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백선하 신장내과 교수가 23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국로 한마음 의학상’ 시상식에서 ‘한마음 의학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로 한마음 의학상은 창원한마음병원이 대한민국 의과학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취와 임상 발전에 이바지한 의료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수상자는
국내 의료진이 최근 스파르가눔증(Sparganosis) 기생충 감염으로 발생한 드문 뇌 염증성 병변 치료 증례를 발표하며 기생충 감염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구팀은 스파르가눔증 유충이 뇌로 이동하며 발생한 질환을 정밀 검사로 진단하고, 수술로 성공적으로 제거한 사례를 학계에 보고했다.
백선하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박혜란 순천향
2015년 민중총궐기 집회 때 경찰의 물대포 직사 살수로 숨진 고(故) 백남기 농민의 주치의가 유족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법원이 재차 판단했다.
백 씨의 주치의였던 백선하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측은 “사법부의 수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8부(재판장 심재남 부장판사)는 26일 백 씨의 유족들이 백 교수 등을
나노입자를 이용한 나노메딕스의 발열 암치료 연구가 국제학술지 표지 논문에 선정됐다.
나노메딕스는 '암세포를 완전히 사멸하기 위한 마그네슘을 도핑한 초상자성 나노입자(g-Fe2O3)의 거대한 발열유도'가 올해 여섯 번째로 발간된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의 커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연구결과는 나노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전자과 배성태 교수팀이 개발한 마그네슘을 이용한 나노물질이 서울대 교수팀과의 연구를 통해 암세포를 사멸하는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서울대학교 병원은 서울대병원 교수팀(신경외과 백선하ㆍ영상의학과 김영일ㆍ핵의학과 강건욱ㆍ안과 박기호)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전자과 배성태 교수팀이 ‘마그네슘 나노물질을 이용한 온열 암 치료 효
서울대병원이 고(故) 백남기 농민의 사망 원인을 '병사'에서 '외인사'로 수정했다.
김연수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故 백남기 농민의) 유족이 제기한 의료소송을 계기로 사망진단서를 재검토하게 됐고 윤리위원회를 개최해 (사망 원인을 외인사로) 수정했다"라며 "정치적 변화 때문에 수정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대병원이 2015년 11월 '1차 민중총궐기' 시위 도중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졌다가 317일 간의 투병 끝에 지난해 사망한 고(故) 백남기 농민의 사망진단서를 '병사'에서 '외인사'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은 최근 윤리위원회를 열고 그동안 논란이 된 故 백남기 농민의 최종 사망 원인을 이 같이 변경했다. 서울
故 백남기 씨 유족이 백 씨의 병세를 청와대에 알리고 대응책을 논의한 혐의로 서창석(56) 서울대학교병원장을 고소했다.
백 씨의 유족들을 대리하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故 백남기 변호인단은 12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서 원장에 대한 고소장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제출했다.
의료법은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가 업무 중 알게 된 다른 사람의 정보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뜻은 일의 형태와 분류, 즉 직군은 다를지언정 모든 직업은 각각의 고유한 의미와 중요성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일의 형태는 달라도, 모든 직업의 종사자들에게는 책임감과 직업윤리가 동일하게 요구된다. 그런데도 우리는 다른 여타 직업들보다 더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특정 직업군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즉 업무의 범위와 의사결정의
서울대 학생들이 고(故) 백남기 농민의 사망진단서를 쓴 백선하 교수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대 학생들은 25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 본관 앞에서 '백선하 교수 해임을 바라는 양심있는 서울대 학생들' 명의로 기자회견을 열고 백 교수의 해임을 촉구했다.
학생들은 "부검영장은 논란투성이인 백 교수의 사망진단서를 근거 삼아 청구됐다"며 "의대생들의 양심
고(故) 백남기 씨의 주치의인 백선하 서울대병원 교수는 14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사망 진단서를 작성했다. 오류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재차 언급했다.
이날 증인으로 참석한 백 교수는 “사망 직전 9월25일 급성신부전에 의한 고칼륨 혈증에 의해 심정지 된 것이다. 적극적으로 치료했다면 돌아가시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어서
◆ 출시 두달만에…'갤럭시노트7' 단종
삼성전자가 발화 논란이 일던 '갤럭시노트7' 생산을 11일 전면중단 했습니다. 올 하반기를 책임질 야심작 '갤럭시노트7'은 잇따른 발화 논란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단종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제품 공개 약 2개월 만입니다. 당장의 실리보다는 제품 안정성을 우선시한 선제적 조치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고(故) 백남기 씨의 주치의인 백선하 서울대병원 교수는 11일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다시 한 번 사망진단서에 대해 수정할 생각이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종배 새누리당 의원이 사망진단서 작성 경위와 심경을 묻자 백 교수는 “마음은 무겁지만, 사망진단서를 작성할 때 외부압력 없이 소신껏 기술했다”며 “대한의사협회 사망진단서 지침에
서울대병원노조는 4일 서울대병원·서울대의대 합동 특별조사위원회(특위)가 발표한 농민 백남기씨의 사망진단서와 관련해 "외압이 아니라면 의대생보다 못한 교수는 서울대병원을 떠나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대병원노조는 이날 성명에서 "서울대병원은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버렸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한 노조는 "서울대병원은 백선하 교수에
서울대병원이 ‘병사’로 표기된 백남기씨 사망진단서의 내용과 작성 경위 등에 전혀 문제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서울대병원 대책위원회는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백 씨의 사망진단서에 관련해 “백남기 씨 사망진단서는 일반적인 작성형태와 다른 것은 사실이지만, 내용과 작성 경위 등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특별위원회는 사망
[종목 돋보기] 이지바이오 자회사인 옵티팜이 서울대 등 과의 연구를 통해 치매 연구용 돼지를 국내 첫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대 백선하(의대 신경외과)ㆍ이병천(수의과) 교수팀은 ‘알츠하이머 치매 형질전환 돼지’ 생산에 성공했다.
현재 치매의 원인을 밝히는 연구는 대부분 쥐로 이뤄진다. 하지만 쥐에서 나타나는 질환의 특
전이성 뇌종양과 원발암은 유전자 변이 과정에서 각각 다른 유전적 특징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백선하, 병리과 박성혜 교수, 미국 하버드의대 부속병원(MGH) 종양내과 프리실러 브라스티아노스 교수(Dr. Priscilla Brastianos), 미국 다나파버 암연구소 종양내과 윌리엄 한 교수(Dr. William Hahn) 공동
서울대학교병원이 최근 뇌하수체센터(센터장 신찬수, 내분비내과 교수)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소한 뇌하수체센터는 다학제 진료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환자가 센터를 방문하면 내분비내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각기 다른 전문 분야의 의료진들이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가 세계 최고 병원 중 하나인 하버드의대 부속병원(MGH) 뇌종양센터와 세번째 화상회의를 갖고 뇌종양 치료 노하우를 공유했다.
15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뇌종양센터 의료진들은 이날 오전 원발성 뇌종양 중 ‘역형성 뇌교종(anaplastic glioma)’ 증례와 하드의대 부속병원(MGH) 뇌종양센터에서 준비한 전이성 뇌종양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