 룰라 대통령이 51.76%를 득표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48.24%)을 꺾고 당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에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게임 줄거리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서울 도심이 전자기펄스(EMP) 공격으로 암흑에 빠집니다. 북한군 낙하산 부대가 하늘을 뒤덮고, 전역을 기다리던 한국군 박현준 일병은 순식간에 ‘제2의 한국전쟁’ 한복판에 던져지는데요. 전쟁은 북한 지도부 궁전 공격과 러시아의 개입으로까지 번지죠.
오늘(23
3개 매체 기자 질문에만 답변
캐럴라인 레빗의 후임으로 백악관 대변인에 오른 케이티 재커라이어가 13일(현지시간) 14분간의 짧은 첫 공식 브리핑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에 한국이 540억달러(약 72조5000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재커라이어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최대 2000억달러 규모의 한국
이진영 국제경제부 차장
“프랑스인들이 지금 독일어를 쓰지 않는 것은 미국 덕분이다.” 지난해 3월 프랑스 출신 유럽의회 의원의 자유의 여신상 반환 요구에 대해 당시 백악관 대변이었던 캐럴라인 레빗의 응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점령 통치를 받던 프랑스가 미국의 도움으로 겨우 해방된 사실을 상기시킨 것이다. 외교적 품격에는 물음표가 붙어도 순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 케이티 자카리아를 낙점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카리아를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기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카리아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국토안보부 대변인을 지낸 인물이다. 현재는 트럼프 대통령의 SNS인 트루스소셜의 홍보 업
배우 유해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7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을 비롯해 ‘만약에 우리’ 구교환,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호
“더 큰 진보 다수 필요”⋯지지층 결집 호소
여론조사선 국민당ㆍ극우 복스 연정 유력
패배 땐 유럽 좌파 정부 또 퇴장 가능성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핵심 주택정책의 의회 부결 이후 내달 29일 조기총선거를 치르겠다고 선언했다. 주거난 해소를 원하는 유권자들의 지지를 모아 국정 동력을 되찾겠다는 승부수지만 여론조사에서는 보수ㆍ극우 연립정부 출범 가능성이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출연 배우와 제작진을 향한 비난과 위협으로 번지는 것에 우려를 표했다.
4일 한국영화감독조합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만들어진 영화에는 언제나 찬사와 마찬가지로 비판도 존재하며, 상찬과 혹평 모두 새롭지 않다”며 “하지만 지금 마주한 것은 영화에 대한 비판이 아닌 인신에 대한 선을 넘은 공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4일 오후 보수 성향 단체 신자유연대와 벨라도 등은 서울 성북구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단독주택 앞에서 ‘암살자(들)’ 제작진과 배우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2시께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5
영화는 배후를 지목하지 않고 끝났습니다. 그러나 스크린에 남겨진 빈자리는 곧바로 ‘표현의 자유’와 ‘역사 왜곡’이라는 정반대의 주장으로 채워졌죠
1974년 8월 15일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을 재구성한 영화 ‘암살자(들)’은 공식 수사에서 빠진 총탄과 권력기관의 수사 방해 가능성을 따라가는데요. 마무리되지 않은 열린 결말과 배후. 이를 두고 당시 사
밴스 부통령도 AfD 지원⋯‘방화벽 폐기’ 촉구전문가 “트럼프주의, 유럽 극우의 성공 모델”독일 AfD 선거전략 곳곳에 ‘MAGA식 정치’WP “AfD도 주류 언론 공격하며 지지층 결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극우정당의 선거 압승 결과를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공유했다. 선거 전 이들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독일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숙원 사업인 백악관 동관 대형 연회장 공사가 중단 위기를 넘겼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대법원은 찬성 5, 반대 4로 연회장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공사를 계속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대법원은 공사 금지를 요구한 비영리 단체 내셔널트러스트가 ‘원고 적격’을 갖추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028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해당 보도를 “100% 거짓”이라며 즉각 부인했다.
NBC 방송은 28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헤그세스 장관이 최측근들과 대권 도전 문제를 논의해왔다고 보도했다. 부인과도 수개월째 대선 출마 방안을 검토해왔다는 설명이다.
NBC
최연소 美 백악관 대변인 사임두 자녀 돌봄 위해 백악관 떠나트럼프 “결정 전적으로 존중해”퇴임 후에도 트럼프 정치 지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이 27일(현지시간)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1월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출범과 함께 대변인에 오른 지 약 1년 7개월 만이다.
AP통신에 따르면 레빗 대변인
보스턴 연방법원 금지 명령 해제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제동을 건 하급심 결정을 뒤집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가 우편투표 규제를 추진할 길이 일부 열렸지만 다만 행정명령의 적법성을 판단한 것은 아닌 데다 핵심 조치의 시행을 막는 별도의 법원 명령도 유지돼 법정 공방은 계속될 전망이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런던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처음 공개된 가운데 해외 반응은 대체로 호평에 기울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오데온 럭스 레스터스퀘어에서 열린 ‘오디세이’ 월드 프리미어에는 놀런 감독을 비롯해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젠데이아,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뇽오, 샤를리즈 테론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
한국에서 유튜브 뉴스를 가장 활발히 이용하는 집단은 보수 성향의 50대 이상 중장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영국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공동 수행한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5’에 따르면, 50대의 유튜브 뉴스 이용률은 61%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60대 이상은 53%로 뒤를 이었다. 반면 30대는 32%로
●Exhibition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일정 8월 28일까지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이 한-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국내 최초의 아스테카 특별전이다. 아스테카는 마야, 잉카와 함께 아메리카 대륙 3대 문명으로 꼽힌다.
전시에서는 멕시코 국립인류학박물관을 비롯해 독일
요즘 갓 개봉한 영화 중 배우 손예진이 출연한 작품이 있어서인지 케이블TV나 종합편성채널에서 그의 영화가 많이 방영되고 있다. ‘덕혜옹주’의 일대기를 그린 좋은 작품도 있지만, 그러다가 다시 보게 된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는 영화 한편을 보게 되었다. 나는 그 영화를 보고 난 후 손예진을 싫어하게 되었다. 물론 연기를 너무 잘했기 때문이라는 걸 모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