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회장의 방북 소식에 키위미디어그룹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7분 현재 키위미디어그룹은 전일 대비 45원(9.57%)오른 515원에 거래 중이다.
3차 남북 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형석 키위미디어그룹 회장이 방북단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수혜 기대감에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18~20일 평양에
“정부의 대북 정책에 들러리만 서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경제인 방북단에 주요 그룹 총수 등이 포함되면서 남북경협이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는 반면, 일각에선 대기업이 정부 들러리로 전락하는 게 아닌가 하는 지적도 제기된다. 현실적으로 당장 구체적인 대북 투자 문제를 논의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재계 관계자는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포함한 4대 그룹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반면, 정의선 현대차 총괄 수석 부회장은 평양대신 미국행을 사전에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역확장법 232조의 핵심 관계자로서 미국 상무부장관과 면담할 것으로 전망이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SK, LG 등 3대 그룹 총수가 18일부터 사흘간 평양에서 열리는 3차 남북 정상회담에 동행한다. 그룹 총수 중 애초 참석이 유력시됐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일정상 불참해 관심이 쏠렸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방북 특별수행원과 관련해
청와대가 발표한 '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명단'에 가수 지코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평양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16일 오후 3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행에 동행하는 공식수행원 14명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민사회 등 각계 각 층 인사 52명으로 구성된 특별수행원을 발표했다.
이중 특별수
다음 주 평양에 방문하는 문 대통령은 하늘길을 통해서 이동하고 정상회담 주요일정은 생중계 하게 된다.
14일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오는 18~20일 열리는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문재인 대통령과 대표단은 서해 직항로를 통해 방문하기로 남북 고위 실무협의 결과 결정됐다고 밝혔다.
권 관장은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16일에는 선발대를 파견하며, 이들은 육로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협의를 14일 오전 판문점에서 열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대표 실무회담이 내일 판문점에서 열린다”며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하고 시간과 참석자도 비공개다”고 말했다.
이번 실무회의에서 남북은 정상회담의 세부일정과 경호·의전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오는 18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할지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LS가 남북경협의 핵심 수혜 기업으로 거론되고 있고, 구 회장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정부와 기업 간 다리 역할도 하고 있어 방북단에 포함되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나온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이번 방북단의 경제계 인사에 박용만 대한상
오는 18~20일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할 재계 인사 윤곽이 그려지고 있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이번 방북단 명단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SK 최태원 회장, LG 구광모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비롯해 10~15명가량의 재계 인사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이재용 부회
청와대가 경제인들에게 평양 남북정상회담 동행을 요청하면서 방북 수행단 명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차 남북정상회담 때와 마찬가지로 경제단체 대표와 재벌 그룹 총수 등 경제계 유력 인사들이 상당수 방북단에 포함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1일 재계 관계자는 “과거 1·2차 남북회담 당시 방북단 규모와 구성을 고려하면 이번 방북단에 경제·사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8~20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국회의장단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여야 5당 대표 등 9명을 초청한다고 10일 밝혔다.
임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함께해야 제대로 남북 간에 교류협력이 안정적으로 열릴 것이라는 얘기가 많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의 초청 대상은 문희상 국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 주 북한을 방문할 때 동화 주인공 ‘플랫 스탠리’가 동행할 예정이다.
2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내가 북한에 뭘 가져갈지 보여주겠다”며 플랫 스탠리 종이 인형을 꺼내 들었다. 이는 폼페이오 장관이 평양에 로켓맨 CD를 가져가느냐는 한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남북의 이산가족이 드디어 헤어진 가족과 다시 만났다.
89명의 남측 이산가족과 동반 가족 등 197명은 20일 오후 3시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가족 185명과 단체상봉에 들어갔다. 분단 이후 만날 수 없던 남북의 가족이 65년 만에 재회한 것이다.
이번에 북에 있는 자녀를 만나는 이산가족은 7명이다. 형제·자매와 재회하는 이들이 20명이고, 조
남북이 9월 안에 남북정상회담을 평양에서 열기로 합의했지만, 구체적인 일정 합의는 이루지 못했다.
남북은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3차 정상회담 관련 사항을 담은 공동보도문에 합의했다.
남북은 보도문에서 "이번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쌍방은 판문점선언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4년만에 방북길에 올랐다. 3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고(故) 정몽헌 전 회장의 15주기 추모식 행사 참석하기 위해서다. 또한 오는 15일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행사 준비 현황도 체크하고 행사를 준비 중인 직원들도 격려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9시20분시쯤 현 회장은 이영하 현대아산 대표 등 14명과 함께 강원도 고성 동해선출입국사
미국 국무부는 평양에서 진행 중인 북미 고위급 회담에서 북미가 비핵화 검증 등 핵심사안을 논의할 워킹그룹들을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미국 방북단을 동행해 취재 중인 외신 풀기자단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전날 오후부터 개최된 북미 고위급 회담의 결과 및 내용 등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일정한 진전을 거두
지난 두 번의 남북정상회담에는 경제단체 대표와 재벌 그룹 총수 등이 방북단에 포함돼 북측과 투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는 그렇지 못하다. 당시는 남북만 합의하면 경제협력사업을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대북제재에 가로막혀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회담에서 비핵화에 진전이 있어야 경협도 가능하다는 얘기다. 하지만 북한이 이런 움직임을 보인 근본 이유가 경
북한에서 두 차례 공연할 우리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이 지난달 31일 평양에 도착했다.
이들을 태운 이스타항공 전세기는 이날 오전 10시 33분 김포공항을 떠나 서해 직항로로 오전 11시 7분 군사분계선 상공을 통과, 오전 11시 30분께 평양국제공항에 착륙했다.
공항에는 북한 박춘남 문화상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김순호 관현악단 행정부단장 등
남북정상회담의 사전 행사로 열리는 평양공연을 위해 우리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이 31일 오전 방북한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끄는 방북단 본진 120명은 31일 오전 10시 30분 이스타항공 여객기로 김포공항을 출발해 서해직항로로 평양으로 향한다.
본진에는 조용필, 레드벨벳 등 공연 가수들과 스태프, 태권도시범단, 취재진, 정부지원 인력이
“새 정부가 들어선 후 입주 기업들에 물어보니 80%가 개성공단 재개를 예측했습니다. 연내 재개될 것이라고 보는 기업만 절반이 넘습니다.”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기업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은 “새 정부에 대한 입주 기업들의 기대가 높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만큼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밝혀온 대북 정책 기조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