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첫날 1호 결재에 담았던 ‘문턱 없는 시장실’이 82일 만에 실제 운영에 들어갔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시청 본관 2층에서 1층으로 시장실을 옮기고 비서실과 소통협치담당관, 시민라운지를 한 공간에 배치했다. 시장을 만나기 위해 계단을 오르거나 우회해야 했던 고령층과 휠체어 이용자 등의 접근 동선부터 바꾼 것이다.
21일 이투데이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충청북도·신한은행과 손잡고 충북 소재 바이오·의료기기, 첨단소재, 반도체, 장비·부품 기업에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신한은행은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충북도는 이차보전을 지원해 지역 첨단산업 기업의 금융비용을 낮춘다.
기보는 18일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신한은행과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한 에스
알테오젠(Alteogen)의 자회사인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Alteogen Biologics)는 스페인 여성 건강 전문기업 프로케어 헬스(Procare Health)와 HPV 관련 의료기기 ‘파필로케어(Papilocare®)’의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필로케어는 HPV 감염 및 이와 관련된 자궁경부 병변을 가진 여성을 대상으로 개
“연구자에게 자금만 지원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제품을 직접 사업화할 수 있도록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김지원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SPARK 프로그램 부디렉터는 최근 본지와 만나 “우수한 연구성과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지려면 자금 지원을 넘어 규제와 시장, 사업 전략을 익힐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디렉터는 최근
AI·반도체·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을 중심으로 벤처투자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의 기업공개(IPO) 시장 진입 기회도 넓어지고 있다. 다만,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실적과 사업화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삼정KPMG가 8일 발간한 ‘VC 투자로 읽는 IPO 시장 트렌드’ 보
부산이 인공지능(AI)과 바이오·의료를 결합한 국가급 연구 거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AI스타펠로우십)’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다.
지역 대학이 국가 차원의 AI 핵심 연구사업을 유치하면서 부산의 AI 산업 육성 전략도 제조·서비스 중심에서 바이
공공기관 63곳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 3563건이 국내 기업에 무상 또는 소액으로 이전된다.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기술정보와 신청 절차도 통합 안내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지식재산처는 다음달 19일까지 공공기관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민간 이전을 위한 범부처 무상 기술거래 통합 안내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한국수력원자
6만3000명이 지원한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1100명이 2라운드 진출자로 선정됐다. 일부 참가자는 보육 과정에서 최대 2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사업화 성과도 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라운드 진출자로 일반·기술 분야 500명과 로컬 분야 600명 등 총 1100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진출자는 전
차바이오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바이오혁신기반조성 과제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이번 공동연구기관 선정으로 자체 파이프라인과 연계한 분석기술 개발·검증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첨단바이오의약품 품질평가 기술개발 플랫폼(K-CGTAP)’ 구축을 통한 공공 활용 생태계
[인터뷰] ‘민선 제9기’ 최동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장약령‧경동 포함 9개 전통시장머물고 즐기고 누리는 도시로“세계인 찾는 명소 조성 계획”동북권 경제거점…출퇴근버스재개발‧재건축 추진단 신설도전국 첫 ‘외로움 돌봄과’ 추진
청량리‧제기‧회기를 하나의 경제 흐름으로 묶어 ‘글로벌 K마켓’을 조성하겠습니다. 청량리는 쇼핑과 먹거리, 제기동은 한방‧웰니스 관
상반기 투자액 전년比 54.3% 증가…2022년 호황기 넘어AI·반도체·로보틱스 대형 투자 견인…펀드 결성도 8.4조원비수도권 투자 2배로…VC업계 “밸류·회수시장 변수”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8조9000억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AI와 반도체, 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규모 자금이 몰린 가운데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초기기
고산테크와 전략적 협력 강화차세대 태양전지 시장 공략산업용 프린트헤드 공급 기반 확대잉크젯 제조 시스템 시장 확장 추진
세이코 엡손 주식회사(엡손)는 27일 Epson X Investment Corporation과 공동 운용하는 투자 펀드 ‘EP-GB L.P.’를 통해 국내 잉크젯 기술 스타트업인 ‘고산테크’에 추가 투자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산업 스타트업의 규제 애로를 발굴·해소하기 위해 민간 협·단체와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한다.
중기부는 22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캠퍼스 서울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1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기후테크협회 △한국제약바
하반기 국내 헬스케어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이 잇따라 기업공개(IPO)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최근 바이오·의료기기 부문의 투자 심리가 다소 얼어붙은 상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원천기술과 대규모 기술수출 성과로 무장한 기업들이 정면 돌파에 나서 주목된다.
6일 헬스케어 업계에 따르면 의료용 엑스레이(X-ray) 전문 기업 레메디는
막판 조건 이견에 협상 제동…매각 원점으로글로벌 헬스케어 인프라 글로벌 PE 재조명몸값 유지냐 조정이냐…매각 성패 가를 변수
대웅그룹의 재생의료 계열사 시지바이오 매각 작업이 원점으로 돌아왔다. 우선협상대상자였던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의 경영권 매각 협상이 막판 조건 이견으로 결렬되면서다. 시장의 눈은 시지바이오의 미국 진출 시너지를 겨냥해 온 글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스턴 중심의 K바이오 미국 진출 지원 체계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한다. 기업의 현지 진출뿐만 아니라 산·학·연·병 협력, 병원 실증, 사업개발(BD),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김현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지난해 일반 지주회사 소속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이 벤처기업에 총 1048 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일반지주회사 소속 CVC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말 기준 일반 지주회사 소속 CVC는 13개사로 전년보다 1개 감소했다. 기존 CVC 두산인베스트먼트의 지주회사인 두산이 지주
셀트리온은 ‘2026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4기 참여 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4기에는 △에이인비 △엔바이오셀 △이미타사이언스 △포도테라퓨틱스 등 차세대 바이오·의료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여한다.
모집 기간 동안 접수된 기업들은 외부 기술평가위원을 포함한 심사단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발
셀트리온은 ‘2026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4기 참여 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4기로 참여한 회사들은 외부 기술평가위원을 포함한 심사단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에이인비(AinB), 엔바이오셀(Nbiocell), 이미타사이언스(IMITAR Science), 포도테라퓨틱스(PODO Therape
서울시가 국내 대표 제약사와 손잡고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글로벌 예비 유니콘’으로 키워내는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지원 강화에 나선다.
10일 시는 셀트리온과 대원제약 함께 올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6개 사와 연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동대문구 홍릉 '서울바이오허브'를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회사 한국에자이가 ‘시니어 서비스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3월 21일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양재 더케이 호텔에서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고령층 서비스 구축을 위해 관련 정책 및 서비스 담당자, 기술 R&D 연구자와 기업들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 최신 동향을 공유할
적층세라믹 기판 제조기업 알엔투테크놀로지가 블록체인 관련 신사업에 진출한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이사회에서 △블록체인 기술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소프트웨어 판매·판매대행·중개 △컴퓨터 프로그래밍 서비스업 등을 신규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 전문 인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새로운 정체성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신기술사업금융업을 영위하는 에이치알지(HRZ)를 인수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알엔투테크놀로지는 25일 에이치알지의 주식 1058만5768주를 100억 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다보중앙이며 인수 자금은 전액 자기 자금으로 조달했다.
이번 양수로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에이치알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