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백지화를 선언했습니까. 이제 와서 환영입니까."
22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와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 의원은 "2023년 7월 윤석열·김건희 라인의 최전선에서 백지화를 선언해놓고 이제 와서 환영을 말하는 것은 유체이탈식 책임 회피"라며
가장 기억에 남는 현장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만남 꼽아“집권 때보다 국정운영 연합 더 넓어야”…여권 외연 확장 선봉 자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마지막 기자간담회에서 층간소음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현안과제를 끝까지 챙기고 떠나겠다고 말했다. 재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현장으로는 전세사기 피해자와의 만남을 꼽았다. 앞으로 정치 행보에 대
“양평에선 주말에 아프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돕니다. 서울 가는 길이 너무 막혀서 고속도로를 하루 빨리 뚫어야 합니다. 경제적 이득보다 양평 주민들은 길이 뚫리는 것 자체에 안도하고 있습니다.”
4대째 경기 양평군에서 살고 있다는 한 주민은 정부의 서울-양평고속도로(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 준비 움직임에 관해 묻자 이렇게 말했다. 외부 시선과 달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이 표류를 끝내고 원안대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다시 주장했다.
김 지사는 3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달 12에도 서울-양평고속도로 원안추진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김 지사는 "서울-양평고속도로, 이제는
26일 국토위 전체회의…민주, 원희룡 집중 추궁원희룡 "사업 백지화, 불가피한 선택"…의혹 반박與 "정쟁 아닌 사실관계 확인하는 자리"…元 엄호
여야는 26일 대통령 처가 특혜 의혹이 불거진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논란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주질의에 앞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업 백지화 선언과 미흡한 자료 제출 등 태도를 지적
국토교통부가 23일 공개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관련 자료에는 국토부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원안의 종점 변경을 처음 검토한 시기부터 발표까지의 과정이 담겼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2017년 1월 국토부 국가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돼 국책사업으로 추진됐다. 2019년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고, 2021년 4월 예타를 통과할 때까지 모두 양서면이
최근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과 종점 변경을 놓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지사가 “비상식적인 ‘국책사업 백지화’를 전면 철회하고 가장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력 요구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12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당초 사업 목적은 두물머리 일대를 포함한 6번 국도의 교통체증 해소
지역 숙원 사업 양평고속도…2017년 이후 본격 추진 종점 변경안 발표 후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vs “무관” 맞서 사업 전면 백지화에 지역민 ‘울상’
서울-양평 고속도로(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논란과 이어진 고속도로 건설 백지화 선언으로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예비타당성(예타) 이후 양평 고속도로 종점이 바뀌었는데, 변경 종점 인근에
묻지마식 野 공격 터무니없지만국책사업 백지화 선언도 가벼워정치염증 느끼는 국민 생각하길
지난 주 후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한마디가 온 나라를 들끓게 만들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김건희 여사 일가의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이 계속되자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한 것이다. 원 장관은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당정협의회 직후 가진 브리핑에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 백지화 선언의 후폭풍이 거세다. 여야 설전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양평군 일대도 들끓고 있다. 여당 소속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제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평군에 나들목(IC)이 설치되는 양평고속도 추진을 가로막는 모든 행위를 멈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은 앞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노선안이 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양평고속도로’ 개설 추진 자체를 ‘전면 백지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야권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을 제기한 것에 초강수를 둔 셈인데요. 원 장관은 윤 대통령과 상관 없이 독자적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밝히며 인사 책임까지 각오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2017년부터 경기 하남
원희룡 “김 여사 악마화 선동, 민주당의 태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7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백지화를 선언한 것에 대해 “치기마저 느껴지는 장관의 백지화 선언이 바로 백지화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연 최고위 회의에서 “면피하겠다고 애먼 양평구민을 볼모로 잡는 것 아닌가”라며 이같
날씨도 남북한 기류도 '봄날'이 성큼 다가온 3월 11일은 불과 6년 전과 상당부분 다른 분위기다.
지난 2013년 3월 11일은 남북한 간 긴장 관계가 고조됐던 시기다. 당시 북한은 한미 키리졸브 훈련 개시일인 3월 11월을 기점으로 남북 정전협정 백지화를 주장한 있다. 휴전 상태인 남북한 관계를 다시 전쟁 상황으로 뒤집겠다는 의미여서 긴장감은
국회는 31일 문재인 정부 첫 국정감사를 마무리한다. 하지만 여야는 마지막 날까지 국감장에서 맞붙을 전망이다. 이날 공영방송 문제를 다루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와 탈원전 관련 산업통상자원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국감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이에 여야는 막판까지 한 치의 물러섬 없는 공방을 주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와 원안위 국감이
#A씨는 3억9600만원짜리 집과 3193만원짜리 토지, 그리고 은행에 10억6891만원을 소유하고 있다. 그렇지만 직장가입자 피부양자로 건강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고 있다. 반면, 직장을 잃은 B씨는 반지하 월세 50만원짜리 집에 살면서 지역가입자로 월 5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다.
안철수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
9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4개 종목, 코스닥 3개 종목 등 총 7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의 세우글로벌과 코스닥 시장의 두올산업은 각각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채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강세는 유승민 원내대표(16.8%)가 여권 부문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김무성 대표(19.1%)에 이어 2위로 급부상했다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중 하나였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이 사실상 무산됐다. 최근 연말정산 등 서민증세 논란이 심각해지자 이를 의식한 정부가 여론의 비판을 피하고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에 건보료 개편의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문형표 장관은 28일 오후 서울 건강보험공단에서 기자들을 만나 "금년중에는 (건보료 부과체
북한이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판문점 통화 폐쇄’ 등 잇따라 대남 위협 움직임을 가속화하며 안보불안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외국인들이 제 2연평해전 당시 고 윤영하 소령 등 6명의 전사자와 함께 친몰해 인양됐던 참수리 고속정 357호정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방인권기자 bink7119@
북한이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판문점 통화 폐쇄’ 등 잇따라 대남 위협 움직임을 가속화하며 안보불안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한 시민이 제 2연평해전 당시 고 윤영하 소령 등 6명의 전사자와 함께 친몰해 인양됐던 참수리 고속정 357호정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북한이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판문점 통화 폐쇄’ 등 잇따라 대남 위협 움직임을 가속화하며 안보불안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외국인들이 제 2연평해전 당시 고 윤영하 소령 등 6명의 전사자와 함께 친몰해 인양됐던 참수리 고속정 357호정 모형에서 안보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방인권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