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독과점 항공노선 중 10개를 다른 항공사에 이전하기 위한 절차가 개시될 예정이다. 이는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에 따른 구조적 시정조치의 일환이다.
21일 공정위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이행감독위원회(이감위)는 지난 20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 10개 노선 이전을 위한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이 ‘세계 최고의 항공사’ 4위에 꼽혔다.
여행전문지 트레블+레저(Travel+Leisure, 이하 T+L)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최고의 항공사에서 대한항공은 네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작년 9위에서 무려 다섯 계단이나 뛰어오른 것.
대한항공은 기내서비스와 기내식은 물론 탑승감, 밸류 등의 개선으로 T+L 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