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선고가 내년 1월 26일 내려진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하며 중형 선고를 요청한 반면,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거대 야당의 횡포를 알리기 위한 '호소형 계엄'이었다며 내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양측이
부산시, 10년간 적법 절차·의원실 보고 이력 들어 사업 정당성 강조김 의원실 “일방적 설명이 주민 동의는 아냐…910억 매몰비용도 단정 못 해"공공·민간 처리비 비교 기준 충돌…“명지소각장 대체시설 왜 강서구인가”
김도읍 국회의원 측이 생곡소각장 건립을 둘러싼 부산시의 해명에 또한차례 정면으로 반박했다. 부산시가 10년간 적법한 행정절차를 밟았고 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노동조합이 정부의 LH 기능개편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임직원과 가족 1만4000여 명이 참여한 반대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현장과 충분한 협의 없이 조직개편이 추진될 경우 8000여 조합원이 참여하는 총파업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LH노조는 29일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앞에서 ‘LH 기능개혁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
농림축수산 75개 단체 공동 대응…10월 대규모 집회 예고사과·배 검역부터 축산물 추가 개방까지 생산기반 위축 우려어업계는 수입 경쟁·유류비 부담 걱정…해수부 29일 간담회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검토에 농어업계가 식량주권과 생존권을 내걸고 반발하고 있다. 농림축수산 분야 75개 단체가 가입 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에
25일 농협중앙회·교직원공제회·서금원·신복위 노조 공동 기자회견사무금융노조 “기관별 설립 목적·업무 특성 달라…일률적 이전은 기능 훼손”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NH농협중앙회와 한국교직원공제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노동조합이 청와대 앞에 모여 정부의 지방이전 추진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산하 4개 지부는
농협중앙회의 주소를 놓고 이상한 경주가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이전 대상 기관도, 지역도 결정한 적이 없다는데 지방자치단체들은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국회에는 전북으로 옮기자는 법안과 서울 규정을 없애고 정관으로 정하게 하자는 법안 등이 쌓였다. 농협 노동자들은 반대 집회를 열었고 농업인단체들은 농업인과 조합원을 빼놓은 논의를 중단하라고 요구한다. 가장 먼
카카오뱅크 31일 파업 예고…인터넷은행 출범 이후 처음농협노조 4000명 지방이전 반대 집회…“총파업도 검토”산은·기은·수은 내달 공동행동…금융권 노사갈등 확산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이후 첫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농협과 국책은행 노조도 본사 지방이전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선다. 임금·성과보상에서 본점 이전 문제까지 갈등의 전선이 넓어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부산시장이 당내 경선을 앞두고 ‘보수 결집’과 ‘세대교체’를 동시에 겨냥한 인선을 단행했다. 강경 보수 진영과 청년층을 함께 끌어안는 전략으로, 주진우(해운대갑) 의원과의 경선 구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박 시장은 강경보수 인사로 알려진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의 아들인 손영광(35) 울산대 교수를 공동선거대책위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가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추진에 강하게 반발했다.
오세희 민주당 소상공인위원장은 19일 국회 본청 앞 중앙계단에서 전통시장·소상공인·자영업자·유통노동자·시민사회와 함께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추진 반대 집회를 공동 주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유통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 안건 상정 무산노조 26일 반대 집회도 예고"정치적 낙하산 인사 거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25일 신임 대표 선임을 위한 안건을 이사회에서 논의하려 했지만 노조 반발로 무산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서울사무소에서 사장추천이위원회(사추위) 이사회를 열고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을 신임 대표
한국거래소가 추진하는 거래시간 연장안을 두고 자본시장 선진화라는 명분과 시장 왜곡 및 노동권 침해라는 현실적 우려가 정면으로 충돌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거래시간 연장을 기정사실화 하며 추진하는 가운데 증권업계와 산하 노조들의 반발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본시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지명되자 정치권 안팎에서는 ‘통합 인사’라는 평가와 함께 국정 철학의 충돌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특히 이 후보자가 불과 1년 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거부권 행사를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던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커지는 모습이다.
이 후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계란이 저속노화 시대, 차세대 건강식품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손쉬운 조리법,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인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한 건강 식단의 핵심 재료다. 이렇게 효능이 큰 계란을 둘러싼 오해와 잘못된 상식도 많다. 본지는 계란에 대한 모든 것(Egg+Everything)을 주제로 한 코너 ‘에그리씽’을 연재
국회 표결 앞두고 ‘수장 부재’ 순방서 당국의 소통 창구 기대감도
여당이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해외 출장에 나선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과 이 원장은 오는 24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고 정부의 금융감독체계 개편에 강하게 반발했다. 경찰 추산 1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집회는 2008년 금융감독기구 개정 반대 집회 이후 17년 만의 거리 투쟁이다.
검은색 옷에 빨간 머리띠를 두른 직원들은 ‘금융소비자원 분리 결사 반대’, ‘금감원 독립성 보장하라’는 손팻말
광주시 쓰레기 소각장(자원회수시설) 설치를 위한 주민설명회가 또 무산됐다.
광주시는 13일 광산구 삼도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광역자원회수시설 예정부지 전략환경·기후변화영향평가서 초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설명회를 계획했다.
지난달 26일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가 주민 반발로 무산되면서 다시 한번 설명회 일정을 잡았다.
설명회는 광역자원회수시설 최적
배우 양동근이 한 종교 행사 참석으로 비난받자 불쾌감을 드러냈다.
2일 양동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널 믿은 내가 XX”이라며 “마음껏 실망하고 욕하라. 너희에겐 그럴 자유가 있다. 내가 XX하긴 좀 그렇지 않냐”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얼굴에 욕설과 손가락 욕설을 그린 양동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6·3 대선 패배 이후 정국을 이끌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로 송언석(3선·경북 김천) 의원이 당선됐다.
국민의힘이 16일 의원총회를 열어 원내대표 선거를 치른 결과 총투표수 106표 중 60표를 얻어 송 의원이 당선됐다. 이헌승 의원은 16표, 김성원 의원은 30표를 득표했다.
송 신임 원내대표는 기획재정부 차관 출신으로 당내에서 대표적인 ‘경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