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9일 부산 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박극제 서구청장 당선인이 선거공보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거리를 나란히 걷는 모습을 담은 합성 사진을 게재한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청장은 "절대 합성사진이 아니다"며 반박했다. 사진은 의혹이 제기된 공보물.
입력 2014-06-10 08:23

9일 부산 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박극제 서구청장 당선인이 선거공보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거리를 나란히 걷는 모습을 담은 합성 사진을 게재한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청장은 "절대 합성사진이 아니다"며 반박했다. 사진은 의혹이 제기된 공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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