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우호결연 20주년을 맞은 중국 주하이시를 방문해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 등 첨단산업분야 기업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이재준 시장과 수원시 대표단은 18~20일 주하이시를 방문했다. 19일 오전 주하이경제특구 내 고신기술산업개발구를 시찰하고, 저녁에는 우저통 주하이시장을 만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신기술산업개발구'는 1992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아랍에미리트(UAE) 의료제품 규제기관(EDE)이 한국 식약처를 의료제품 분야 공식 참조기관(Reference Regulatory Authority)으로 인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18일 한-UAE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식약처–EDE 간 바이오헬스 협력 양해각서(MOU)와 양자회의의 실질적 이행 성과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산업통상부와 코트라가 추진하는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참여해 수출 유망기업의 해외인증·기술규격 대응을 전담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K-수출스타 500 사업은 수출 1000만 달러 미만 기업 100개사를 5년간 매년 선발해 5대 수출지원기관의 집중 육성을 통해 수출 1000만 달러를 초과하는 수출스타 기업으로
코트라,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개최JP모건 헬스케어 포럼 연계해 네트워크
지난해 의약품 수출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K-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제약·투자사와 협력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12일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약 분야 수출투자·기술협력 종합행사인 ‘K-바이오
분당서울대병원 미래혁신연구부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바이오의료측정본부와 첨단재생의료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오가노이드 및 유전자·세포치료제 품질 개선 연구’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오가노이드와 유전자·세포치료제는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
바이오‧의료‧헬스케어, 투자 건수‧금액 가장 많아다만 초기보다는 후기 단계 및 일부 기업에 집중
지난해 국내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 바이오산업은 투자 건수와 투자 금액 모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세부 내용을 들여다보면 바이오 투자는 뚜렷한 양극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금은 여전히 유입되고 있지만, 일부 기업으로 쏠리는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전기 △인스코비 등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금호전기는 오늘 전거래일 보다 29.93%오른 712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환가액 하향 조정 소식이 기폭제가 됐다. 이번 조정은 주가 하락에 따른 채권자의 권리 보호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나, 시장에서는 이를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들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AI)을 사업 전략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AI가 산업 전반의 화두로 자리 잡은 가운데 K바이오는 어떤 변화와 성과를 낳을지 주목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 AI의 역할은 신약 개발을 넘어 산업의 운영 방식과 가치 창출 구조를 바꾸는 방향으로 확대하고 있다. 제조·공급망·규제·상업
새해가 밝으면서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시계가 다시 빨라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연말을 거치며 코스닥 심사 체계가 손질되고 상장 유지 규율은 한층 촘촘해지는 등 굵직한 제도 변화가 이어진 뒤 맞는 첫해인 만큼, 올 상반기는 달라진 시장 온도를 가늠할 주요 시험대로 주목받는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IPO 파이프라인은 크게 두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경남 양산시가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한 시정 청사진을 내놨다. 민생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 문화·관광 확장, 광역 교통망 구축을 축으로 한 8대 핵심 전략을 통해 부울경 중심 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산시는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
2일 증시에서 코스피 1개와 코스닥 11개 등 총 12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스닥 기업 1개였다.
코스피에서 형지엘리트와 형지글로벌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동행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해석된다.
4~7일 진행될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패션그룹 형지가 사절단 중 하나로 동행할 것이란 소식
30일 국내 증시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스피 2개와 코스닥 5개였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스닥 1개 업체였다.
원익은 계열회사인 원익홀딩스의 자회사 원익로보틱스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와 협력하는 등 산업용 로봇시장에서 수혜가 예상되면서 상한가를 거래됐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무인 공장 도입 추진도 가시화되면서 반도체 장비·자동화 관련
씨엔알리서치는 리얼월드데이터(RWD)/리얼월드에비던스(RWE) 기반 통합 의료데이터 전문기업 메디플렉서스와 RWD 기반 임상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병원 RWD를 기반으로 임상연구 혁신과 수행절차의 효율성을 높여 데이터·인공지능(AI)·플랫폼 역량을 강화하며 ‘데이터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의 전환을
제이앤피메디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을 지낸 김유미 변호사를 제이앤피메디의 규제 및 대외협력실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위촉을 통해 제이앤피메디는 국내외 의료 규제 정책 대응 및 글로벌 인허가 전략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사의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성공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 고문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학사 및 석사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2026년으로 예상하며 글로벌 상업화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약 20여 개 제약‧바이오 계열사로 구축한 ‘HLB 바이오 에코시스템(HBS)’을 기반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해 토털 헬스케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남경숙 HLB 상무는 26일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SK바이오팜이 ‘신약 개발-직판’이라는 독자 모델로 성과를 내면서 다음 성장 축으로 ‘연결(Connectivity)’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황선관 SK바이오팜 부사장은 26일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서울 바이오‧의료 오픈 콜라보’에서 “우리의 경쟁력은 선택과 집중, 그리고 환자를 중심에 둔 연결 전략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SK바이
내년 5월부터 신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가 규제에 막히지 않도록 돕는 '규제샌드박스' 제도가 한층 유연해지고 빨라진다.
기존 일률적이던 특례 유효기간이 사업 특성에 따라 최대 6년까지 늘어나고, 이미 승인된 사업과 유사한 경우에는 심의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산업통상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융합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서울시가 조성한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플랫폼인 서울바이오허브(Seoul biohub)와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바이오·의료 창업기업과 상호 R&D 역량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업 네트워
SK바이오팜은 서울특별시가 조성한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 혁신을 위해 외부에서 창출된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극 도입하는 방식이다. SK바이오팜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바이오·의료 창업기업과 상호 연구개발(R&D) 역
국내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 바이오·반도체 등 특정 분야에 뭉칫돈이 몰리는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다 중기라운드(시리즈B~C) 투자가 두드러지는 옥석가리기가 지속되면서 투자 혹한기가 사실상 끝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항암 의약품 개발 기업 파인트리테라퓨틱스는 지난달 4700만 달러(약 670억 원)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