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사업 추진 해법을 모색하고자 제주도와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가 1차 공개방송 토론회를 열었지만 서로 견해차만 확인하고 빈손으로 끝났다.
제주도와 반대위는 이날 오후 KBS 제주방송총국 스튜디오에서 80분간 진행된 제2공항 1차 공개방송 토론회에서 서로의 입장만 주장하며 격론을 벌이다 끝났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도와 반대위가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중간보고회가 애초 17일에서 23일로 연기됐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일정을 17일에서 23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는 성산읍 반대대책위가 10일 국토부에 당정협의에 따른 검토위원회 재개 시점과 같은 날짜에 진행되는 중간보고회를 취소해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국
지역 주민의 반대로 타당성조사를 다시 하는 등 지연됐던 제주 제2공항이 정상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재조사 용역 결과와 그간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 논의 결과 등을 종합해 12월 28일자로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공항 혼잡완화 해소 측면 등이 고려됐고 항공정책위원회 심
그리스 정부가 이달 5일(현지시간) 국민투표 때 사용할 투표용지를 지난달 29일 공개했다.
투표용지의 왼쪽에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가 지난 25일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회의에서 제안한 협상안을 수용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인쇄돼 있다.
용지의 오른쪽에는 ‘오히(OXI, ‘아니다’라는 의미의
북한이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 테러 사건과 관련해 위로 전문을 보냈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외무상 명의로 프랑스 외무장관에게 위로전문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리수용 외무상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주간신문 샤를리 엡도 본사에 대한 테러공격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로랑 파비위스 외무장관에게 8일 위문전문을 보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최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밀양 방문과 공개서한 발송 등이 공사 재개 및 주민들을 채념시키기 위한 의도라고 4일 밝혔다.
반대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윤 장관이 밀양을 다녀갈 때마다 밀양 시내에는 국회 권고안을 멋대로 해석한 왜곡된 정보와 반대대책위를 비방하는 내용의 현수막으로 도배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17일 "이달 밀양송전탑 공사 재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이날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포럼 직후 기자와 만나 "밀양송전탑 건설 재개 시점에 대해 말씀 드리기 힘들다"면서 "다만 이달은 장마철이기 때문에 바로 공사 재개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밀양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가 사회적 공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8일 밀양 전문가협의체가 국회에 제출한 최종보고서에 대해 "국민과 국회가 구성한 전문가협의체 결론을 수용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구성원 가운데 다수의 위원이 “밀양 송전선로 우회송전이 기술적으로 어렵고 지중화는 우회송전이 어렵다고 보는 상황에서 검토 필요성이 의문이다”는 의견이다.
한전
◇찬성, 1.7%밖에, 1.7%라도… 반윤호 한전 언론홍보팀 차장
우리나라가 지형적으로 삼면의 바다와 북한에 의해 섬 아닌 섬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이는 전기의 공급과 사용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전기를 수입할 곳이 없다, 자급자족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자 대용량 전기저장장치, 초전도 케이블 등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 요원들이 9·11테러 10주년에 맞춰 테러를 저지르기 위해 미국에 입국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10일(현지시각) 미 고위 관계자들이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고위 관계자들은 미 정보 당국이 최근 미국에 입국한 사람들의 이동 경로와 행동 패턴을 분석해 왔지만, 음모에 연루된 사람들을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