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바이오 산업계의 신기술 개발, 상용화,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부처 협업을 강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업통상부는 14일 강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바이오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 산업이 AI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개발부터 제조, 품질관리, 수출까지 전 과정에
국민성장펀드, K바이오 4곳에 6550억 투자비티젠 비롯해 SK바사‧리가켐‧경보제약 선정 투자 사례 없는 의료기기‧바이오소부장 ‘주목’
올해 제약·바이오 기업 4곳에 총 6550억원의 국민성장펀드 지원이 결정되면서 바이오분야 투자가 확대됐다. 바이오의약품 생산부터 백신,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개발과 생산시설까지 투자 대상도 다양해졌다. 아직 지원
국내 세포 배양 시장 1조원 눈앞배지·시약 등 소모품 시장이 과반국산화 중인 국내 소부장에 기회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이 확대되면서 세포 배양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위탁개발생산(CDMO)과 바이오시밀러를 비롯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늘면서 세포를 키우는 데 필요한 배지와 시약, 장비 등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서다. 특히 한 번 구축하면 장
해외선 미국 판로 확보⋯국내선 셀트리온 뚫었다K바이오 소부장 가능성 입증⋯기대감↑
미‧중 갈등과 생물보안법 통과 등으로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이 자국·우방국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국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해외시장과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양산라인을 동시에 두드리고 있다. 이 흐름 속에서 마이크로디지탈이 북미 시장 진출과 셀
IBK투자증권은 마이크로디지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선정 바이오 소부장 으뜸기업은 마이크로디지탈이 유일하다”며 “동사의 장비, 부품은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년 신규 탑티어 고객사들이 확보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마이크로디지탈이 6조 원대 시장으로 성장 전망되는 일회용 백(Single Use Bag) 시장의 첫 대량생산 공정에 채택됐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셀트리온 생산공정에 ‘더백(THEBAG)’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더백은 세포배양 배지의 이송‧저장, 무균 샘플링, 극저온 보관 등에 사용되는 일회용 백 브랜드다.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바이오 분야서 4개 기업만 참가…“‘K-BIO소부장’ 위상 강화”
국내 바이오 소부장(소재ㆍ부품ㆍ장비) 대표 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 정상회의 경제전시장’에 참가해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셀빅(CELBIC)’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정상과 주요 글로벌 리더, 각국
국내 바이오산업의 심장부로 불리는 인천 송도. 이곳으로 들어오는 관문인 송도국제교를 지나 차로 5분쯤 달리면 좌측에 네모반듯한 건물들이 시야를 가득 채운다. 그중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 이어진 건물이 바로 국내 최대 규모의 배지 생산시설인 아미코젠의 송도 배지공장이다.
출입문을 지나면 내부는 철저한 보안 체계로 둘러싸여 있다. 엘리베이터 버튼조차
“바이오 소부장을 성장축으로 삼아 2030년까지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창출하고 K바이오의 자립을 이끄는 것이 목표입니다.”
박철 아미코젠 대표는 최근 인천 송도 배지공장에서 본지와 만나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은 바이오의약품 생산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자재와 장비를 말한다. 세포 배양에 필요한 배지, 단백질 정제에
국내 유망 바이오 소부장 6개 기업 글로벌 시장 공략기업 맞춤형 기술홍보·파트너십 행사 병행…해외 투자·협력 기회 확대
바이오 산업 분야 국내 유망 기업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 박람회에서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16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은 자체 연구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제조소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식약처가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인증제도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제조업체가 GMP 인증을
아미코젠이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회사 스킨메드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매각 규모는 보통주 236만714주(지분율 37.3%)로 매각 대금은 약 55억 원이다. 매각은 이달 18일 완료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장부가 대비 약 80% 높게 매각한 것”이라며 “해당 매각은 현금 유동성 확보 목적으로 매각 자금은
바이오 소부장 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은 세계 최대 백신 생산기업인 인도 SII(Serum Institute of India)가 경기 성남시 생산시설을 방문해 현장실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SII는 코로나19 백신을 제외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의 백신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글로벌 위탁생산(CMO)기업이다. 소아백신 및 다양한 전염병 백신을 매년 1
한국바이오협회는 국내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인도 수요처 발굴을 위해 8월 5일부터 9일까지 인도의 주요 바이오제약기업 및 기관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6월 미국 BIO USA 기간 동안 인도 기업들이 한국의 바이오 소부장에 관심을 보여 추진했다. 이번 기회가 신흥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인도에 처음으로 국내 개발 바이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 소부장 제품 테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국산 바이오 소부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부장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대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해당 프로그램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BIX)’에서 ‘국내 공급 기업이 개발한 소부장
국내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아미코젠의 자회사 비욘드셀이 연세대 K-NIBRT사업단(Korean National Institute for Bioprocessing Research and Training, 한국형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과 바이오 소부장(동물세포 배양배지, 정제용 레진) 국산화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 소부장 기업 아미코젠의 자회사 비욘드셀이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및 바이오의약 필수 소재 배지와 레진 국산화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CDMO 사업 △동물세포 배양 배지 및 항체정제용 레진 국산화를 위해 상호 기술 정보 및 장비 부분에서 협력할 계
바이오의약품 생산 15조 원 규모로 확대…정부 2조 원 예산 투입민간 17조7000억 원 투자 계획에 정부 정책지원 총력안덕근 산업장관 "바이오, 제2의 반도체 산업이자 보건안보 필수 산업"
정부가 바오이 분야 첨단 생산 공정 고도화를 위해 미국의 BioMADE(바이오메이드·바이오제조혁신플랫폼)와 같은 '한국판 BioMADE' 구축에 나선다. 또 2조10
정부가 충북지역을 바이오산업의 핵심지역으로 만든다. K-바이오 스퀘어’ 조성과 바이오 소부장 기업 육성 등 구체적인 육성 계획도 추진한다.
26일 정부는 충북 청주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민생토론회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개최했다. 이번 민생토론회에는 정부와 지자체, 첨단바이오 산·학·연 전문가, 충북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