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소 6개 해운사 북극항로 진출…초기 수송능력 2만TEU한국 시범운항 12일 부산항 도착 예정…운항 확대 땐 안전체계 중요
중국 해운사들이 북극항로를 이용한 컨테이너 운송을 본격화하고 한국도 시범운항에 나서면서 북극항로 상업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기 운항 가능성을 타진하려면 안전한 운항 체계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
육계 가격 하락에도 주요 메뉴 2만3000원…대통령, 관련 보도 공유도계·가공·염지·물류비 더해져…업계 “단기 시세로 가격 조정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이 닭값 하락에도 치킨 가격이 유지되고 있다는 지적에 점검을 예고하면서 치킨업계의 가격 구조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실제 산지 닭값은 올해 고점에서 큰 폭으로 떨어졌지만 프랜차이즈에 공급되는 닭고기 가격의
HS효성첨단소재가 베트남 다낭에 1억달러를 투자해 카펫 신공장을 짓는다. 원사부터 완제품까지 한 곳에서 생산하는 일관 생산체계를 구축해 자동차·상업용 카펫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전기차용 친환경 내장재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29일 베트남 다낭시 땀탕 산업단지에서 카펫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HS효성첨단소재는 기
부산의 미래 성장전략을 ‘해양수도’로 명확히 설정한 전재수 부산시장이 해수부와 해사전문법원, 해운기업에 이어 산업은행까지 부산으로 끌어오는 ‘해양수도권’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해양 관련 기관과 기업을 부산에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사법·기업·금융을 한데 묶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북극항로를 계기로 부산·울산·경남과 남해안을 하
HD현대, 인도 투투쿠디에 조선소 건설 추진인도, 10년간 자국 선단 1000척 확대 목표韓 고부가선·印 범용선…글로벌 생산기지 재편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인도에 대규모 조선소 건설을 추진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 정부가 자국 선박을 자국에서 건조·운송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선·해운업 육성에 나선 가운데 한국
2030년부터 21만t급 벌크선 8척 투입…척당 25년 운송세계 첫 메탄올·에탄올·중유 3중 연료 추진…벌크선대 44→61척
HMM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4조7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장기운송계약을 따냈다. 최원혁 사장 취임 이후 추진해온 우량 화주 중심의 장기계약 확대와 벌크사업 체질 개선이 대규모 수주로 이어졌다.
HMM은 발레와
‘제로’ 넘어 ‘저당’으로… 맛의 타협 없는 웰니스 식단 대세대상, ‘전자혀’·특허 기술로 최적 단맛 설계, 샘표·동원홈푸드도 기술력 경쟁
식품업계의 건강 트렌드가 설탕을 완전히 없애는 ‘제로 슈거(Zero Sugar)’를 넘어, 맛과 풍미를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당과 칼로리를 대폭 낮춘 ‘저당(Low Sugar)’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소스, 드레싱,
티엠씨가 미국의 전력난 비상사태 선포와 전령망 내 외국산 퇴출령을 내렸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후 1시 42분 현재 티엠씨는 전일 대비 740원(6.35%) 오른 1만2400원에 거래됐다.
전날 미국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벌크 전력 시스템(Bulk-Power System) 보호를 위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행정명령에 서
반도체 박막증착 공정용 부품·소재 기업 지오엘리먼트가 몰리브덴 전구체용 캐니스터 개발을 마치고 검증 및 개선작업에 들어갔다. 최근 첫 제품을 납품했으며 낸드 공정에서 내년 양산 적용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파운드리와 D램까지 몰리브덴 적용이 확대될 경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12일 지오엘리먼트 관계자는 “몰리브덴 캐니스터는 개발을
내년 국방수권법에 대한 행정부 정책입장서에 언급지난달 트럼프 “한국, 우리와 선박 협력 중”의회에서 법안 최종 확정 예정
미국 백악관이 전투함을 비롯한 해군 함정들을 해외에서 건조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한국이 사업을 맡게 될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미 해군의 전투함과 비전투 지원함 각각
LS증권은 4일 팬오션에 대해 운송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8700원을 제시했다. 장기운송계약 기반의 에너지 종합 해운사로서 지속 가능한 이익 기반이 구축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9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937억원으로 57.4% 늘어 시장 컨센서스 1557억원을
식품·패션업계가 무더위를 겨냥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코카콜라는 국내 첫 레몬라임 플레이버 제로 콜라를 출시했고, 연작은 피부 열감을 낮추는 쿨링 패드를 선보였다. 삼립은 상황별 맞춤형 빵을, 아이더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여름 원피스를 출시하며 여름 수요 공략에 나섰다.
코카-콜라, 국내 첫 '제로 레몬라임' 출시
코카콜라가 레몬라임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주요 제조기업들과 잇달아 운송 계약을 체결하며 비계열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터리와 자동차 부품, 완성차까지 운송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중국의 배터리 기업과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해당 기업이 생산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군함 10척에 대한 신속한 건조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군함 10척을 빠르게 건조해줄 수 있겠느냐는 의사를 저한테 물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 대통령은 "당연히 가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마스가 속도 붙을지 기대감비전투함 해외 건조 허용 논의…실제 사업화는 美 법령 정비가 관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미국 군함 건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실제 한국 조선소가 미 해군 함정 건조에 참여하려면 미국 내 법령 개정과 제도 정비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HMM이 유럽 최대 규모의 특수화물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HMM은 16~1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브레이크벌크 유럽 2026(Breakbulk Europe 2026)'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벌크 유럽은 특수화물 운송 업계 최대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120
한국투자증권이 8일 팬오션에 대해 벌크해운 시황 강세에 비해 주가가 수급 왜곡으로 과도하게 조정받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75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5월 발틱운임지수(BDI)는 전년 동월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했다"며 "보통 해운시장은 상저하고 계절성을 띄는데, 상반기 월평균 BDI
NH투자증권은 4일 해상운송산업에 대해 벌크와 컨테이너 운임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하반기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보크사이트와 석탄 수요 증가 기대, 주요 항구 적체 증가로 발틱운임지수(BDI)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이른 성수기 진입 영향으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도 연중 최고치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