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대 지방광역시 아파트 분양물량이 1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공급 축소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부산·울산은 중심지 입주물량 감소 폭이 커 ‘신축 품귀’ 현상이 확산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대구·대전·부산·울산 등 5대 지방광역시에서 분양된 아파트 물량(임대 제외)은 3만3734가구로
올해 5대 지방광역시의 아파트 분양 물량이 1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지방에서도 신축 아파트 공급이 크게 줄면서 이른바 ‘신축 품귀’ 현상이 가시화되고 있고 이에 따라 일부 인기 지역에서 분양되는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광주·대구·대전·부산·울산 등 5대 지방광역시에서 분양된
최근 부동산 기사에서는 ‘고분양가 논란’, ‘미분양 증가’, ‘청약통장 해지’와 같은 말이 자주 등장한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요즘 같은 시기에도 완판 행렬이 이어지는 분양 단지들이 있다.
서울 강남은 물론이고 광명, 남양주 왕숙, 그리고 지방에서도 부산·대구와 같은 핵심지에서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시장은 분명하다. 비싸서 안 사는 게 아니라
부산 아파트 청약시장이 올해 사실상 ‘참패’ 수준의 부진을 보이는 가운데 미분양 물량까지 빠르게 늘며 시장 전반에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일부 단지에서 높은 경쟁률이 나왔지만 대형 평형 위주로 계약이 지연되면서 완판으로 이어진 곳은 한 곳도 없는 상황이다. 지역 양극화와 고분양가 부담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비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구조적 침체가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4일 오늘은 울산 울주군 '울산태화강변A2(공공분양)'의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경기 고양시 '식사푸르지오파크센트'는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또 서울 중랑구 '상봉센트럴아이파크'와 경기 구리시 '중흥S클래스힐더포레', 안성시 '안성아양금성백조예미지(B2)', 오산시 '오산세교우미린레이크시티', 부산 부산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일 오늘은 경기 시흥시 '시흥하중A4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의 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2일까지다. 또 서울 중랑구 '상봉센트럴아이파크'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도 이날부터 2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서울 중랑구 '상봉센트럴아이파크', 경기 광명시 '철산역자이', 구리시 '중흥S클래스힐더포레',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30일 오늘은 서울 중랑구 '상봉센트럴아이파크', 경기 광명시 '철산역자이', 구리시 '중흥S클래스힐더포레', 안성시 '안성아양금성백조예미지(B2)', 오산시 '오산세교우미린레이크시티', 부산 동래구 '힐스테이트사직아시아드', 부산진구 '힐스테이트가야(1·2단지)', 해운대구 '베뉴브해운대', 울산 남구 '한화포레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9일 오늘은 서울 중랑구 '상봉센트럴아이파크', 경기 광명시 '철산역자이', 구리시 '중흥S클래스힐더포레', 안성시 '안성아양금성백조예미지(B2)', 오산시 '오산세교우미린레이크시티', 부산 동래구 '힐스테이트사직아시아드', 부산진구 '힐스테이트가야(1·2단지)', 해운대구 '베뉴브해운대', 울산 남구 '한화포레나울산무거'
부산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해운대구 우동2구역 재개발 사업인 '베뉴브 해운대'가 올해 분양시장 마지막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 부동산 시세를 견인하는 해운대구는 전체 주택의 68.1%가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으로 집계돼 신축 수요가 폭발적인 지역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지난 19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베뉴브 해운대’는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9일 오늘은 경기 광명시 '철산역자이'와 경남 김해시 '김해테크노밸리제일풍경채Ⅰ(B3)민간임대', 부산 해운대구 '베뉴브해운대', 울산 남구 '한화포레나울산무거', 인천 서구 '검단센트레빌에듀시티(AB8)' 등 5개 단지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또 부산 동구 '퀸즈이즈카운티'는 이날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부산 부동산 시장의 핵심 축인 해운대구 우동 일대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우동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추진되는 초고층 주거단지 '베뉴브 해운대'가 오는 19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일반 분양에 나서기 때문이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8층, 3개 동, 총 660세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629세대가 일반 분양 물량이며, 전용 59㎡ 2
9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1749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4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1749가구(일반분양 144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6일에는 경북 고령군 '다산월드메르디앙센텀하이'에서, 18일에는 부산 동구 '퀸즈이즈카운티'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우정A1(공공분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