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의회가 '반값 여행' 사업비 20억 원을 삭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제323회 제1차 강진군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반값여행지원금 20억 원 등 20억 2000만원을 삭감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군의회는 사업 자체를 폐지하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민생회복과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조폐공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대한민국 반값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정된 지자체를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경비의 50%를 해당 지역의 지역 화폐로 환급해주는 반값여행 프로그램이다. 내국인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인구감소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