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노의 저주' 이후 약 100년 동안 라이벌 관계였던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간 벤치클리어링이 하루새 두 차례나 벌어졌다.
12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주먹다짐이 벌어졌다.
3회초 양키스가 5-1로 앞선 무사 1, 2루 상황
시카고 컵스가 메이저리그(MLB) 우승컵을 들어올린 가운데 시카고 컵스의 테오 엡스타인 단장이 '염소의 저주'를 풀어낸 '저주 브레이커'로 등극했다.
시카고 컵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2016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차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8-7로 승리했다.
이번 대결
메이저리그 전통의 라이벌 뉴욕 양키즈와 보스턴 레드삭스. 두 팀은 같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소속이다. 태생적으로 라이벌일 수밖에 없다.
두 팀의 라이벌 역사는 190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01년 창단된 보스턴 레드삭스는 1920년까지 5차례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명문구단이다. 그러나 베이브 루스를 뉴욕 양키즈로 트레이드하면서 월드
‘밤비노의 저주’
1920년 메이저리그의 보스턴 레드삭스가 홈런왕 베이브 루스를 뉴욕 양키스에 트레이드한 후 2002년까지 82년간 단 한 번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하면서 이런 닉네임이 생겨났다. 밤비노의 저주는 스포츠 분야에서 수십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대표적인 징크스의 사례로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스포츠 종목과 운동선수들에게는 유독 ‘징크스’
개그맨 지상렬(41)이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김건모와 임재범 매니저를 맡았었던 소감을 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6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서는 배우 황정민과 진구, 김상호, 개그맨 지상렬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지상렬은 "'나가수'에서 가수들의 매니저를 하고 있는데 최근 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