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배우 후지이 미나가 박형식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12일 방송되는 ‘스토리쇼 화수분’에서 박형식과 섹시가수 가희 그리고 일본배우 후지이미나가 삼각관계로 연기를 펼쳤다.
후지이 미나는 박형식과의 촬영 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알면 알수록 매력 넘치는 남자같다”며 박형식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후지이 미나는 녹화 도중 MC 김성주
박형식이 정은지에 호감을 다시금 드러냈다.
박형식은 5일 방송된 MBC ‘화수분’에서 이상형으로 삼았던 정은지를 눈 앞에 두고 재차 마음을 표출했다.
정준하는 방송 이후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박형식 질투, 에이핑크 정은지’가 화제가 됐다고 언급했다. 정은지는 “(러브라인) 다 봤다, 오빠가 몰고가는 것, 어쩔 수 없이 대답하는 것 다 봤다”고 말했다
수애 박형식 호감
수애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로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을 꼽았다.
배우 수애는 지난 11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가장 눈 여겨 보고 있는 아이돌 스타가 있느냐"는 MC 질문에 망설임 없이 "박형식"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곧바로 "하지만 그 분이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모른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