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경산시-대학 관계자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이 증가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안전한 정착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다.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와 지역 10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라 제기되는 현안 공유,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고강도 관리감독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입국 초기 적응을 돕고 인권침해 등 현장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입국 후 30일 골든타임 집중관리제'를 가동에 나섰다.
근로자뿐만 아니라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쌍방향 책임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최
산청·함양·거창·합천군과 '찾아가는 서비스' 협약4개 군서 총 8회 운영…금융범죄 예방부터 통신 상담까지올해 전국 74개 시·군서 145회 운영…1만3000명 만나
SK텔레콤이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경남 지역 4개 군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스마트폰 점검, 통신 상담 등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한다.
13일 SKT는 산청군
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 대상 법조계 후원·봉사를 통해 '법률 안전망'을 확대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보호연장 시 25세)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들로 서울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은 1150명(7월 말 기준)이며 매년 평균 115명 정도가 사회로 나온다.
시는
KT가 서울시·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서울도봉경찰서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기술과 윤리 교육에 나섰다.
KT는 22일 서울 도봉구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서울 지역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KT-서울시와 함께하는 AI 미래 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생들은 AI 체험과 코딩부터 로봇, 범죄예방 교육까지 5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
북향민‧민족통일강서구협의회 회원 등 35명 참여
진교훈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장이 20일 마곡나루역에 위치한 ‘도시형 스마트팜’을 찾아 미래 농업 기술을 체험했다.
도시형 스마트팜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와 상관없이 친환경 무농약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이다.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정확한 온습도와 물‧영양분 등 최적의 환경을 맞춰주면 작물을 안정적
위장수사 법제화·국제우편 이중검사로 공급망 차단 강화정부 “공급 차단·치료 재활 전방위 압박”
정부가 1년간 마약류 범죄에 범부처 총력 대응을 벌인 결과 지난해 마약류 사범 2만3403명을 검거했다. 국경단계 마약류 적발은 3233kg으로 전년 대비 307% 증가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위장수사 법제화와 국제우편 이중검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공급
신한은행은 광주 북구 금남로 광주금융센터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금융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광역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관식에서는 사업 비전 공유와 함께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특강도
한화손해보험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프로젝트 Z.E.R.O’ 총 4편으로 구성됐다. 콘텐츠 기획과 제작은 BTF푸른나무재단이 맡았다. 주제는 △불법촬영 △딥페이크 성범죄 △온라인 그루밍 △방관자와 방어자 등
전북은행은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서정대학교에서 베트남 유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은행 동대문외국인금융센터가 주관했으며 베트남 유학생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전북은행 외국인 직원 응우엔티 로안씨가 베트남어로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언어 장벽으로 금융정보 접근이 어려운 외국인 유학생의 상황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임직원과 금융협회 관계자 등 약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생금융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민생금융 관련 감독 방향을 공유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금융회사 실무자와 금융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민생금융 정책 추진 방향과 금융범죄 대응 방안을 논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을 보다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심의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일 ‘학교 성고충 심의 체계 구축·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학교에서 운영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청으로 전면 이관해 조사와 심의를 통합 운영하는 것이다.
교육청은 학교 단위 심의 과정에서 제기돼 온
카카오뱅크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범사회적 릴레이 캠페인이다. 금융권을 포함한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청소년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있다.
윤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촉구하는 메시지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청년 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과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딥페이크 금융범죄 예방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2회 금융산업공익재단 사업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신규 사업으로, 총 2억50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최근 금융사기 수법이 딥페이크 영상, AI 음성 사칭, 악성 URL 등으로 고도화되면서
진로코칭, 디지털범죄예방교육, 자립교육 등 연중 맞춤형 지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그룹홈 아동 및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2026 나를 찾아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나를 찾아서’는 흥국생명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원가정 해체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 역량 강화
카카오뱅크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로라운드(Zero Round)’ 프로젝트를 후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제로라운드는 청소년 비정부기구(NGO)인 ‘BTF 푸른나무재단’이 주관하고 카카오뱅크가 후원사로 참여하는 청소년 도박 예방 프로그램이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박 인식 개선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사회문제 해결과 포용금융 실현을 위한 '제2회 사업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총 13개 신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사회, 따뜻한 금융이 함께’를 주제로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127개 기관(해외사업 16건 포함)이 참여했다. 심사를 거쳐 33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이 확정됐다.
27일 금융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하게 주문했다.주력 계열사인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금융사기예방 전담부서도 신설한다.
21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는 우리금융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내부통제
한화손해보험이 초등학생의 안전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이하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활성화에 나섰다.
한화손보와 서울시교육청은 11일 오후 여의도 한화손보 본사에서 ‘안전한 오늘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채범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한화손보 주요 임직원들과 정근식 서울
검찰이 성범죄 혐의로 고소된 NCT 전 멤버 태일(31·본명 문태일)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이날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태일과 공범인 이모·홍모 씨의 첫 공판을 연 뒤 변론을 종결했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외국인 여성 여행객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으로 사안이 매우 중대하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 교육에 앞장서 온 인물이 되레 금융범죄의 미끼로 이용되는 일이 벌어졌다.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오영환 사무총장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 이름으로 무료 투자 학습정보를 제공하고, 투자를 유도하는 페이지가 돌고 있다고 한다”며 “이는 금융사기”라고 경고했다. 오 사무총장은 해당 게시물에서 자신을 사칭한 것으로
고령화 시대를 맞아 삶의 주도권을 지키려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는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세대교류! 슈퍼시니어 프로젝트’를 다음 달 7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슈퍼시니어’는 삶의 주도권을 잃지 않고 사회와 연결되기 위해 활발히 노력하는 노년층을 일컫는 말이다.
올해는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정숙)이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재단은 7월 2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화), 서울동작경찰서(서장 정석화), 서울관악경찰서(서장 최인규)와 함께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 대응을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