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한 한국 선수들은 총 10승(메이저 대회 2승 포함)을 수확했다. 32개 대회가 열린 것을 감안하면 우승 확률은 31%였다. 특히 박인비(27ㆍKB금융그룹ㆍ3승), 이미림(25ㆍNH투자증권ㆍ2승) 등이 다승자에 이름을 올렸지만, 일부 스타플레이어에 의존하지 않고 7명의 선수가 고른 성적으로 완성한 결실이라는 데
박인비 이미림
박인비와 이미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뜨거운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박인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골프장에서 열린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4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를 써낸 박인비는 올해 LPGA 투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