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가 13일 첫차부터 전면 멈췄다.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끝내 결렬되면서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통상임금 평행선…10시간 넘긴 협상도 결렬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 30분께 협상 결렬을 공식 선언했다. 노사는 전
경기도가 서울시 시내버스 총파업 예고에 맞춰 도민 이동권 보호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즉각 가동했다.
12일 경기도는 서울시 파업 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 1788대를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를 시행한다. 고양시 등 서울과 인접한 12개 시군을 중심으로 전철 연계 마을버스, 택시 등 대체교통수단도 적극 투입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3일로 예고된 서울시 버스 파업에 대비해 전동열차를 추가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은 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근 시간대 이용객이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임시 전동열차를 투입할 계획이다.
임시 전동열차는 경부·경인·경원·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에서 출근 시간대에 총 7회 추가 운행된다.
최근 국내 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코스피 하락에 베팅했던 ‘곱버스’ ETF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고점 인식을 바탕으로 인버스 상품에 몰렸던 개인 투자자들의 판단이 빗나가면서 손실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12일 코스콤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수익률 하락 폭이 가장 컸던 상장지수펀드(ETF) 상위 10개 가운데 3위부
40여 년간 군사시설로 닫혀 있던 신평예비군훈련장이 시민의 으로 돌아온다. 예비군의 발걸음이 멈춘 자리에 체육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체육공간이 조성된다.
부산시는 12일 사하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의 예비군훈련장 통·폐합으로 유휴화된 사하구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 22만㎡를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개발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운항함에 따라, 이용객들에게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개항 이후 제1여객터미널(T1)을 이용해 왔으나 14일 0시부터 T2로 이전해 운항하게 된다. 공사는 터미널 변경에 따라 이용객들의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출
롯데멤버스는 올해로 10년째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멤버스가 지난해 연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한 기부금은 임직원과 함께 마련한 사내 바자회 수익금과 급여 우수리 기부를 통해 조성됐다. 기부금 약 560만 원은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 및 가족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키트를 활용
서울 버스노조가 13일 첫차부터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12일 서울 은평구 진관공영차고지에 2025년 임단투 총파업 투쟁지침이 붙어 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의 노동쟁의와 관련한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를 연다. 노사는 지난해부터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이어왔으나, 최근까지 수차례 실무
서울시가 13일로 예고된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지하철 운행 횟수를 늘리고 막차 시간을 연장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교통운영기관, 자치구,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즉각적인 수송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와
한일시멘트는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체결한 ‘생명나눔단체 업무 협약’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헌혈 행사다. 본사 정문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선 한일홀딩스, 한일시멘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서면서 줄이 이어졌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글로벌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 ’EAST-WEST 바이오파마 서밋(EW Biopharma Summit) 2026 서울’의 발표 기업으로 선정돼 AI 신약개발 연구 성과와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EW 바이오파마 서밋’은 매일경제신문, 한국바이오협회, 미국 바이오 전문
KGM커머셜(KGMC)이 지난해 매출액 1077억 원, 영업이익 2억50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익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KGMC는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 전환과 사업 구조 재편을 핵심 과제로 삼고,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내부 통제 및 책임경영 강화 등을 단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처음으로 상조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5년 만에 상조 상품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한 ‘웅진프리드360·450·54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처음으로 ‘웅진’ 브랜드를 정식 적용한 상조 상품으로 웅진그룹의 브랜드 신뢰와 프리드라이프의 장례 전문성을 결
전남도는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080억 원을 들여 섬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또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해양레저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24억원(21%)이 늘어난 규모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섬과 어촌
라스베이거스 시내 40분간 주행급제동 없이 부드럽게 속도 감축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모셔널 테크니컬 센터에서 긴장되는 마음으로 ‘아이오닉 5 로보택시’에 올라탔다. 익숙한 차체였지만 운전자가 없는 주행이기 때문이다. 시동 버튼을 누르자 차량은 곧바로 완전자율주행 모드로 전환됐고, 별도의 조작 없이 센터를 빠져나와 도심 차량 흐름에 자연스럽게
거제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의 큰 그림을 제시했다. 중장기 성장 동력을 다지는 동시에, 경제·안전·복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을 병행해 '미래 성장'과 '체감 행정'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 변광용 시장은 12일 "2026년은 거제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환점"이라며 전방위 시정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철도·국도·경제자유구역… 광역 교통망과 미래
롯데마트, 베트남 나짱·다낭 점포 리뉴얼 오픈⋯‘생활형 그로서리’ 콘셉트이마트, 몽골 6호점 오픈⋯기존 몽골 점포 대비 한국 상품 비중 두 배↑
국내 대형마트업계가 규제와 내수 정체라는 구조적 한계를 넘기 위해 해외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의무휴업 등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등 대형마트 관련 규제가 좀처럼 완화되지 않는 데다 내수마저 계속 둔화하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 폭을 두고 줄다리기를 이어오던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2일 마지막 협상을 벌인다. 협상이 결렬되면 13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될 수 있는 만큼 우려도 커지고 있다.
11일 노동계와 버스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12일 오후 3시 서울시버스노동조합(버스노조)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
새해 초 북극발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지만, 오히려 이 추위를 반기는 곳들이 있습니다. 겨울 축제의 꽃으로 꼽히는 얼음낚시와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강원도·경북의 대표 축제들이 잇따라 문을 열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해는 평창·홍천·영양의 간판 겨울 축제가 1월 9일 나란히 개막해, 얼음 위 손맛과 가족 체험을 동시에 노리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