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11개 동물위생시험소에 검사 권한 이관…21일부터 정밀진단 10월 1일부터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전환…지역 중심 검사체계 강화
소에서 발생하는 가축전염병 럼피스킨의 정밀진단을 할 수 있는 지방 검사기관이 2곳에서 13곳으로 늘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집중됐던 검사 물량을 지역으로 분산해 의심 사례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은 이주노동자들에게 소화기를 분사하는 등 지역 어업현장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례에 유감을 표명하고 종합대책 추진을 약속했다.
고흥군은 입장문을 통해 "매우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며 "피해를 본 노동자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군은 "지난 상반기 계절근로사업장 인권침해 사안이 발생해 예방대
문정노인종합복지관서 사회공헌 활동…‘오늘좋은’ 밀키트 3종 전달키오스크·모바일 앱 활용법 교육…온라인 장보기·포인트 적립 등 안내
롯데마트·슈퍼는 전일 서울 송파구 문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식료품 지원과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과 박찬욱 희
"선생님,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 드리겠습니다."
3년 전 교사들이 거리에서 요구했던 '가르칠 권리'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다시 꺼내들었다.
주최 측 추산 30만 명이 국회 앞 도로를 메우고 '공교육 멈춤'까지 선언했던 2023년 9월. 법과 제도는 여러 차례 바뀌었지만 학교 현장의 체감은 아직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공계와 지역 우수인재 중심 장학제도 개편 27일부터 장학생 리더십 프로그램 진행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이 1999년 설립 후 국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결과, 누적 장학금 등 규모가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호반장학재단은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인허가 막혀 '첫 삽'만 수년~십수년500가구 이상 사업 279곳 중 착공 24곳뿐
서울에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이 예정된 주택은 수십만 가구에 달하지만 실제 착공까지 이어진 물량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까지 여러 행정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사업이 수년씩 멈춰 서기 때문이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모스크바서 한국어교원 46명 대상 연수…러시아어권 맞춤형 교재 활용법 교육올해 러시아어권에 한국어 교재 1만1000여 권 보급…한식 체험 교육도 확대
교육부가 러시아 현지 학교에서 K-팝과 K-푸드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현지 한국어교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부는 27일부터 3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
제11회 서울국제법아카데미가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개최된다.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국제법센터는 29일부터 2주간 외교타운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국의 국제법 분야 외교관, 학자 및 대학원생 등 30여 명의 연수생을 대상으로 서울국제법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2016년 출범한 서울국제법아카데미는 아·태 지역 내 국제법 교육
서울시가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와 손잡고 추진 중인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 신용회복 지원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29일 서울시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신용회복 상담을 지원한 결과 올해 5월까지 총 129명이 상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까지 총 13회 진행된 상담을 통해 129명 중 79명이 파산 신청을 포함한 채무조정을 희망했고 이 가운데 54
KCC가 공정거래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3분기를 특별 자율준수기간으로 정했다. 최고경영자 주관으로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고 교육·점검·예방 활동을 확대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KCC는 24일 서울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 강화를 위한 ‘컴플라이언스 데이’를 열었다고 밝
기술 활용 넘어 수업·평가 혁신 중심…AI 윤리·데이터 분석까지 교육서울대·교원대 등 권역별 컨소시엄 운영…8월까지 교원 1만명 연수
교육부가 인공지능(AI)을 수업에 전문적으로 활용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 'AI 활용 선도교사' 1만 명 양성에 나선다.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맞춤형 수업과 평가 혁신을 주도할 교사 역량 강화
교포 포함 자국민 전체에 개방경쟁사 앞다퉈 대규모 계약 채결
EU 회원국이자 지중해에 자리한 섬나라 몰타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전 국민 ‘챗GPT 플러스’ 이용 계약을 맺었다. 기간은 1년, 몰타 인구는 2024년 기준 약 57만5000명으로 알려졌다.
16일(현지시간) 유로뉴스ㆍ네덜란드매체 TNW 등에 따르면 AI 사용법 교육 과정을 이수한 몰
전기차 화재 진압ㆍ심폐소생술 등 현장 대응력 강화“안전은 타협 없는 기본…유관기관 공조 체계 공고히 할 것”
강원랜드가 리조트 방문객이 급증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 경영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6일 정선소방서 및 고한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실전형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강원랜드의 핵
한독은 서울특별시약사회와 연속혈당측정기 기반 약사 서비스 및 개인 건강관리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속혈당측정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표준화된 교육, 상담, 행동 코칭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실증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또한 약국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표준화된 연속혈당측정기 활용법 안내 및 당
서울시가 모아타운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으로 꼽혀온 ‘종이 동의서’ 징구 방식을 전자서명 기반으로 바꾼다. 스마트폰이나 PC로 동의서를 제출할 수 있는 전자동의 시스템을 도입하고, 약 50개 구역을 선정해 시스템 사용 비용도 전액 지원한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 제안 과정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봉사활동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항공 진로 특강은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됐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원들은 항공기 조종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봉사단원인 대한항공·
소상공인·골목상권·소비자·취약노동자 위한 8개 과제 추진중소기업육성자금 2조7000억원·안심통장 5000억원 공급
K자형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민생경제 활력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해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9일 오전 10시 ‘2026년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을 발표하고 소상공인, 골목상권, 소비자, 취약노
자생한방병원은 3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을 비롯한 자생 임직원들과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 학장 및 학과장들이 참석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자생 신준식 장학금은 미래 한의계를 선도할 우수 인재들을 발굴·육성하겠다는 취지로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보증상품을 취급하는 은행 실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보상 잘 받는 법' 교육(이하 보상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무보의 보증상품을 이용 중인 은행 직원들의 이해를 높여 약관위반으로 인해 보상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현장에서 실무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상품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무보는 보증금
이스타항공이 부산항공고등학교와 항공 정비·수리·개조(MRO)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정비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협약식은 전날 오후 부산항공고에서 이정 이스타항공 정비본부장과 문상대 부산항공고등학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이스타
시니어 케어 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지난 14~15일 서울 동대문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소속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에는 요양보호사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케어링 본사 AI 전문가가 강사로 나섰다. 커리큘럼은 AI 기본 개념, 프롬프트 작성법, 돌봄 현장에서의 AI 서비스
금융 AI 서비스(로도어드바이저)에 대한 시니어 세대의 기대감이 20·30대보다 높다는 연구가 나왔다.
10일 우리금융그룹이 발간한 ‘2025 우리금융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장기적으로 사람보다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는 설문에 시니어 세대 44.6%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시니어 세대 중 금융자산이 많은 ‘상위 20%’ 고자산층에서는 절반
네이버클라우드가 생성형 AI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의 고민을 덜어줄 ‘생성형 AI 도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 AI 접목이 필요한 기업이라면 주목해 볼만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고 있거나, 비용 부담 없이 하이퍼클로바X를 경험해보고 싶은 기업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