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유채꽃 축제 2년 연속 불발조기 대선 국면에 행사 다수 연기
올봄 주요 지방자치단체가 봄 행사를 속속 취소되거나 축소 운영한다. 이상 기후를 비롯해 산불ㆍ대통령 파면 등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5일 충북 옥천군은 매년 4월 금강 둔치에서 열리던 ‘향수 옥천 유채꽃 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유채가 제대로 자라
개인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고, 사업 경비 부담을 줄여주면서 혜택도 주는 개인사업자용 카드가 최근 다수 출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최근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카드를 신규 출시하거나 관련 플랫폼을 개편하는 등 개인사업자 모객에 나서고 있다.
하나카드는 지난달 개인사업자 고객 대상 신용카드인 ‘하나 더 소호
금융회사들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규모가 직전 분기 대비 감소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부동산 시장 개선이 지연되면서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한 사업장 규모는 소폭 확대됐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전 분기 대비 5000억 원 감소한 55조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내부고발→준법제보 명칭 변경…익명 보호 강화
내부고발자 징계면제·감경…포상금 최대 20억 상향
금융감독원은 은행권 내부고발을 ‘준법제보’로 명칭을 바꾸고 포상금 제도를 손질하는 등 제보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은행권의 부당대출, 횡령 등 부당업무처리 및 영업행위 관련 내부자 신고는 11건에 불과했다.
금
OK금융그룹은 최근 미래디지털본부 산하의 ‘AI(인공지능)팀’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OK금융그룹은 생성형 AI, 사무자동화(RPA), 머신러닝 등 전면적인 AI 기술 도입 및 고도화로 사내 ‘AI DNA’를 심을 계획이다.
AI팀은 신기술 도입, 시스템 구축 등 그룹 차원의 AI 사업 전반을 담당하며 지난달 임직원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에 대한 혁신의 일환으로 고강도 구조개선을 실시해 인출사태가 있었던 2023년 7월 이후 총 24개의 금고를 합병 조치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금고구조개선본부를 신설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자본적정성, 자산건전성 등을 기준으로 합병 대상 금고를 선정하고, 예금자보호기금을 통해 합병 대상 금고의 손실금액을 보전한 후 인근
여신업계가 2일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카드사 지급결제 전용계좌 허용 등 업계 주요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입법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국회의원 3명은 이날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를 방문해 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민생경제 및 여신금융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정무위 간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인도네시아의 AI 기반 대안신용평가사 'AI Foresee'를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PFCT는 인도네시아 최대 신용평가 기관 페핀도와 협력해 대안신용평가(ACS)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PFCT는 AI Foresee의 대체 데이터 분석 기술과 자사의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에어팩'을 결합해 신용
롯데카드는 롯데그룹 계열사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상업자전용카드(PLCC) 상품 롯데멤버스 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멤버스 카드’와 ‘롯데멤버스 카드 프리미엄’으로 구성된 통합 PLCC는 롯데그룹 계열사 이용 개수에 따라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5%까지 적립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멤버스 카드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3월 말 매각 추진 부동산 PF 사업장 정보공개385개 중 저축은행 121개…새마을금고 92개, 증권사 76개 등원매자 없는 사업장 178개…저축은행·새마을금고, 상호금융 순"부실 PF 정리 선결 과제나 거래 미진…시간 걸릴 듯"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업장 정리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공매를 추진 중인 사업장의 절반가량이 입찰 개시
롯데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익 13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62.6%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카드 측은 "2023년 자회사 매각에 따른 일회성 처분이익 효과를 제외하면 감소폭이 18.9%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롯데카드 자산은 신용판매와 금융사업 성장에 따라 1조2054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10.6% 많아졌다. 지난해 영업수익은 3조348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상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183개 새마을금고에서 272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입사지원서는 다음 달 8일까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 등을 거쳐 5월 중 선정될 계획이며,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한 청년층의 평균 연소득이 3453만 원, 월 평균 카드 사용금액은 200만 원에 가까운 것으로 집계됐다.
서민금융진흥원은 31일 신용평가사 보유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청년현황 분석과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와 미가입자 1600명 대상 온라인 설문 등을 통해 진행된 ‘2024년 청년금융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청년도약계
찬성 76·반대 3표…민간 최초 연임 중앙회장"어깨 무거워…소통 강화해 현재 어려움 극복할 것"부실 PF 정리·규제 완화·역할 확대·전산 투자 등 역점"M&A 규제 더 완화해야…예보료율 인하도 지속 추진"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제19대에 이어 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오 회장은 3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저축은행중앙회 총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오 회장은 3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저축은행중앙회 총회에서 79개 저축은행 회원사 대표(1사 1표) 중 찬성 76표, 반대 3표로 선출됐다.
애초 이번 회장 선거는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가 후보 등록 절차를 밟았다가 자진사퇴하면서 오 회장이 단독 출마했다.
4월부터 개별사 계약 통해 시행불황 속 새 투자처·자본공급처 기대
다음 달 시행을 앞둔 저축은행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온투사) 간의 연계투자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저축은행과 온투업계가 손을 맞잡은 첫 금융서비스인 데다 위기 극복 해법 중 하나로써 가능성을 측정하기 위해서다.
30일 저축은행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연계투자 서비스 개별 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아시아나항공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들이 속속 단종되고 있다.
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롯데카드는 최근 일부 아시아나항공 제휴카드의 발급을 중단한다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날부터 ‘The BEST-T(스카이패스·아시아나)’, ‘The CLASSIC-L(스카이패스·아시아나·캐시
저축은행중앙회는 전국적인 산불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총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화마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고 아픔을 나누고자 전체 저축은행의 모금으로 마련되었으며,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과 이재민 구호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산
보험사기 패턴분석, 이상징후 포착선량한 피해자 방지 위해 대응 강화
보험사들이 첨단 기술을 동원해 보험사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보험사는 보험금 부정청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확대 적용 중이다. AI를 통해 보험사기 패턴을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포착해 대처하는 방식이다.
삼성화재는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