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9만주(64%) 담보 잡혀…회사 측 “반대매매 가능성 없어”]
[종목돋보기]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1년 만에 추가로 주식담보대출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1일 광주은행과 보유 주식 10만주에 대해 질권을 설정하고 담보대출 계약을 맺었다. 앞서 지난해 2월20일에도 광주은행과 10만주를 담
◇ 군 당국, 백령도 추락 무인항공기 북한 제품으로 결론
우리 군과 정보당국은 백령도와 경기도 파주에 추락한 무인항공기에 대해 북한에서 제작한 것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정부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우리 군은 최근 백령도와 파주에서 발견된 무인항공기를 분석한 결과 두 기체가 연관성이 있고 동일하게 제작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시종일관 침묵으로 일관했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반격에 나섰다. 수년간 동생인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형을 상대로 20건에 달하는 소송ㆍ이의를 제기하는 등 형제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형이 맞소송을 제기한 것. 금호석유화학이 지난달 27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 결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가처분을 신청하자 맞대응을 한 셈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금호석유화학을 상대로 아시아나항공 주식을 매각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일 금호석유화학을 상대로 금호석유화학이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주식 2459만3400주(12.6%)을 금호산업에 매각할 것을 청구하는 주식매각 이행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
웅진케미칼이 ‘도레이케미칼(Toray Chemical Korea)’로 사명을 변경하고 신임 경영진이 취임하면서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한다.
웅진케미칼은 31일 경상북도 구미시 소재 구미1공장 대강당에서 제42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사명을 ‘도레이케미칼’로 변경하고, 오는 2020년까지 매출 2조원, 영업이익 1500억원을 달성하
웅진케미칼이 사명을 변경하고 신임 경영진을 구성했다.
웅진케미칼은 31일 경상북도 구미시 소재 구미1공장 대강당에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사명을 ‘도레이케미칼(Toray Chemical Korea)’로 변경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회장이 도레이케미칼의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 회장은 도레이첨단소재와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작년 42억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호석화는 29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박 회장의 지난해 보수 총액 42억4100만원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급여 24억1900만원과 상여금 18억2200만원을 각각 받았다. 김성채 대표이사 사장의 보수총액은 7억8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금호가 형제의 해묵은 갈등이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에서 재차 표출됐다.
27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의 제26기 정기주주총회장은 총회 시작을 앞두고 긴장감이 감돌았다.
전날 금호석유화학측이 "주총에 참석해 박삼구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반대하고, 금호산업 기업어음(CP) 매입·CP의 출자전환·총수익맞교환(
금호석유화학이 박찬구 회장의 형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아시아나항공 등기이사 선임에 반기를 들었다.
금호석유화학은 24일 아시아나항공의 2대 주주(지분 12.6%) 자격으로 “오는 27일 아시아나항공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삼구 금호회장의 사내이사 선임건에 대해 반대할 계획”이라고 공문을 보내 밝혔다.
이같이 반대하는 이유로 “박삼구 회장이 200
금호석유화학과 현대해상 오너가 자녀들이 지분을 늘리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두 기업의 주가는 최근 5개월 동안 하락세를 보여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찬구 금호그룹의 차녀 박주형씨가 지난 4일 금호석유화학 주식 5383주를 매입했다. 지난 2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주식을 매수한 장씨는 보유주식이 12만975
형제간 다툼이 유난히 많다. 최근 삼성가, 금호가, 효성가에서부터 과거 현대가, 두산가, 롯데가에 이르기까지…. 재벌 가족사는 갈등의 역사로 귀결된다.
한 지붕 아래서 한솥밥을 먹었고, 유년시절 같이 뛰어놀던 형제. 서로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아는 탓에 등을 돌리는 순간 온갖 치부가 함께 드러난다. 결국 감정 싸움으로 쉽게 번지고, 그 골은 깊어질 수밖에
삼성가 상속 소송
삼성가 상속 소송으로 이맹희-이건희 형제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가운데 재벌가의 형제 간 법적 분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삼성가 장남 이맹희 씨와 삼남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간의 상속 소송은 1심과 항소심 모두 이건희 회장이 승소하면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금호그룹의 상황은 다르다. 형제간 공동경영으로 유명했던 금호가 '형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운전기사가 박삼구 회장 비서실 자료를 몰래 빼낸 정황을 포착해 경찰에 고소했다.
금호아시아나는 3일 박찬구 회장의 운전기사인 부장 A씨와 자료 유출을 도운 보안용역 직원 B씨에 대해 방실침입 및 배임수·증재죄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종로경찰서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는 이와 함께 B씨가 회장 비서실에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제2태양광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재 제주도와 남해 인근이 부지로 유력시되고 있으며 발전 능력도 경남 사천의 제1태양광 발전소보다 더 커질 전망이다. 연내 사업개시가 목표인 만큼, 올해 금호석화의 사업 다각화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석화는 최근 연내 사업개시를 목표로 제2태양광 발전사업 준비
△강태원(㈜아이디 대표이사)·일원(헌법재판소 재판관)·문원(후쿠오카대 교수)씨 부친상, 박찬구(서울대 교수)·김권구(계명대학교 교수)·김재용(사업)씨 장인상 = 18일 11시 40분,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장지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 02-2258-5940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기영)는 16일 선고공판을 열고 박 회장에게 징역 2년6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앞서 박 회장은 지난 2011년 대우건설 매각과 관련한 사내 미공개 정보를 이용, 금호산업 지분 전량 매각을 통해 100억원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