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실적 개선이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동률 상승에 따른 원가 절감과 미국 현지 생산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탈중국 흐름도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윤석천 경제평론가는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3분기가 끝이 아
첨단 기구 메커니즘 설계·구동 전문기업 HT로보틱스가 북미향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엔드플레이트 누적 생산량 200만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5월 양산을 시작한 지 약 1년 4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이성욱 HT로보틱스 대표가 미국 현지 재고관리 시설과 고객사 생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추가 공급 확대에 나선다.
HT로보틱스는 북미향 ESS용 엔드플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8일 삼기에너지솔루션즈에 대해 기존 전기차 배터리 부품에 더해 에너지저장장치(ESS)용 FF-PCB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삼기에너지솔루션즈의 올해 상반기 FF-PCB 매출은 17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54억원의 3배를 넘어섰다. FF-PCB는 배터리 셀의 전압과 온도 정보를 배터리관리시스템(BMS)으
전기차 배터리 부품 전문기업 삼기에너지솔루션즈가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한 플렉시블 연성회로기판(FF-PCB)을 AI 데이터센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에 적용되는 물량 발주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기에너지솔루션즈는 해당 제품을 국내 배터리사 가운데 유일하게 엔비디아 AI팩토리 파트너로 선정된 LG에너지솔루션으로 공급하고 있다.
23일 삼기
보급형 '나트륨'·고성능 '전고체' 2030년 상용화 목표…中 저가 공세 맞불완제품·셀·소재 수직 및 수평 협력 생태계 구축…생산 세액공제로 원가경쟁력 확보
민관이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의 저가 공세에 맞서 '나트륨(보급형)'과 '전고체(고성능)'를 양대 축으로 하는 차세대 배터리 승부수를 띄웠다.
하이니켈(NCM) 중심의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하나증권은 2차전지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한다고 7일 밝혔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력망은 국가의 방위, 제조 및 서비스 경제 활동, 일상생활 등 모든 영역에 영향을 주는 기반 시설이라는 점에서 안보자산”이라며 “미국 전력 행정명령과 정상회담을 함께 고려하면 대형주 중심의 배터리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설
기아 ‘EV5’,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 선정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EV 트렌드코리아 2026’이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기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이 행사엔 전기자동차,
'
4일 국내 증시에서는 AI 네트워크와 2차전지, 바이오, 화장품, 우주·광학 등 개별 재료에 따라 상한가 종목이 갈렸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SHD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RF머트리얼즈와 솔트룩스, 삼기에너지솔루션즈 등 기술주와 성장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4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SHD다.
SHD는 전
아마존, 화재경보 시 로봇 멈추고 격리구역 복귀알리바바, 열화상 센서로 배터리 과열 조기 감지JD닷컴, BMS·랙 내부 살수설비 연동 안전망자동화 속도 빨라졌지만 통일된 방재 기준은 과제
일찌감치 자동화 물류창고를 운영해온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물류로봇 화재에 대비한 다층 안전망 구축에도 초점을 맞췄다. 화재경보가 울리면 로봇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첫 기업유치 성과를 내놨다. 40년 넘게 국내 자동차 배터리 산업을 이끌어온 현대성우쏠라이트가 수원에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라인을 세우기로 하면서다. 6월 다산제약에 이은 연속 유치로, 반도체·바이오·AI를 아우르는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의 구상에 한층 힘이 실렸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
세계 최초로 보호원칩(POC)과 보호모듈패키지(PMP)를 상용화한 아이티엠반도체가 4족보행 로봇 핵심 부품 공급에 나섰다.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용 보호회로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봇과 방산 분야까지 적용처를 확대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6일 아이티엠반도체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로봇 고객사에 4족보행 로봇의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가 지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이차전지 산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첨단산업 인재 육성에 나섰다.
경남정보대는 최근 교내 이차전지 특화 실습시설에서 동아공업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7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아공고 이차전지 진로·전공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
한국앤컴퍼니그룹이 KAIST와 손잡고 AI를 활용한 제조 현장 문제 해결에 나섰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KAIST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GSDS)과 공동으로 '제2회 한국앤컴퍼니그룹-KAIST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23일 대전 유성구 한국테크노돔에서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과 KAIST 대학
한울반도체가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시장 1위 기업인 무라타와 손잡고 고성능 MLCC 생산장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공지능(AI) 서버와 전기차 확산으로 고신뢰성 MLCC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생산공정 자동화 및 검사 기술 협력을 본격화한다.
한울반도체는 무라타와 '고성능 MLCC 제조공정용 마운터 설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34개 제작사 참여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화재 예방과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시행 중인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 대상을 올해부터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까지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국토부 권고에 따라 제작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2023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30만 대의 전기차를
최대주주 비에이치와 수직계열화 시너지…로봇 ‘종합 솔루션’ 공급 역량 확보로봇 적용처 전 영역 확장 기대…OLEDㆍ전장 등 내년 영업이익 ‘두 배’ 점프 전망
코스닥 상장사 디케이티가 휴머노이드 밸류체인의 핵심 부품사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로봇 기업과 휴머노이드용 부품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샘플(시제품) 공급과 양산 적용 논의 중이다. 또 국
EU IAA 초안, 전기차·ESS 배터리 역내 생산 요건 강화셀·양극재·BMS까지 현지화 압박…중국 의존도 축소유럽 거점 보유한 K배터리·소재사 수주 기회 확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이어 유럽에서도 배터리 공급망 재편을 겨냥한 ‘EU판 IRA’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이 산업가속화법안(IAA) 초안을 통해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LG에너지솔루션이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핵심 기술 분야에서 특허를 확보한 연구 인력을 포상하며 글로벌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2026 발명왕·출원왕 시상식’을 열고 LMR 배터리, 원통형 46시리즈, 차세대 팩 설계 등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1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인쇄회로기판(PCB) 기업 현우산업이 국제 항공우주ㆍ방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AS9100)을 획득하고 입찰 참여를 위해 고객사와 협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자동차 관련 고객사와 로봇 개발단 프로젝트에 협력사로도 참여해 PCB 사양 검토 단계부터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현우산업 관계자는 “지난해 말 AS9100 인증을
분산 연합학습·초경량 엣지 AI로 ESS 수명예측 고도화공동 성과에 안정훈 KETI 박사, 워릭대 명예부교수 임용 영예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영국 워릭대학교 WMG와 수행 중인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수명을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KETI가 보유한 ESS 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