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76주년 수보회의서 선택적 모병제 추진 밝혀수도권 1극 체제 극복 위한 전략산업 다극화 강조"석유류 최고가격제 조정 등 물가 과감한 대책"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현행 징집병 위주 국방 체계를 첨단 장비·기술 중심의 스마트 강군으로 전환하고, 전문 병사 중심의 선택적 모병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39
hy가 16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육군 제25보병사단(25사단)을 방문해 총 200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hy는 1978년 25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48년간 매년 부대를 찾아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해왔다.
hy는 계속해서 25사단과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엠디바이스가 자회사 네패르를 앞세워 드론 핵심부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패르는 이달 중 드론 비행제어기(FC)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방산·공공 분야 고객사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16일 엠디바이스에 따르면 네패르는 최근 드론 비행제어기 'NFRFC-N1176F'에 대한 방송통신기자재 KC 인증을 완료했다. 회사는 상반기 내 양산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울산 지역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통합방위태세 점검에 나서며 항만 보안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BPA는 10일 육군 제53보병사단 주관으로 부산·울산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부산·울산 지역 국가중요시설의 방호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1~12일 이틀간 국회에서 ‘軍 전력지원체계’ 혁신을 위한 전시회가 열린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2층 제2 로비에서 전시회 ‘K-방산, K-전력지원체계와 함께 간다’의 개회식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력지원체계 분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개발 혁신의 동력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BNK경남은행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군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책임부대인 제39보병사단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은 27일 함안군에 위치한 제39보병사단 사령부 본청에서 위문금 전달식을 열고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BNK경남은행 최진권 상무와 김정도 제39보병사단장 등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김동현 LS(지상방산)사업부장을 호주 법인장으로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사업부장은 본사 LS 사업부장직을 겸임하며 호주 법인을 이끌게 된다.
김 신임 법인장은 본격 양산에 들어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 소재 현지 공장(H-ACE)의 역량 관리, 호주 현지 공급망 생태계 육성 등 호주 법인의 핵심 과제를 총괄하게 된다.
김 사
광주광역시는 광주대학교와 함께 26일 광주대 호심관에서 기후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복합 재난·테러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2026 공공안전 및 테러 대응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첨단기술 발전,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테러 양상 복합화에 대응해 시민 보호 역량과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
영(英)연방 가평전투 참전 75주년을 맞아 한국과 호주가 6·25 전쟁 당시 실종된 호주군 유해찾기에 나선다.
국방부는 한-호주 공동 유해발굴 작업이 27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약 한 달간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일대에서 진행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굴에는 육군 제66보병사단, 호주 육군 미수습 전쟁사상자 지원국(Unrecovered War
GM·포드 등과 무기·군수품 생산 논의우크라·이란전 장기화에 수요 감당 힘들어탄약·장비 비축 부담에 민간 활용 검토전시 동원 체제 연상 협력 확대
미국이 전쟁 장기화 속에서 군수 생산 기반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 자동차 제조사를 포함한 민간 기업을 상대로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방산 생산을 둘러싼 산업 구조 변화 논의가 다시 떠올랐다. 제2차 세계대전 당
취지 달리 '재포장 창구' 로 변질기존 무기 변형 수준 과제 다수K-CEV 핵심인사 기업이동 논란전력화땐 예산 10배 이상 뛰기도
민간의 혁신 기술을 군에 수혈하기 위해 도입된 ‘신속시범사업’이 당초 취지와 달리 기존 무기 체계의 플랫폼만 바꾼 ‘재포장 창구’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 공고 후 업체가 신청하면 시제품 납품과 6개월간 군 시
이상렬 3군단장(중장)이 신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내정됐다.
국방부는 이상렬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지작사령관에 보직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이상렬 내정자는 학군 31기 출신으로, 비육사 출신 지작사령관은 2019년 남영신 장군(학군 23기)에 이어 두 번째다. 이 내정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이 중남미 최대 방산전시회인 ‘FIDAE 2026’에 참가해 육·해·공·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방위 솔루션을 제시한다.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 K9 자주포,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및 장보고 잠수함 등 핵심 제품을 중남미 지역에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 방산 3사는 7일(현지시간)부터 1
드론·대(對)드론 분야 민군 기술협력 확대를 위한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가 31일 열렸다.
국방부는 이날 드론 실증 전담부대인 제36보병사단에서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전 핵심으로 부상한 드론·대드론 분야에서 민간 기술의 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찰·타격 군집드론, 휴대용 드론 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군 장병 대상 금융교육에 직접 나섰다. 금감원은 군 복무 전 과정 금융교육 체계를 본격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이 원장은 30일 광주 제31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를 방문해 약 200명의 훈련병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 원장은 ‘군장병 불법도박 피해예방 및 건전한 자산관리’를 주제로 급여 관리 방법과 올바른 투자, 금융
美 해군ㆍ해병대 병력 3500명 중동 추가 배치 완료 “국방부, 이란서 수주간 지속될 지상작전 준비”이란, 미국 압박에도 항전 의지 불태우고 있어후티 참전으로 홍해까지 공급망 리스크 확산유가 상승 압력 재점화…배럴당 120달러 전망
미국이 이란 내에서 수 주간 이어질 지상 작전 시나리오를 준비하면서 전쟁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조짐이 보이고 있다. 시장
올해 1기 육군 부사관 임관자는 총 788명으로, 최근 5년 새 가장 많은 부사관이 배출됐다.
26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전북 익산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에서 2026년 1기 부사관 임관식이 열렸다. 이번에 부사관으로 임관한 인원은 총 788명으로, 2021년 1기(890여 명) 이후 최대이자 지난해 총 임관자(3100여 명)의 4분의 1에 달하는
BTS 광화문 공연 D-1, 오늘밤부터 교통 통제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공연을 앞두고 20일 일대 교통통제가 시작됩니다.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은 이날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통제됩니다. 공연 당일인 21일에는 사직로·율곡로는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새문안로와 광화문지하차도(정부청사→이마교차로 방향)는
호주 내 방산 제조 역량 확대자주포·장갑차 동시 생산체제 구축"인도·태평양 MRO 거점으로 활용"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공장의 2단계 증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12월 호주 정부와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 129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 약 2년 만에 생산 시설을 확보했다.
2단계 시설의 주요 구성은 제2생산동, 남반구
신교대 장병 대상 목돈 마련·불법사금융 예방 주제 강연김 원장 "장병 맞춤형 교육 확대해나갈 것"
서민금융진흥원은 최근 강원도 철원 육군 제6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장병 28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지난 1월 취임한 김은경 서금원장이 직접 명예 금융교육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김 원장은 대학 강단과 금융
정유년인 올해는 정유재란(1597.1~1598.12) 발발 420주년이다. 임진왜란으로부터는 427주년.
임진왜란이 치욕의 역사였다면, 정유재란은 왜군이 충남 이북에 발도 못 붙인 구국승전의 역사다. 그 전적지는 진주, 남원, 직산 등 삼남지방 곳곳에 있지만 옛 자취는 찾기 어렵다. 뚜렷한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은 왜군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농성하던 성터들이
이상우 감독의 다큐멘터리 전쟁영화다. 한국전쟁 때 미군에 의해 수백 명이 죽은 영동군 노근리 사건을 영화한 것이다. 문성근 등 알려진 배우들도 몇 명 출연했으나 딱히 주연 배우라고 꼽을 만한 사람도 없고 줄거리도 단순한 영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을 떼지 못하고 봤는데 그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필자의 고향이 영동이라 출연 배우
정유년인 올해는 정유재란(1597.1~1598.12) 발발 420주년이다. 임진왜란으로부터는 427주년. 임진왜란이 치욕의 역사였다면, 정유재란은 왜군이 충남 이북에 발도 못 붙인 구국승전의 역사다. 그 전적지는 진주, 남원, 직산 등 삼남지방 곳곳에 있지만 옛 자취는 찾기 어렵다. 뚜렷한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은 왜군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농성하던 성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