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비·체험활동비 등 교육·돌봄 비용 지원학부모 추가 부담 경감 효과 기대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돌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4년 연속 방과후 과정 학급운영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경북교육청은 도내 공·사립유치원 1524학급에 총 18억2820만 원을 지원했다. 경상북도도 어린이집 1140학
내년 영유아 투자 9.3조→10조원…3~5세 무상교육·보육 완성교사대 아동비율 개선 0~1세 확대…교사 수당·보육료도 인상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30일 탄탄한 보육시스템이 청년세대의 결혼·출산·양육 부담을 줄이고 저출산 대응과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 등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밀접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내
얼마 전, 유치원에 다닐 나이의 유아들을 키우는 부모나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업자를 당혹하게 만드는 일이 발생했다. 내년부터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행 영어 교육을 금지할 수 있다는 정부의 불호령이 떨어진 것이다. 앞으로는 만 5세 이하를 대상으로 레벨테스트와 선행 영어 교육을 하루 3시간 이상 실행하는 기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폐쇄명령이 떨어질 수도
정부가 4~5월 범부처 협업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과정 및 초등 늘봄과정 확대로 통학버스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18일 교육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계획’ 등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정
정부가 추진 중인 유아교육·보육 서비스 통합(유보통합)과 관련해 영유아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한 학급 2교사제’ 운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선아 숙명여대 아동복지학부 교수는 1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열린 ‘비상시국 교육원탁회의’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교수는 “영유아교육이 질적으로 우수하고 학부모가 만족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비 인상률을 초과해 유치원비를 징수하는 등 유치원비의 불법, 부당 청구 사례에 대한 신고 센터를 운영한다.
25일 서울시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유치원 원비 부적정 청구 방지 신고센터’를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신고 대상으로는 △원비 인상률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이 법적으로 학교폭력의 한 유형으로 명확히 규정됐다. 고등학교 재학 중 딥페이크 범죄를 저지르게 되면 대학 입시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31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딥페이크(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허위로 합성한 영상물)를 포함한
정부가 유보통합(유아 교육·보육 서비스 통합)을 위해 올 하반기 유치원과 어린이집 152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기관에서는 ‘교사 대 영유아 수 적정화’ 등 과제들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통합 기관의 교육·보육의 질을 단계적으로 상향한다는 계획이다.
20일 교육부는 ‘영·유아학교 시범학교(가칭)’를 152곳 지정하고 다음 달부터 운영을
KEDI ‘유보통합 따른 영유아 교원정책 쟁점·교원자격 강화’“교사대 영유아 비율 1대 9 이하 돼야…복수담임제 검토해야”“영유아교육과 정원 증원 또는 평가 유보 검토도 고려해야”
지난 30여년간 유보통합의 최대 쟁점이었던 교원자격 기준 문제와 관련, 통합 영유아교사 자격을 4년제 단일학과로 상향·통일해 신규교사를 양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유아교육계에서
교육부 '2022년 유아교육 첫 실태조사' 결과교사 평균 근무 9시간…사립유치원 월 284만원
유치원 학부모들이 정부 지원금 외에도 유치원에 월평균 17만원 가량을 더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부모 10명 중 8명은 양질의 교육을 받기 위해 추가로 돈을 낼 의향이 있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1일 장혜영 녹색정의당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2022년
전북교육청, 늘봄학교 ‘AI 코스웨어’ 용역AI 튜터 활용 등 맞춤형·수준별 학습 가능늘봄서 정규수업 이어지는것 아니냐 '우려'
일부 교육청 늘봄학교에 태플릿PC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의 교육과정 프로그램(코스웨어)이 도입된다. 해당 지역 초등학생들은 정규 교과 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에도 AI 기반의 돌봄 및 교육과정을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
교육공무직 “근무여건·처우 개선도 필요”
올해 2학기부터 전국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늘봄학교 업무를 맡을 인력의 기준과 확보 방안이 불명확해 정부 차원에서 구체적인 로드맵을 내놓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3일 강득구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는 국회의원회관에서 ‘늘봄학교, 제대로 가고 있는가
태풍 '카눈' 북상에 제주도 내 일부 학교가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거나 개학일을 미루기로 했다.
제주도교육청이 8일 오후 4시 30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9일 등교하는 도내 유·초·중·고 26곳(유 15, 중 1, 고 10) 가운데 고교 4곳이 하교 시간을 앞당겼고, 22곳은 정상 수업한다.
오는 10일에는 등교하는 학교 35곳(유 17, 초 1,
국민의힘과 정부가 수능에서 이른바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의 출제를 배제하고, 적정 난이도를 확보하기 위해 출제 기법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 교육을 위해선 문재인 정부에서 폐지하기로 했던 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를 존치시킬 계획이다.
정부·여당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학교 교육 경쟁력 제고 및 사교육 경감 관련 당
정부가 유아 수 감소에 따라 운영이 어려운 사립유치원의 자발적 폐원이 쉽게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에 나섰다. 유아학비 지원금을 인상하고 아침 등원도 오전 9시에서 8시로 당겨 모든 유아에게 더욱 촘촘한 교육과 돌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3차 유아교육발전 기본
학교 비정규직이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이들이 종사하고 있는 학교 급식과 돌봄 교실이 일부 중단됐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가 서울 여의도에서 단일 임금체계 도입과 정규직과의 차별해소, 급식실 폐암 등에 대한 종합대책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섰다. 학비연대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17일로 출범 100일을 맞이한 윤석열 정부의 교육부가 각종 현안과 인사 실패로 갈 길을 잃은 모습이다. 반도체 인재 양성 확대 정책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을지 물음표고, 좌초한 ‘만 5세 입학’에 이어 나온 ‘초등 전일제 학교’ 정책도 교원단체들의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8일 박순애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취임 34일 만에 자진 사퇴 의사
새 정부에서도 고교학점제가 추진된다. 고교학점제와 상극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정시확대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서 빠졌다. 정시확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주요 교육공약이었다.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는 '창의적 교육으로 미래 인재를 키워내겠다'를 목표로 이 같은 교육 분야 국정과제를 추
올해 학부모 교육·보육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공립유치원은 월 10만 원,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월 28만 원의 유아학비 및 보육료가 지원된다.
25일 교육부는 2022학년도에도 누리과정 지원금을 월 2만 원 인상해 이같이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7년만인 2020학년도에 월 2만 원을 인상한데 이어, 3년 연속 지원금을 확대한 것이다.
내년부터는 전체 대학생의 절반에 해당하는 100만 명이 반값 등록금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유치원·어린이집 등 유아 학비 지원금을 월 2만 원씩 늘려 국공립유치원 학비 월 10만 원, 사립유치원·어린이집 학비 월 28만 원이 지원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교육 결손을 고민하는 초·중등 학생은 누구나 교대·사대생의 멘토링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