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박스' 1000개 함께 전달…히크만 주머니 제작 연계 매칭그랜트 방식 도입2006년부터 20년간 누적 참여자 4만5000여명·헌혈증서 8629장 기록
대상그룹이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해 헌혈증서 333장과 식품으로 구성한 '존중박스' 1000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대상그룹은 3일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헌혈 캠페인 '20
헌혈·히크만 주머니 등 제작 참여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서울 연지동 사옥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2026 생명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 소아암 환아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히크만 주머니는 항암 치료에 사용하는 약물주입 관인 카테터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보호용 도구다.
아주대병원 누적 기부액 1억5000만원 달성의료 환경 개선과 소외계층 환우 치료 지원에 활용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을 운영하는 우주텍이 아주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우주텍은 12일 아주대학교병원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환우의 치료를 돕고자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0
코오롱그룹이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코오롱그룹은 여름 휴가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하계 헌혈 캠페인 '헌혈하고 휴가가세요'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여름철은 휴가와 방학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대표적인 혈액 수급 취약 시기다. 코오롱은 계절적 혈액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20
롯데카드가 굿네이버스와 기후위기 대응 및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16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전계완 롯데카드 전략기획실장, 이건희 브랜드전략실장,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협력체
SK이노베이션이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정서 회복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했다.
SK이노베이션은 23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과 함께하는 2026 키자니아 체험’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치료로 사회적 경험 기회가 제한된 백혈병·
신한은행은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01년부터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2만4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영업점과 본부부서 임직원이
일호재단이 소아 심장병 환우 지원에 이어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또 한 번의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건넸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일호재단이 10일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실에서 소아암 환우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
기본급 1% 모아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누적 기부금 67억원...700여명 환아 치료비 지원
SK이노베이션이 백혈병·소아암 아동 치료비 지원 사업을 19년째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2008년부터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를 돕기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금은 67억원에 달한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서울 나음소
이마트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와 헌혈 참여로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비 경감을 위해 나섰다.
이마트는 7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이마트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하고 기증한 헌혈증서 2000장과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마트가 기부한 헌혈증서는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자 가족에게 전달되며, 후원금은 지방 거주 소아암 어린이들 치료 시 임시 거주를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유한양행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암 환자 지원을 위해 서울 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연구소,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헌혈 캠페인은 2008년부터 19년째 지속해 오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헌혈에는 직원 총 71명이 참여했고 현재까지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뜻
NH농협은행은 NH멤버스 고객들이 지난해 동안 기부한 NH포인트 총 3713만2958원을 자선단체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NH멤버스 앱에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NH포인트로 마련됐다. 5곳의 자선단체(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전달해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 보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 기여 목적
빙그레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빙그레는 전날 서울 종로구 본사 인근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방학과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3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치료비 1000만원과 헌혈증 1004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아암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최근 10년간 임직원 약 800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등 헌혈증과 후원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
연말연시를 맞아 유통업계가 취약계층 등에 성금·물품을 기부하며 온정을 전하고 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전날 연말연시를 맞아 구세군에 행복박스 400개를 전달하고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참여했다.
행복박스는 사회취약계층이나 보훈 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본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
현대엘리베이터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활동을 연이어 이어가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2000만 원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사내에 운영 중인 ‘엘리스카페(장애인 카페)’에서 얻은 수익으로 마련한 기부금이다.
현대엘리베이터 직원들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은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과 함께 22일 한국노총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서 2025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증서 기부는 올해 진행된 한국노총 생명 나눔 헌혈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노총 70개 단위노동조합과 약 2700명의 조합원이 단체헌혈에 참여해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이노션은 임직원 참여로 진행한 ‘연말 나눔 바자회’를 통해 조성한 성금 등 총 3000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노션 연말 나눔 바자회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져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광고 제작 소품과 임직원이 기부한 개인 소장품을 판매해 1200만 원이 넘는 수익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24일 하나은행과 ‘신탁을 통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유산기부를 희망하는 후원자들에게 전문적인 유언대용신탁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유언대용신탁’은 기부자가 생전에 금융회사(은행, 보험사)와 자산신탁계약을 체결하고, 기부자의 사후 자산 수익자를
글 배국남 대중문화 평론가(knbae24@hanmail.net)
“유흥업소에 안 간다. 2006년 이후로는 한 번도 안 갔다. 왜냐하면, 4만5000원씩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돈이면 쓰레기더미 안에 있는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다. 파리가 눈에 알을 낳아도 쫓을 힘이 없는 아이들이다. 그 아이를 살리면 그 아이가 변해서 사회를 살린다. 내가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