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과 부산공동어시장 중도매인협회가 중도매인의 경매 자격 요건으로 운영 중인 ‘연대보증’ 제도 개선을 놓고 논의에 착수했다. 수산업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중도매인 파산이 잇따르고, 보증을 선 중도매인들까지 연쇄 피해를 입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공동어시장과 중도매인협회는 지난 21일, 중도매인이 경매 자격을 얻기 위해 다른 중도매
6·3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부산 기초단체장 가운데 3선 연임에 도전하는 서구·중구·수영구에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세 곳 모두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으로, 현직 구청장 역시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로 인해 야권과의 본선 경쟁보다 국민의힘 내부 경선이 최대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가장 먼저 당내 경쟁의 불씨가 당겨진 곳은 서구다.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부산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았지만, 시민 자산이 일부 공직 출신과 지역 유지들의 ‘이권 놀이터’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당시 사업허가시 서구청장을 역임했던 박극제 전 청장(현 구속)과 그 가까운 사람들이 사업 허가와 직원 채용, 상가 분양 과정에서 특혜 정황을 확인한 것을 줄줄이 확인되면서 공공성 실종 논란이 확산하고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회의원 겸직 장관들이 모두 내년 20대 총선에 출마하기로 했다. 여의도 복귀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예산 심사 등 정기국회 일정을 감안할 때 연말·연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의원을 겸직 중인 장관은 최 부총리를 포함해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
박근혜 대통령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을 겸직하고 있는 장관들의 ‘주말 지역행’이 이어지고 있다. 총선은 다가오는데 ‘여름 개각’마저 불투명해 지역 민심을 돌 볼 시간이 부족한 탓이다.
한 장관은 22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현역이라는 프리미엄에 ‘장관’까지 지내면서 인지도를 한껏 높였지만, 당내에서 이미 경쟁자들은 지역에 깃발을 꽂고 뛰고 있는데
롯데건설은 지난 20일 '사랑적립, 이웃 돕기' 행사를 통해 모아진 사랑의 쌀과 라면을 부산 서구청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부산 서구 서대신동에 공급하는 '대신 롯데캐슬'의 분양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들과 나눔을 함께하고자 '사랑적립, 이웃 돕기'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증정식에는 박극제 부산 서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기증품을 전달 받았다.
'6.2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단독출마 등으로 인해 투표없이 당선이 자동 확정된 후보가 전국에 11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는 15일 단독출마 및 의원정수미달 선거구는 부산 서구청장 선거구 등 113곳이었고 무투표 당선자는 ▲기초단체장 8명 ▲지역구 광역의원 43명 ▲지역구 기초의원 7명 ▲비례대표 기초의원 56명 ▲교육의원 1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