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166점 3월 6~10일 전시·11일 온라인 경매…2차 326점 20~24일 전시·25일 입찰롤렉스·쿠사마·몽라셰까지…전문매각기관 통해 첫 단독전시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가방과 시계, 해외 유명 작가의 예술품이 수백만원대 시작가로 경매에 나온다. 세금을 내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재산이 시장에 풀리는 것이다. 국세청이 전문매각기관을
에르메스 버킨백의 원조격인 ‘제인 버킨의 버킨백’이 지난 7월 소더비 파리 경매에서 약 140억 원에 낙찰됐다.
9일 CNN 보도에 따르면 해당 경매에 9명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여 끝내 일본 럭셔리 리세일 기업 밸루언스(Valuence) 홀딩스의 신스케 사키모토(43) 대표이사가 원조 버킨백을 손에 넣었다. 당시 낙찰 순간 현장에는 환호와 박수가 쏟
주가 8%↓…1분기 매출 3% 감소 타격26년 만에 명품업체 톱 자리 빼앗겨미·중 무역전쟁에 럭셔리 제품 수요 부진 심화에르메스, 초부유층 대상 희소성 전략 효과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에르메스에 ‘글로벌 명품기업 시가총액 1위’ 왕좌를 내줬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증시에서 LVMH 주가는 전일보다 7.82% 급락해 시
저렴한 가격에 명품 구입 만족 추구하는 소비문화 확산유니클로, 유명 디자이너 협업제품 인기…출시마다 품절전문가 “비용절감·높은 만족도 추구하는 불황형 소비”
소비 불황 속 의류비 지출이 감소하는 가운데 젊은 층 사이에서는 저렴한 값에 만족도가 높은 ‘듀프 소비’가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듀프 소비란 영어 단어 ‘Duplication(복제품)’에서 따온
이스라엘군, 작년 터널 급습 후 카메라, 현금 등 입수“학살 전날 자신과 가족 생존에 바빠”
이스라엘군에 의해 제거된 하마스 수장 야히야 신와르가 이스라엘 기습 전날인 지난해 10월 6일 지하 터널로 피신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19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엑스(X·옛 트위터)에 10ㆍ7 기습 전날 하마스 지하터널에서
출시 2년 후인 2022년 한 틱톡커 ‘수납력’ 영상 화제틱톡 입소문으로 가성비 패션 잇템 등극“대형 토트백 vs. 초소형 미니백 양분화 시장 트렌드에 변화줘”
유니클로의 라운드 미니 숄더백이 패션 ‘잇템’으로 떠올랐다.
나일론 소재. 28cm x 17cm 작은 사이즈. 이 가방은 언뜻 보기에 평범하지만, MZ세대에서 이른바 ‘밀레니얼 버킨백’, ‘메
한국인의 명품 사랑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국내 명품 시장은 세계 7위 규모에 달했고, 1인당 명품 소비 역시 세계 1위다.
명품 가격 인상설이 돌 때마다 유명 명품 브랜드 매장 앞은 ‘오픈 런’으로 인산인해인 것만 봐도, 한국인의 명품 사랑을 실감할 수 있다. 심지어 매장에 없는 제품은 프리미엄(웃돈)을 주고 거래하는 일도 흔하다. 한국인이
명품에도 소위 ‘급’이 있다는 말, 심심찮게 들어보셨을 겁니다. 명품 브랜드들을 ‘접근성’을 기준으로 분류하는 건데요. 높은 가격, 비밀에 부쳐지는 판매 정책 등 ‘선뜻’ 사기 어려운 명품 브랜드일수록 ‘급’을 높게 평가하는 모양샙니다.
이 기준으로 명품 브랜드 중에서도 최상단에 위치했다는 평가를 받는 건 ‘에·루·샤’가 대표적입니다. 에르메스, 루이비통
세르주 갱스부르와 연인으로도 유명
영국 출신이지만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프렌치 팝의 아이콘이었던 가수 겸 배우 제인 버킨이 별세했다고 16일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향년 76세.
버킨은 파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심장이 안 좋으며 2021년 경미한 뇌졸중을 앓았다.
그는 런던에서 태어났지만, 프랑스어 노
“오늘이 제일 싸다!”
명품 브랜드들이 계속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이왕 살 거, 가격이 오르기 전에 사야 이득이라는 건데요. 루이비통이 6월 1일부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올리면서 다시 한번 이 말을 되새기게 됐습니다.
‘김희애 백’으로 인기를 끈 ‘카퓌진 MM’은 이번 인상으로 기존 984만 원에서 1055만 원이 되
증권가에는 ‘개미 필패’(必’敗)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죠. 사실 우스갯소리는 아니죠. '필패'할 수 밖에 없는 개미들의 상황을 생각하면 말입니다. 오랜기간 개미들은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싸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막강한 정보력을 가진 기관 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들과의 싸움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수익을 얻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흥미
여자의 자존심은 백(가방)에서 나온다고 했던가.
최고 시청률 20%대를 돌파하며 인기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본처 지선우(김희애 분)와 불륜녀 여다경(한소희 분)의 팽팽한 기싸움이 안방극장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극과 극 패션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극 중 김희애는 성공한 여의사답게
임세령 대상 전무와 배우 이정재의 동반 출국길 근황이 포착된 가운데, 임세령 전무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1일 뉴스엔은 임세령 전무와 이정재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개인 일정 차 시간 차이를 두고 출국하는 모습이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정재는 편안한 캐주얼 복장 차림으로, 40대 후반이라
현대백화점이 해외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를 대거 선보인다. 기존 입점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의 단독 상품은 물론,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한다.
현대백화점은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Camera Nazionale della Moda Italiana)’와 손잡고 다음 달 13일까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이달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재확인시켰다.
파월 의장은 11일(현지시간) 미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연준의 금융 정책에 대해 증언했다. 전날은 하원 금융위원회에서 무역 마찰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미국 경제 전망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해 시장의 환호를 받았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악어가죽 ‘버킨백’ 중고제품이 런던에서 열린 경매에서 16만2500파운드(약 2억3400만 원)에 낙찰됐다고 영국 공영 BBC 방송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유럽 경매 시장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가방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지난해 홍콩에서 3억6600만 원에 팔린 버킨백에 이어 두 번째로 비싼 가격이다.
유럽강호 어니 엘스(남아공)가 착용해 유명해진 칸쿠라 골프화가 국내에 선보인다.
이 골프화는 1984년에 바바라 칸쿠라가 설립한 포루투칼의 패션슈즈 전문회사가 만든 제품. 이후 독일의 버킨스탁, 영국 플라잉 런던 등 수많은 유럽의 유명 신발브랜드들이 칸쿠라 슈즈의 생산라인에서 합류해 생산을 하고 있다.
현재 경영을 맡은 안토니오 칸쿠가 2세는
경기불황으로 서민 가계의 주름이 깊어지고 있으나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사치품 브랜드의 인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A백화점에서 프랑스 초고가 사치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7.5%나 급증했다. 에르메스의 매출 신장률은 샤넬 9.8%, 루이뷔통 3.2%보다 단연 높다.
주요 제품의 가격대는 에르메스가 140
경기 불황이 길어지면서 지갑을 열지 않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모조품(일명 짝퉁)이 활개 하면서 명품 브랜드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오픈마켓 등 온라인쇼핑몰에서의 짝퉁 상품 판매가 기승을 부리는데다가 짝퉁이더라도 진품과 구별하지 못할 만큼 정교해져 글로벌 패션업체들의 ‘브랜드 지키기’가 적극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명재 새누리당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희귀 악어가죽 버킨백이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233만 홍콩달러(약 3억5676만원)에 낙찰됐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홍콩 크리스티는 18K 백금 장식에 매트 화이트 다이아몬드 히말라야 나일 악어가죽 버킨백이 233만 홍콩달러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6월 기록한 최고 낙찰가를 크게 웃도
어딜 가든 화제가 되는 슈퍼리치는 부지불식간에 일상마저 들키곤 한다. 이때 대중의 시선은 그들의 패션을 단번에 스캔한다. 어떤 옷을 입었는지, 또 어떤 신발을 신고 액세서리는 뭘 착용했는지. 최근 매스컴에 모습을 드러낸 슈퍼리치들의 모습에서 그들이 애용하는 패션 아이템이 무엇인지 살펴봤다.
◇꼼데가르송
지난 2월 9일 미국 LA에서 열린 제9
만화로 보는 패션디자이너 히스토리이다. 에르메스, 루이뷔통, 버버리, 구찌, 페라가모, 샤넬, 크리스찬 디오르 등 26명의 명품 역사에 관한 책이다. 2011년 초판을발행하여 2016년에 무려 22쇄를 기록한 책이다. 패션일러스트인 강민지씨가 글과 그림으로 만든 책이며 루비박스에서 출판했다. 책값이 18,900원으로 다소 비싼 편이나 410쪽의 방대한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