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30일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이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담은 인증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KB금융그룹은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 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29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직원과 함께 챌린지를 수행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장바구니와 다회용 보랭백 사용하기 △불필요한 물티슈, 비닐 등 사용 줄이기 △분리배출 책임지기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독려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지난해 8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인사가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로 약속한 뒤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목하는 식이다.
김병훈 대표는 류득곤 포항남부소방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9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해부터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착한 소비의 확산을 위해 진행되고 릴레이 캠페인이다. 홍 부회장은 대한제강 오치훈 사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홍정국 부회장은 BGF그룹 ESG경영위원장으로서 ESG 경영 활동 전반을 이끌어 왔으며 그 결과, BGF리테일은...
지난해 8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에서 시작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짐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남부발전은 친환경 전력 생산에서 나아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과 함께 정부세종청사 내 전체...
이번 사내 챌린지는 환경부 주도로 진행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에 더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바이바이 플라스틱은 환경부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에 대한 사회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해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최근 미세플라스틱의 잠재적 유해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일상 속...
25일 SSG닷컴에 따르면 이 대표는 쓱닷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를 인증했다. 이 대표는 이상목 아모레퍼시픽 그룹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범국민적 실천운동을 통해 일상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가 플라스틱 줄이기 범국민 실천 운동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BBP)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이상목 대표는 아모레퍼시픽그룹 공식 SNS 계정에 챌린지 참여를 인증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전사 차원의 플라스틱 절감을 약속하고 고객과 함께...
류 회장은 13일 유튜브 한경협TV 채널에 올린 영상에 등장해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 한경협이 앞장서겠다”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해달라”고 밝혔다.
한경협은 영상을 통해 플라스틱 컵, 비닐봉지, 포장 용기 등 편리하다는 이유로 지나치게 많이 쓰고 있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여나가자고 제안했다.
류...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BBP) 챌린지’에 동참했다.
나 사장은 20일 SK지오센트릭 유튜브에 공개된 ‘BBP 챌린지’ 영상에서 “SK지오센트릭은 바이바이 플라스틱에서 나아가 사용한 플라스틱을 잘 보내주고 새로운 자원으로 순환하자는 의미의 ‘굿바이(Good Bye)’ 플라스틱...
환경부에서 시작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으로, 안녕(Bye)이라는 의미의 양손을 흔드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챌린지다.
김세종 KTL 원장은 “플라스틱 오염과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와 같은 친환경 생활습관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소비 실천을 위해 ‘바이바이 플라스틱’챌린지에 31일 동참했다.
참여방법은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모습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홍보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HF공사는 하나은행의 추천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최준우 사장은 “코로나19 이후 급증하는 플라스틱...
LG전자는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과 재활치료를 돕기 위해 이동식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만성통증완화 의료기기 LG 메디페인 등을 기부했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한 화분 만들기 등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LG전자는 장기간 치료로 침대에 누워 지내거나 거동이 불편한 아이들의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LG 스탠바이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농어촌...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탄소제로 실천 의미를 담아 올해부터 성금 전달식에 일회용 플라스틱 판넬 대신 LG전자의 이동식스크린 스탠바이미를 활용했다.
이날 LG의 기탁으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약 3도 상승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 연말 모금 목표액은 4040억 원으로, 목표액의 1%인 약 40억 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