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과학대학교 경찰과학수사학과가 10월 2일 교내에서 제1회 경찰과학수사학술제를 연다.
이번 학술제는 재학생들이 직접 자료 연구와 발표자료 제작, 행사 준비를 맡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도교수는 이승환 교수다.
대주제는 '더 나은 범죄자 DNA 데이터베이스를 위하여'다. 국가 범죄자 DNA 데이터베이스는 2010년 7월 도입된 이래 15년간
장애인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한 남성이 18년 만에 붙잡혔다.
6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지난 2일 전북 정읍에서 장애인 강간 및 상해치상 혐의으로 50대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03년 5월 성남시 중원구 한 야산에서 20대 장애인 여성 B씨를 성폭행하고 얼굴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도주한 A씨의 DNA를
국내 최악의 미제사건인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33년 만에 특정된 것은 과학수사 기법 발달과 과학수사 공조가 이뤄낸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대검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이 용의자 A(56) 씨를 특정할 수 있게 된 결정적인 배경 중에는 DNA 증폭 기술 발전과 범죄자 DNA 데이터베이스(DB) 제도가 꼽힌다.
대검은 2010년 7월 DNA신원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