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은 12일 ‘제19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인 전진상의원·복지관에 시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렸으며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이사장과 고 정세영 HDC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 수상자인 배현정 전진상의원·복지관 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몽규 이사장은 “올해로 50주
포니정재단은 제19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지난 1975년 설립 이후 50년간 의원과 복지관, 약국,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5개 기관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의료복지사업을 지속하고 있는 ‘전진상의원·복지관’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몽규 이사장은 “전진상의원·복지관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복지 서비스와 인간다운 삶을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49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전.진.상 의원/복지관’을 올해 다섯 번째 희망나눔인상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진상의원은 1975년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지원 하에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문을 연 의료기관이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의원, 복지관, 약국,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복지
주택용 전기이용 소비자들은 이달 24일 이후부터 한국전력(이하 한전)에 그동안 일방적으로 정해졌던 검침일을 원하는 날짜로 변경 요청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냉방기 사용 급증으로 높은 누진율이 적용되는 여름철에 여러 개로 나눠진 검침일 때문에 자칫 전기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는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전이 고객의
공정거래위원회는 2017년 ‘올해의 공정인’으로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인 퀄컴에 시정명령을 내리는 데 기여한 배현정 사무관과 박정현 사무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위는 2016년 12월 퀄컴이 삼성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에 자사 특허 사용을 이유로 스마트폰 가격의 3~5%에 이르는 특허 사용료 계약을 강제하고, 경쟁 반도체 업체들에 자사 특
아고다, 호텔스닷컴 등 해외호텔 예약 사이트들이 환불불가조항 등 소비자에게 불리한 불공정약관을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주요 해외호텔 예약사이트 운영사업자의 약관을 점검, 7개 유형의 불공정약관을 시정하고 환불불가조항을 시정 권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정 대상은 아고다, 호텔스닷컴, 부킹닷컴,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등 4곳이다.
#. 서울에 거주하는 대학생 A 씨는 스마트폰 모바일게임을 이용하다 5만 원권 유료아이템을 결제했다. 그러나 게임업체가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캐릭터와 유료아이템을 환불받을 길이 없어졌다. A 씨는 수차례 해당 모바일 게임업체에 전화했지만 ‘환불할 수 없다’는 답변만 들어야 했다. 게임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종료를 고지했다”며 문제가 없다는
공정당국의 지적을 받아온 에어비앤비가 ‘환불 불가’에서 ‘환불 100%’로 약관을 시정했지만, 검찰 조사의 칼날은 피하지 못하게 됐다. 단서조항을 둔 것이 ‘시정명령 불이행’ 등 화근이 된 셈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정명령을 불이행한 에어비앤비 아일랜드(본사)와 대표자 에온 헤시온을 검찰 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공정위는 에어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를 모범적으로 실천해온 ‘나눔 실천자’ 3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고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청와대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에 앞장서는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에 대한 국민인식을 높여 나눔 실천의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찬 간담회를 마련했다
가수 씨엔블루와 벨기에 출신 배현정 원장 등이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세종호텔에서 ‘2013 제3회 행복나눔인(人)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국제나눔이나 기업 사회공헌 등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37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했다.
이번 행복나눔인은 국제나눔과 기업사회공헌, 재능나눔·자
40여 년 동안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해 온 ‘파란 눈의 의사’가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성천상을 수상한다.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1회 성천상 수상자로 벨기에 출신 배현정(67ㆍ여ㆍ본명 마리 헬렌 브라쇠르) 전진상의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사장이 평생 실천
서울 송파구의 전용 85㎡의 아파트를 보유한 K 씨는 요즘 매일 전세 시세를 확인하며 가슴을 졸이고 있다. 2년 전 여름 8억3000만 원에 현재 세입자와 전세계약을 맺었는데, 최근 전세 시세가 뚝뚝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K 씨는 “최근 인근 지역의 입주 물량이 많아 세입자를 구하기도 어렵고, 이미 시세가 7억 원 초반대로 떨어져 재계약을 해
“은퇴한 뒤 살고 있는 집 한 채가 전부인데 공시가격 폭탄을 맞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최근 보유한 주택의 ‘2019년 공시예정가격’ 안내를 받고 충격을 호소하는 은퇴자가 많다. 주택가격이 오른 데 따른 인상이라지만, 소득도 없이 집 한 채만 있는 시니어까지 세금 폭탄을 맞을 우려가 커졌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A 씨의 경
2018년 주식 등 금융상품에 투자한 이들 중 요즘 밤잠 못 이루는 사람이 많다. 코스피지수가 한때 연 고점 대비 20% 넘게 추락하는 등 격렬하게 요동치면서 주식이나 펀드 등 금융상품 투자자들의 손실이 크게 늘었다. 미국이나 중국 등 글로벌 시장도 피난처가 되지 못했다. 금융 전문가들은 2019년 금융시장도 변동성이 클 것으로 내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