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고강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거리 노숙인부터 쪽방촌, 야외 노동자까지 보호하는 대책을 포함한다.
시는 우선 한파 특보 시 즉각 대응하는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한파 위기단계에 따라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한랭
산란계 살처분·이동 제한에 ‘공급 쇼크’…가격은 심리 따라 요동과학적 위험은 낮지만 시장 반응은 과민…“6개월 회복 공백이 핵심”
몇 해째 반복되는 현상이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소식이 나오면 달걀값이 먼저 뛴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이를 마치 당연한 흐름처럼 받아들이지만, 그 원인은 감염이 아니다. AI가 확산되면 산란계 살처분과 이
천안 산란계 농가서 H5 항원…초동 방역 강화3만여 마리 살처분·주변 10㎞ 방역대 운영추가 확산 여부 주목
충남 천안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이번 겨울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지역 내 야생조류 검출 사례가 잇따르면서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도는 천안시에서 신고가 접수된 해당 농
출하 전 검사로 조기 확인…전국 오리농장·도축장 24시간 이동 제한역학조사·출입 통제 병행…농가에 “미세 증상도 즉시 신고” 당부
전남 영암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되자 정부가 즉각적인 초동 방역 체계를 가동했다. 출하 전 검사 단계에서 항원이 확인된 만큼 조기 차단이 가능했던 사례로, 정부는 확산 위험을 낮추기 위
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과 공동 개발한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국내에서 처음 출하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출하는 4월 국산 제39호 신약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한 뒤 약 8개월 만이다. 해당 물량은 질병관리청(질병청) 비축 백신으로 공급된다.
배리트락스주는 비병원성 탄저균을 직접 사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탄저 독소의 주요 구성 성분인 방어 항원(
발생 농장 7곳 모두 기본 수칙 위반…과태료·보상금 감액 등 엄정 조치해외 발생 2배 가까이 급증…“12~1월 다발 시기, 차단방역 강화해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국내 가금농장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다수 농장에서 기본적인 방역수칙조차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과태료·보상금 감액 등 법령에 따른 강력한 조치를 예고하며 전국
GC녹십자(GC Biopharma)는 8일 질병관리청과 공동개발한 탄저백신 ‘배리트락스(Barythrax)’를 국내에서 처음 출하했다고 밝혔다.
배리트락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승인된 탄저백신으로, 지난 4월 국산 제39호 신약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번 물량은 질병관리청의 비축 백신으로 공급한다.
배리트락스주는 탄저균으로부터 추출한 항
“직급 대신 닉네임, 반바지 출근”…일터 분위기 달라졌다적극행정도 성과…ASF 규제 개선으로 683억 절감 효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직 조직문화를 혁신한 성과를 인정받아 중앙부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직급 대신 닉네임으로 부르기’, ‘반바지 출근’, ‘세대 융합 혁신모임’ 등 기존 관행을 바꾸는 실험적 시도를 본격 도입한 것이 평가에 영
귀뚜라미그룹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공동으로 ‘제19회 워밍업 코리아(Warming Up! Korea)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19년째 이어지고 있는 워밍업 코리아 연합 봉사활동은 귀뚜라미그룹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김장 나눔 △연탄 나눔
지난달 28일 충남 당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이 확인된 이후 추가 발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충남 당진에서 ASF가 발생한 양돈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중간결과에 따라 발생 추정일을 11월에서 10월 초로 앞당겨 관련 농장 등에 대해 신속한 예찰·검사를 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경기 평택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수본은 이 농장에서 산란계들이 폐사한다는 신고가 들어와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H5N1형)로 확진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2025~2026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확인된 7번째 고병원성 AI 사례로, 화성·평택 지역의 산
‘독하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다시 찾아올 줄은 몰랐는데요. 재감염자까지 나오며 인플루엔자(독감)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재 유행 중인 A형 독감은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독감 환자 규모가 지난해 같은 시기의 14배에 이르고 있죠. 유행 시기 또한 예년보다 두 달이나 앞당겨지면서 방역당국은 “올겨울 독감은 이르
◇기획재정부
1일(월)
△경제부총리 12:00 국제금융정책자문위원회(비공개)
△재정정보, 더 쉽고 똑똑하게 활용한다
△’25년 세제개편안 관련 세법 시행령 개정 추진
△개정 「총사업비관리지침」 시행
△2025년 Fitch 연례협의 실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방문 면접조사 시작
△2025년 10월 온라인쇼핑동향
△2025년 하반기 적극행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충남 당진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역학조사 과정에서 민간 검사기관에 보관돼 있던 돼지 폐사체 시료에서 ASF 양성이 추가 확인됨에 따라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신속 대응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당진 발생농장은 동일 농장주가 3개 농장을 일관 사육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7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5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으로서 백신 자급화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 국가 보건안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경기 산란계 농장에 이어 충남까지 인접…계란유통센터·곡교천 도래지 긴급 점검“장화 갈아신기·차량 통제 등 기본수칙부터 철저히…전국 어디서든 발생 가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험도가 전국적으로 높아지자 정부가 충남 아산 현장에서 철새·산란계 중심의 차단방역 강화를 긴급 점검했다. 최근 경기 화성·평택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인접
서울 중구가 첨단 장비인 '바이퍼'를 앞세워 설치류(쥐) 스마트 방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바이퍼는 유인제로 쥐를 틀 안에 유도하고 쥐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셔터가 내려가는 IoT 기반 스마트 장비다. 포획 후에는 전문업체가 48시간 내 현장 출동해 쥐를 처리하고 주변에 약품을 살포한다.
10월 기준으로 구에 접수된 쥐 관련 민원은
겨울철 AI까지 겹친 복합위기…정부 “축산차량·현장 소독 철저히”야생멧돼지 지속 검출에 울타리·포획·수색 체계 점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강원지역 방역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소독·차량 통제 등 기본 방역수칙 강화를 주문했다.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일대 ASF 방역 현장을 찾아 야
48시간 이동중지 명령…1194만7000마리 대비 0.01% 살처분 “수급 영향 미미”방역대·역학농장 136호 정밀검사…충남권 집중소독·전국 예찰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돼지 사육 규모가 가장 큰 충남에서 처음 발생하면서 정부가 위기경보를 전국 ‘심각’ 단계로 높이고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본부장을 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