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플러스는 조달청에게 탄산리튬 대여를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리튬플러스는 조달청이 수급 장애를 대비해 비축하고 있는 탄산리튬 290t(톤)을 대여받는다.
리튬플러스는 이번 승인으로 활용도 낮은 탄산리튬을 순도 99.99%의 배터리급 수산화리튬으로 정제해 국내 3대 배터리사 중 한 곳에 판매할 예정이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고순도 수산화
롯데그룹은 미래 성장이 기대되는 신사업 기술 및 투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전기차,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등 모빌리티 부문, 지속가능성 부문에 투자를 지속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는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전기차 생태계에 필수적인 충전기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4000억 원 규모
E1은 ESS(에너지저장장치) 전문 기업 스탠다드에너지와 18일 서울 용산구 소재 E1 본사에서 ‘ESS 연계 초급속 전기차 충전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동휘 E1 신성장사업부문 대표이사와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E1이 보유한 전국 LPG 충전소 인프라와 스탠다드에너지의
36개 中企, 7개 대학, 8개 연구소 등 참여과제마다 4년간 최대 28억 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기업·기관이 기술을 통해 협업하는 ‘컨소시엄형 기술개발(R&D)’의 지원과제 11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컨소시엄형 기술 개발은 개별 기업과 개별 과제 중심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이 대·중견기업·대학·연구소 등과 협업해 신시장 개척
지난해 에너지저장업체 조달금액 4배 증가넷 제로 달성 위한 필수불가결 기술로 인식롯데, 두산, 한화 등 앞다퉈 ESS 시장 공략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필수 기술로 인식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한 투자가 지난해 급증했다. 급성장하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국내 에너지 기업들이 올해도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롯데케미칼은 바나듐이온 배터리 제조업체 투자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후 2시 57분 기준 롯데케미칼은 전일 대비 6.91%(1만5000원) 오른 2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6일 바나듐이온 배터리 제조업체인 ‘스탠다드에너지’ 지분 약 15%(약 650억 원 투자)를 확보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바나듐
롯데케미칼은 6일 바나듐이온 배터리 제조업체인 ‘스탠다드에너지’ 지분 약 15%(약 650억 원 투자)를 확보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와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계약체결식을 연 이후 지분 투자 방식, 협력방안 등의 논의를 거쳐 최종 투자 금액 등
초미세먼지(PM 2.5)가 2014년 정점을 찍은 뒤 지난해에는 201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운행 제한 등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이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020년도 초미세먼지 농도 및 배출변화 특성 연구'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2년 이
'K-장보고 프로젝트' 협력사 누적 수출액 6981만 달러 달성기관 동반성장평가 6년째 최우수…혁신제품 해외 실증 도와
한국중부발전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기술 지원을 통한 협력을 확대하는 등 동반 성장에 힘을 쏟고 있다.
중부발전은 중소기업과의 해외 동반진출 특화브랜드인 'K(Komipo)-장보고 프로젝트' 추진과 상생·협력을 통한 융복합형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6일 “2022년 에너지 전환 및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정부안)을 전년 대비 2.7% 증액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에 열린 에너지혁신기업인 스탠다드에너지에 방문해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에너지 신사업모델 창출·육성 정책을 마련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산업부는 에너지 전환 및 에너지신산업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 지원하는 국내 대학 연구팀의 차세대 반도체 소재 연구가 성과를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손준우 교수, 최시영 교수 연구팀의 '급격한 상전이 특성이 있는 단결정 루틸 구조의 실리콘 상 이종 접합' 논문이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팀은 2017년 7월 삼성미래기술육성
한국동서발전은 울산발전본부에 설치한 1㎿h급 흐름전지 실증설비가 국내 최초로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에이치투와 함께 ‘화재 위험이 없는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VRFB) 제어시스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는 물 성분의 수계 전해질을 사용해 화재 위험성이 없으며 리튬이온 전지 대비 수명이 2배 이상인
전 세계 에너지 사용량의 약 41%는 건물 냉난방에 사용되고 있으며, 그 중 45% 가량의 에너지가 외부로 노출된 유리창을 통해 손실된다. 최근 유리창이 건물 외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커튼월(Curtain Wall) 구조의 고층 건물들이 늘어나면서 에너지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스마트 윈도우(Smart Window)’가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
GS칼텍스의 '그린(Green) 경영'이 속도를 내고 있다. 친환경 사업을 진행하는 자회사 GS에코메탈이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탈바꿈하며 경영 자립도를 높이며 10년 만에 친환경 경영의 결실을 맺게 됐다.
26일 GS칼텍스에 따르면 GS에코메탈은 이달 30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소재의 건물 및 기계장치를 182억7100만 원에 GS칼텍스로부
정부가 2029년까지 총 50개의 유망광구를 발굴해 민간에 이양해 투자 활성화를 꾀한다. 산업원료 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국내 부존 광물 탐사도 강화한다. 희유금속 비축·관리 기능 효율화를 통해 대외 변동성에도 대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일 에너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9년까지의 광업 정책방향을 담은 '제3차 광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디에스티는 신규사업 추진을 통한 수익 다변화를 위해 충남 금산군 추부면 신평리 성당리 일대 37필지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122억 원이며 자산총액 대비 21.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코리아바나듐과의 협력을 통한 바나듐 광산 개발 및 광산 개발 외 잔여 부지는 태양광 발전시설 및 ESS 설치를 위한 부지로 사용할 계
바나듐 개발 사업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에스티의 양성문 각자대표가 임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매년 상여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개발 사업 실적이 전무한 상황에서 회사 매출을 책임지고 있는 기계장비 사업을 이끄는 데 따른 보상 성격이 짙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양 대표는 지난 1분기에만 5억7780만 원의 보수를
종합무역상사인 STX가 모잠비크에 있는 카울라(Caula) 광산으로부터 바나듐(Vanadium)과 그라파이트(Graphite, 흑연)의 판매권(Off-take, 오프테이크)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STX는 이번 오프테이크 계약을 통해 향후 5년간 카울라 광산이 생산하는 바나듐과 그라파이트 40%에 관한 판매 권한을 가진다.
모잠비크 카울라
유전자 검사 서비스의 사업길이 넓어질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소비자 직접의뢰(DTC) 유전자검사 서비스 등 규제 특례 안건 11건을 심의했다. 규제특례심의회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에 따라 실증 특례와 임시 출시 등 규제 특례 여부를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심의회는 DTC 유전자 검사