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4년째 제자리였던 안전상비의약품 제도 개편에 나선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을 현행 11개에서 최대 20개까지 확대하고, 약국과 24시간 편의점이 없는 보건의료취약지역에서는 일반 소매점에서도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심야와 공휴일 의약품 접근성을 높여 국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취지지만 약사단체는 복약지도 없는 판매 확대가 의
대한약사회가 정부의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와 보건의료취약지 내 24시간 판매 규제 완화 방침에 반발하며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대신 공공심야약국 확대와 보건의료취약지 공공약국 설립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국민 안전을 역행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대한약사회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지금은 일반의약품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할 시기”라며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노인복지법 개정안’이 발의됐다는 소식에 세운메디칼이 강세다.
14일 오후 2시 5분 현재 세운메디칼은 전일대비 2.55%, 125원 오른 5030원을 기록중이다.
새누리당 손범규 의원은 전날 의료취약지역 노인복지관에 촉탁의사 또는 공중보건의사 배치를 국가가 지원하는 내용의 ‘노인복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취약지역에 촉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