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봉퐁, 일본 상륙 37만명 피난민 신세...한국은 간접 영향권
우리나라가 제19호 태풍 '봉퐁'의 간접 영향권의 든 가운데 일본은 규슈(九州) 남서부 해상을 따라 북상하는 봉퐁으로 비상이 걸렸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봉퐁은 13일 오전 8시30분 경 가고시마현 야쿠시마 부근에 상륙했다. 규슈가 폭풍 영역, 오키나와와 아마미 지방, 서일본은
◇ 대기업 병든 계열사 수혈에 36조 '출혈'
5년간 988건 유상증자 통해 자금난 비상장사 지원
대기업들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비상장 계열사를 돕기 위해 지난 5년간 36조원이 넘는 자금을 쏟아부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투데이가 지난 2010년 1월 1일부터 2014년 10월 8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유상증자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
지난해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했다는 이유로 법인세를 한 푼도 내지 않은 기업이 532개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공제받은 법인세도 2조2246억원에 이른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의원은 13일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기업 가운데 법인세법 51조2항에 따라 배당금액 소득공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