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이버도박 범죄에 강력 경고... 초국가범죄 대응 국제공조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 당국과의 공조를 통해 5조3000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총책급 사범 2명을 현지에서 검거해 오늘 국내로 송환했다고 4일 밝혔다.
피의자 A 씨는 필리핀 등 동남아를 거점으로 4조8000억원대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하고 대규모 범죄수익을 세탁한 인물이다
미국이 북한의 사이버범죄 수익 세탁에 연루된 은행원과 기관들을 겨냥해 추가 제재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핵무기 개발 자금줄을 차단하려는 목적이다.
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장국철, 허정선을 포함한 북한인 8명과 북한 소재 기관 2곳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이들은 사이버 범죄를 통해 얻은 자금 세탁에
국내 거점·관련인 탈세 혐의 집중 조사…가상투자·환전소 통한 범죄수익 유출 적발“국제공조로 역외탈세 근절…범죄수익 환수 강화”
국세청이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는 스캠(사기) 법인 '프린스'와 그 국내 연계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 로맨스 스캠·피싱 등 범죄수익이 국내에서 세금을 내지 않고 해외로 유출된 정황이 포착된 데 따른
지난해 일 이용액 2조3500억⋯4년來 2배 성장박찬대 의원 "감독 인력·시스템 확충해야"
모바일 상품권을 포함한 선불전자지급수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20억 원대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사건 등 모바일 상품권을 이용한 범죄수익 세탁 정황이 포착되면서 시장 성장세에 맞춰 당국이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해 불법유포…강간 혐의도조직원 통해 범죄수익 세탁…피해자 규모 역대 최대검찰, 피해자 지원 방안 마련…“끝까지 추적해 엄벌”
‘자경단’이라는 이름의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꾸려 234명을 성 착취한 혐의를 받는 김녹완(33)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자경단 특별수사팀(팀장 김지혜 여성·아동범죄조사1부장)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가 동국대와 손잡고 AML(Anti Money Launderingㆍ돈세탁방지)/CFT(Combating the Financing of Terrorismㆍ테러자금조달금지) 전문가를 육성한다고 2일 밝혔다.
고팍스는 지난 2월 7일 동국대 국제정보보호 대학원과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
획기적인 전기자동차 배터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속여 투자자들에게 수백억 원을 편취한 국제 사기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대전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전준철 부장검사)는 2017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실체가 없는 중국의 유령회사 금일그룹을 홍보하고 3600명으로부터 주식판매대금 418억 원을 편취한 11명을 구속기소하고 6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