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력망 현대화에 5년간 1조1000억 달러 투입⋯'역대 최대 슈퍼 사이클'美 1위 '번스앤맥도널' 765kV 송전망부터 컬럼비아시 배전망까지 잇단 성과
한국전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과거 미국을 '전력 선진국'으로 우러러봤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인 한전의 송·배전망 운영 노하우를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미국 전력분야 1위 엔지니어링 기업인 번스앤맥도널(Burns&McDonnell)과 미국 송전망 기술 협력을 본격화하며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한전은 9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번스앤맥도널 본사에서 미국 전력 분야 1위 엔지니어링 기업인 번스앤맥도널과 '765kV 송전망 기술 컨설팅 계약(MSA)'을 체결했
한국전력이 미국의 전력 및 송배전 분야 시공 1위 기업과 손을 잡고 미국 내 초고압 전력망 건설사업을 추진한다.
한전은 9일(현지시간)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번스앤맥도널(Burns & McDonnell)과 미국 765kV(킬로볼트) 송전망 건설사업 및 연계 신사업 공동 추진 등을 위한 협력합의서(Alliance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