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야3당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에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내정하는 등 개각을 단행한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며 철회를 요구했다. 인사청문회 일정도 거부하기로 했다.
더민주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더민주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회동 직후
김병준 신임 국무총리 내정자가 2일 내정 소감과 야당의 청문회 거부 등 현안과 관련해 “내일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현안문제에 대해선 대단히 죄송하지만 내일 따로 시간을 한번 더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초 오후 2시에 소감발표를 하기로 했지만 발표시간은 예정시간보다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파문으로 혼란에 빠진 국정을 수습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국무총리 교체를 필두로 한 개각 카드를 꺼내들었다. 총리에게 대폭 권한을 줘 내치를 맡기는 ‘책임총리제’로 야당의 2선 후퇴 요구를 정면돌파하겠다는 의도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박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로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경제부총리로 임종룡 금융
◇ 새 총리 김병준ㆍ경제부총리 임종룡
박 대통령, 개각 단행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최순실 파문 수습을 위한 후속 인적쇄신 조치로 신임 국무총리에 참여정부 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내정하는 등 내각 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경제부 총리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국민안전처 장관에는 김 총리 내정자의 추천을 받아 참여정부 시절 여성가족부 차관을
박근혜 대통령은 2일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국정개입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신임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국민안전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하며 인적쇄신에 나섰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박 대통령께서는 현 상황과 관련해 지난 10월30일 대통령비서실을 개편했고, 이어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국민안전처 장관에 대한 인사를
경기도 김포의 한 주상복합 건물 공사 현장에서 불이나 지하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4명이 맹독성 가스에 질식해 숨지고 2명이 위독한 상태다. 소방당국은 근로자들이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천장 단열재로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기도소방안전본부와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10일 오후 1시 38분께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주상복합 건물 공사
KEB하나은행이 옛 외환은행과의 전산시스템(IT) 통합 이후 대규모 인력 재배치를 통해 화학적 결합을 완료했다.
하나은행은 8일 본부 부서장, 영업지점장, 기업금융전담역(RM) 등 193명의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하나은행의 전국 영업점이 919곳(6월 말 기준)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인사로 약 20%의 지점에서 대이동이 일어나는 셈이다.
하나은행의 이
곽민정과 박세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2일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곽민정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박세영이 3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곽민정과 박세영은 2013년부터 연애를 시작해 2년 넘게 돈독한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는 후문이다.
곽민정은 2014년 8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박세영을 지목하는가 하면, 박세영의 친누
재벌 소유 부동산의 경매 법정 등장은 보통 재벌 파산의 종착역으로 인식된다.
몰락한 재벌들은 보통 법인 소유의 부동산을 담보로 금융권에서 차입하다 경영 상태가 악화하면 회장 개인 소유 주택이나 토지를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는다. 이 때문에 회사 부동산이 우선 정리돼 채권자에게 넘어가고, 회장 소유의 부동산은 마지막까지 남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재
6.4지방선거 공직자 사퇴시한(6일)을 앞두고 전국에서 50명이 넘는 공무원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퇴시기를 저울질하는 공직자도 아직 상당수여서 이번 선거를 위해 퇴직하는 인원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2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경기도는 부단체장급만 5명이 기초단체장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냈다.
최형근 전 기획조정실장이 지난달 말
박승희 어머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 어머니가 화제다.
박승희(22·화성시청)는 500m 결승에서 2차례나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나 완주하며 투혼의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3000m 계주와 1000m에선 잇달아 금메달을 목에 걸어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유일한 2관왕으로 기록됐다.
알고 보니 박승희는 여자스피
‘나쁜 손’ 판커신ㆍ올림픽 2관왕 박승희
소치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중국 판커신의 ‘나쁜 손’ 비매너 플레이가 국내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올림픽 2관왕을 달성한 박승희 선수에 대한 관심도 가히 폭발적이다.
22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 나란히
팀추월, 이상화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러시아를 가볍게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이상화가 경기를 관전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21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를 찾은 이상화(오른쪽부터), 박승주가 경기를 관전하며 대한민국 팀추월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편 이승훈(26ㆍ대한항공),
박승희ㆍ박세영 남매가 쇼트트랙 여자 1000m와 남자 500m에서 준준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18일 오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경기에 출전한 박승희는 1분31초883 기록으로 조1위로 준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조에서 경기에 나선 박승희는 레이스 초반 4위로 경기를 펼쳤으나
13일 오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 스케이팅센터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 출전한 박승주가 동생 박승희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승주는 이날 경기에서 1부18초94를 기록하며 아쉽게 메달권 진입에는 실패했다. 박승주는 경기 후 믹스트존을 지나며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동생이 전한 말을 듣고 눈물을 보였다.
박승주(23·단국대), 이보라(28·동두천시청), 김현영(19·한국체대)이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 스케이팅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를 마쳤다.
쇼트트랙 500m에서 동메달을 딴 박승희(22·화성시청)의 언니 박승주는 후반 체력이 떨어지는 문제를 보였지만 스퍼트를 올려 최종 1분18
박승희(22ㆍ화성시청)가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박승희는 13일(한국시간) 저녁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사상 첫 금메달을 향해 순항했다.
언니 박승주, 동생 박세영과 함께 이번 소치올림픽에 동반 출전한 박승희는 지난 2007년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은 지난 1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이상화가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첫 메달을 신고했다.
12일에는 모태범이 500m에서 4위를 차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1000m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메달권에는 진입하지 못했다.
13일에도 한국은 도전을 계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