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금호타이어가 중국 더블스타에 매각될 경우 조건부로 상표권 사용을 허락할 방침이다. 금호산업과 함께 ‘금호’ 상표권에 대한 권리가 있는 만큼 절반의 사용료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31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이 회사는 금호타이어의 주채권 은행인 산업은행이 요청할 경우 더블스타 매각을 전제로 한 상표권 사용 협상에 협조할 예정이다. 만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아시아나그룹 이해관계자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철학 하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1977년 설립한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을 통한 음악영재 양성과 클래식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한민국 메세나의 대명사로도 자리잡고 있다. 또한, 박삼구 회장은 작년 2월 제 9대 한국메세나협회장에 취임하는 등 문화예술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산업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계열사와 자금거래를 할 때 공정거래법과 상법을 위반한 혐의가 제기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재벌 개혁'을 화두로 내세우고 있어 공정거래위원회의 금호그룹 사건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공정위가 금호그룹 사건 조사에 나서면 향후 금호타이어 매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개혁연대는 2
금호타이어가 LG화학, CJ대한통운 등 금호산업 인수에 관여한 기업들과 상식에 어긋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들 기업은 지난 2015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산업을 인수할 당시 ‘백기사’로 나선 곳들로, 박 회장이 금호타이어를 희생양으로 삼은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 전망이다.
22일 이투데이가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금호타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첫 번째로 사옥을 보유하게 된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이 22일(월) 오전 신사옥(부산시 강서구) 준공식을 진행한다.
이 날 에어부산의 신사옥 준공식을 축하하기 위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서병수 부산시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등 그룹사, 주주사 대표 및 에어부산 임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다.
김해공항 인근
대우조선해양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수환(59) 전 뉴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항소심 재판에 박삼구(72)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출석해 어떤 증언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정선재 부장판사)는 1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상 사기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표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최신예 'A350 1호기' 도입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에서 인수된 아시아나 A350 1호기에는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직접 탑승해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날 행사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수천 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해 아시아나항공 'A350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회사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우선매수청구권 포기 통지 이후 나온 첫 공식입장이다.
더블스타는 25일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금호타이어의 건전하고 빠른 발전을 이루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주는 물론 고객과 임직원, 협력업체, 지역사회 등 모든 구성원
나는 해도 되지만 남이 하면 욕먹어 마땅한 일들이 있다. 기업경영도 비슷해서 예컨대 내가 하면 절세지만 남은 탈세다. 해외자본과 손잡은 나의 기업인수(M&A)는 외자유치지만 다른 이에게 팔리면 국부유출이 된다.
금호타이어 매각을 둘러싼 산업은행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대결이 날카롭다. 빈 곳을 찾는 수 싸움도 눈이 가지만, 팔려는 산은도 사려는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의 양강(兩强) 구도로 굳어지고 있는 은행권에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외환은행과의 통합 시너지효과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KEB하나은행과 민영화에 성공한 우리은행 간 3위 싸움이 치열해지면서 국내은행이 ‘빅3’ 체제로 재편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우선매수청구권을 가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박삼구 한중우호협회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리샤오린(李小林, Li Xiaolin,)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장과 환담을 가졌다.
특히 금호타이어 인수라는 중요한 그룹 현안이 있음에도 박삼구 회장은 한중우호협회 회장 자격으로 리셴넨(李先念, Li xiannian, 92년 작고) 전 중국 국가 주석의 막내딸로 시진핑(習近平, X
금호아시아나그룹이 18일 "(금호타이어)우선매수권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금호그룹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부당하고 불공정한 금호타이어 매각 절차를 즉시 중단하고, 금호타이어 매각을 공정하게 재입찰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우선매수청구권을 포기했다.
금호그룹은 또 "법적인 소송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를 검토했지만 금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인수 전략을 수정했다. 박 회장은 금호타이어 컨소시엄을 허용해달라는 기존 요구를 포기하고, 상표권 사용 등 매각조건 등으로 시비(是非)를 가리겠다는 입장이다. 이는 산업은행과 각을 세우지 않고 금호타이어 매각을 최대한 지연시키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호그룹은 12일 산업은행에 컨소시엄 허용과 매매조건 확정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를 되찾기 위해 연일 강수를 두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계는 박 회장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금호타이어에 애착을 갖는 이유를 그룹의 정체성에서 찾을 수 있다고 분석한다. 금호타이어는 그룹의 출발점이 된 모태기업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금호그룹의 전신은 1946년 설립한 ‘광주택시’다. 故 박인천 창업주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9일 금호타이어 주주협의회 간사인 KDB산업은행을 향해 공개질의서를 보냈다. 이는 산업은행의 결정이 이치에 어긋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호그룹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KDB산업은행은 자금조달 계획을 제출하면 컨소시엄 허용 여부를 재논의 하겠다는 것은 약정서상 컨소시엄 허용을 수락한다고 봐도 되는 것인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매각에 관해 법적대응에 나설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도 KDB산업은행의 주채무계열로, 구조조정1실의 관리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금호그룹 내부에서는 소송에 나서면 아시아나항공에 불이익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그렇다고 소송을 포기하면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를 인수하
금호타이어의 소송 제기 압박에도 산업은행이 컨소시엄 불허 입장을 고수한 데에는 산은 내 기업 관리 구조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실무진 성향이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금호타이어 매각은 기업구조조정1실 CR3팀에서 담당하고 있다. CR3팀은 금호타이어뿐 아니라 금호아시아나 계열사 전체를 전담하는 팀이다. 구조조정 이슈는 물론이고 준법감시 부문까지 금호그룹의 모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매각을 두고 KDB산업은행과 전면전으로 간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28일 산업은행의 컨소시엄 ‘조건부 검토’에 대해 “불허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즉, 산업은행이 발표한 ‘조건부 검토’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박 회장 측은 이번 주 중으로 ‘매각 중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정 대응에 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